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가 최근 금리 인상과 주택 가격 하락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깡통전세 피해’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주거 안전 강화에 나섰다. 시는 부동산 계약 정보가 부족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문 공인중개사가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주거 안심계약 상담서비스’를 운영해,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신뢰할 수 있는 ‘주거 안심 상담사’ 6개소 운영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신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에서 중개업 경력 3년 이상이며, 중개사고나 결격 사유가 없는 공인중개사 6명을 ‘주거 안심계약 상담사’로 위촉했다. 위촉된 상담사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계약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 선택을 지원한다. ◈부동산 계약 전 필수 사항 맞춤 상담 상담 서비스는 전·월세 계약을 앞둔 광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월동하는 위생 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동절기 모기 유충 구제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관내 16개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 공공시설 정화조 및 직관로 등 총 73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오는 1월 22일까지 1차 구제 활동을 완료한 뒤, 3월과 5월, 11월까지 연간 총 4회에 걸쳐 유충 구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 구제는 일정한 장소에서 산란하는 모기의 생태적 특성을 활용한 방역 방법으로,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인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성충 약 500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어 높은 방역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연막·연무 소독과 달리 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약제 사용량 감소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돼 효율적인 방역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충 구제와 성충 구제를 병행하고,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0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겨울철 축산·시설원예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군청과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마련됐다.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기와 전기설비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교육은 난방기기와 전기설비 안전관리 요령과 화재 발생 주요 원인, 초기 화재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열기구 과열과 전기배선 노후, 가연성 자재 방치 등 겨울철 농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축사 화재 예방시스템 구축과 노후 축사 안전시설 보수 지원을 통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안전한 사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인명 피해와 함께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겨울 제철 농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기획전 ‘지금 아니면 내년에 맛나요’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겨울철에 맛과 품질이 가장 뛰어난 굴·꼬막·문어 등 제철 수산물과 겨울 과일·채소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제철 식재료 소비 촉진과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겨울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낮은 수온의 영향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뛰어나 제철에 소비할수록 만족도가 높은 품목이다. 고흥몰은 이러한 제철 특성을 반영해 ‘지금 아니면 내년에나 맛볼 수 있는 겨울 먹거리’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통해 신선도를 높인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일부 인기 품목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고흥몰 관계자는 “겨울 제철 농수산물은 이 시기에 가장 맛과 품질이 뛰어난 식재료”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흥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광주·전남권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분청 원데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이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향후 학생 대상 현장체험 학습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에 적합한지를 점검하고, 교육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 일정은 교직원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박물관 2층 체험학습실에서 흙을 직접 만지며 분청사기의 숨결을 느껴보는 분청사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분청문화박물관 전시 관람이 진행된다. 이어 참가자들은 세 문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조정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과 고흥의 민속·생활문화를 소개하는 갑재민속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해 옛날 교복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고흥읍 전통시장 인근에 조성된 수제맥주브루어리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19일 입점 창업팀과 고흥군 간 매장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고흥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 수제맥주브루어리의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제맥주브루어리는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입점 창업팀은 도시재생 사업 취지에 맞춰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통시장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창업 공간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고흥군은 2025년 ‘고흥 스페이스 푸드 챌린지’ 등을 통해 총 5개 창업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메뉴 개발과 브랜딩, 홍보·마케팅,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또한 창업팀의 사전 준비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가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운영 실전형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하며, 시식·시음·판매와 현장 피드백을 중심으로 한 검증 과정을 진행해 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관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동강면 청정식품농공단지 내 한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영민 군수는 사고 접수 직후 현장을 찾아 상황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인명 피해 방지와 신속한 진압을 당부했다.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고흥군과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총 330여 명의 인력과 46대의 장비가 투입됐으며,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당일 오후 9시경 진화가 완료됐다. 화재 발생 직후 고흥군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화재 원인 분석과 함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특히 공영민 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산림 연접지 등에서의 농작물 소각행위 금지 ▲화재 취약 축사 시설 점검 ▲전통시장 및 산업단지 안전관리 ▲공동주택 안전관리 ▲화재로부터 취약계층 보호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경로당 운영과 시설 지원에 49억 7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 및 부식비 등에 34억 5천4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노후시설 개선과 신규 시설 보강을 위해 전년 대비 38% 증가한 15억 2천400만 원을 투입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계획이다. 개소별 경로당 운영지원은 등록 회원 수와 일평균 이용자 수, 난방유형에 따라 5단계로 구분해 ▲운영비 연 118만 원~198만 원 ▲난방비 연 146만 원~168만 원 ▲부식비 연 38만 원~67만 원 ▲양곡은 연 7포~13포로 차등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혹한기에 대비해 상반기 난방비를 운영비, 부식비와 함께 1월 초에 신속하게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냉방비, 운영비, 난방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 경로당 내 비치된 소화기는 겉보기에는 멀쩡한 상태였으나, 실제로는 내부 압력이 상실되거나 내용연수가 초과된 소화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작동하지 않을 위험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장에 함께한 이수형 병영면 의용소방대장은 “작지만 꼭 필요한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지원사업을 추가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상수원지역 주민특별지원사업으로 태양광발전 30kw와 고효율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유치면 복지회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여 20일 운영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계기금으로 상수원지역 주민복지시설에 히트펌프를 도입한 첫 사례로, 기존 화석연료 난방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 것에 의미가 있다. 복지회관은 지역 주민들 다수가 이용하는 공동시설로 사랑방 난방, 목욕장 급탕 등에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 운영비 부담이 큰 편이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태양광과 히트펌프를 함께 설치함으로써 난방비는 최대 65%, 전기요금은 최대 80%까지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특별지원 공모사업 방침은 소모성 지원 사업에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소득창출 연계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방침에 따라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제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여 주민 주도의 에너지 전환·자립마을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