[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0일 수요일, 서구청년센터 자원봉사단 ‘서일삼봉사단’과 관인미솔 꽃 조경학원이 함께 옥상정원 제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무성하게 자란 서구청년센터 옥상정원의 잡초를 제거하고, 청년들이 직접 조경 도구를 다루며 실습하는 시간을 통해 공간을 함께 가꾸고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예초기와 송풍기 사용법을 배우고, 송풍기를 직접 사용하여 잡초와 이물질을 정리하는 등 실전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으며,참여한 청년들은 조경 실무를 체험하는 동시에 쾌적한 정원을 만드는 보람을 느꼈다. 청년센터는 오는 8월 19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화양목 및 수목 전정·전지 작업 방법을 배우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손으로 가꾸는 ‘청년 옥상정원’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센터 옥상정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청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 기반의 열린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청년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 동행가맹점’을 오는 9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 동행가맹점’은 서구청년센터 멤버십을 소지한 청년들에게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가게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가맹점에게는 홍보와 고객 유입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지정된 가맹점은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층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받으며, 연말에는 우수 가맹점을 선정해 청년정책 유공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4일 18시까지이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청년센터 서구1939(서구 봉오재 3로 94번길 19, 에이스타워 6층)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 동행가맹점은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민관 협력의 사례”라며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예방키트’와 ‘쿨매트’를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주거 취약계층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주민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에서 체온을 낮추고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구성된 폭염예방키트와 쿨매트를 전달한다. 폭염예방키트에는 ▲모자 ▲포도당캔디 ▲쿨패치 ▲쿨토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쿨매트는 연일 지속되는 열대야에 실내에서도 체온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성 제품이다. 서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무더위쉼터 및 폭염 취약계층에게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며, 별도 홍보물품 제작을 통해 폭염 시 행동요령, 질환 예방 수칙 등 생활 속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해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폭염은 특히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누구도 폭염에 피해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는 심곡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소망의집’에서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 71명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처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관할 행정동인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담당 공무원 등 5명은 소망의집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지역사랑상품권인 이음카드 지급을 마쳤다. 이날 소비쿠폰을 신청한 71명의 입소자는 모두 기초생활수급자로, 신체장애를 앓고 있어 외출이 어려운 구민들이다. 입소자들의 보호자 역시 고령층이거나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찾아가는 신청’이 없었다면 쿠폰 지급에 큰 불편을 겪었을 것이라고 시설 관계자는 설명했다. 홀로 외출이 어려운 입소자들은 ‘동반외출 프로그램’ 시간에 소비쿠폰을 이용할 예정이다. 시설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입소자와 함께 필요한 물건도 구매하고 사회활동을 진행한다. 외출 프로그램에도 나설 수 없는 중증 질환자들에는 시설 직원들이 필요한 물품을 확인하여 대리 구매를 도울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지난 1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속 작업자들의 안전 확보와 공사의 적기 준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이영철 의회운영위원장과 김남원 의원, 마전동 주민을 대표하는 이태림 주민자치회장과 연미숙 마전동장이 함께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송의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민자치회 이태림 위원장은 “이 공간이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의 요구와 기대를 반영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축 중인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1020-6, 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2,941.2㎡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되며, 주민과 행정 모두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현재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공정률은 52.4%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승환 의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지난 5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관 회의실에서 10곳의 협력업체 대표와 현장 운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사업장의 안전보건활동 현황과 재해 저감방안을 공유하고, 도급·수급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안전 리스크와 같은 계절적 특수 요인까지 아우른 현장 맞춤형 안전대책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사항 등 최신 정부 지침과 법령을 안내하며, 향후 대응 전략도 모색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번 논의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재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대책을 도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더불어 합동안전문화체험, 우수사업장 견학, 합동안전교육, 안전혁신경진대회 등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협력업체와의 안전공동체 구축 및 사회적 책임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송병억 사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안전보건경영 방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대표의원 홍순서)는 지난 5일, 관내 반려동물 화장터 2곳(어게인: 오류동 434-119, 더포에버: 대곡동 361-2)을 방문하여 인프라 실태와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서구민을 위한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정책 및 혜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서구의회 대표의원 홍순서를 비롯한 소속 의원 5명, 자문위원 등 전문가 7명,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해 반려동물 장례식장 시설 점검과 관계자 면담을 진행했다. 각 시설에서는 운영 실태와 서구민에게 제공되는 장례서비스의 현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정책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모여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인프라 실태 및 운영현황 점검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관련 서구민 혜택 증진 방안 모색 ▲서구 반려동물 관련 사업 내용 공유 등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교환했다. 특히, 서구민 대상 장례비용 감면방안, 공공지원 정책 도입, 장례서비스 질 향상, 장례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 강화 등에 대한 필요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7월 12일부터 적용 중인, 야외온도 35도 이상 시 야외종사자 작업 중지 조치를 8월에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야외작업자 작업중지는 서구청 관련의 야외작업자뿐만 아니라 서구청의 발주·도급·위탁 업체를 아우르며, 상황에 따라 일정은 추가 조정될 것이라고 한다. 폭염에 의한 작업중지는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야외 종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116개소 운영 및 확대 지정 추진 ▲도로변 그늘막 515개소 및 쿨링포그(미세 물분사장치) 23개소 운영 ▲폭염 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 등 다각적인 폭염 종합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폭염예방활동으로 온열질환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게 구현하여 종사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과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7월 6명의 훈련생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본 사업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2024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10명의 결혼이민자가 이중언어 강사로 양성됐다. 우리나라는 현재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7년부터는 요양보호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함께 전문직 진출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의 욕구에 맞춰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을 진행하게 됐다. 훈련 과정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자격시험 공부 과정에서 용어가 어려워 힘들었지만,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심정흠 센터장은 “열심히 노력한 결혼이민자들이 요양보호사로서 잘 성장하길 바란다”며, “자격증 취득 이후에도 이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요양보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주민 중 건강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채움건강’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모바일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채움건강’)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의료진,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온라인으로 이용자의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2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 50명을 선정하고 사전건강검진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수준을 파악했고, 그 결과에 따라 6개월 동안 맞춤형 영역별 상담(건강/영양/신체활동)을 실시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 제공했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 변화를 주기적으로 체크하기 위해 서비스 시작 3개월 시점에는 중간 검진 및 상담을, 서비스 시작 6개월 시점에는 최종 검진 및 상담을 진행했다. 사업 결과, 참여자들의 건강행태 실천(저염 선호,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 등) 1개 이상 개선율이 66.7%에 이르는 등 높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