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26일 이성호 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이를 지역 내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의무화로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이를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 주요 기업 34곳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부서별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카카오 그룹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상생프로그램’ ▲CJ프레시웨이의 ‘사회복지시설 급식 환경개선’ ▲롯데웰푸드의 ‘지역 맛집 편의점 메뉴 출시 지원’ 등을 중점 대응 과제로 선정하고, 관내 대상자 모집 등 실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한 조건이 맞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기업접촉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2025년 한 해 관람객 18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공문화시설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6만 명 대비 큰 폭의 증가로, 인구 약 7만 명 규모의 중소도시 공립미술관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지난 12월 실시한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관람객 증가의 핵심 요인은 미술관 건축과 자연환경의 조화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 요인이 양질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미술관은 기획전·상설전에 아카이브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엮어 운영하는 한편, 전북도립미술관 협력전을 함께 선보여 전시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교육동 ‘콩’과 생태놀이터 ‘마음은 콩밭’, 그리고 수장고 확충을 통해 전시–교육–소장품 관리가 균형 있게 성장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미술관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 협력전 〈낯익은 도시, 낯선 이야기〉(41,000명), 춘향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기획전 〈기록의 방, 춘향의 시간〉(45,000명), 도립미술관 공동전시 〈미지의 방랑자〉(60,000명)와 김병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동절기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함께하는 동절기 합동점검을 26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미취학 아동 가구 등 저소득 안전 취약계층 1,5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기간 동안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는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을 비롯해 단열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과 난방 물품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과 함께 연기감지기, 스프레이식 소화기 등 안전물품 설치를 지원해 화재 등 각종 생활안전 사고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복지와 안전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동절기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부서와 읍·면·동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2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노숙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읍·면·동 현장지원활동팀의 운영을 강화해 노숙인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노숙인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난방시설, 전기·가스 설비 점검 및 시설종사자·이용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여수시는 읍·면·동별 현장지원활동팀 활동을 강화해 거리 노숙인 및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과 보호 활동을 확대했다. 현장지원활동팀은 한파 취약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임시 보호시설 연계, 방한용품 제공, 응급의료 지원 등 맞춤형 보호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노숙인에게 가장 위험한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숙인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지구과학교사협회 회원 20명과 지질공원해설사 5명, 시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낭도·사도·추도·금오도 등 여수 지질명소를 집중 탐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전국 지구과학교사들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행보로 지질명소 해설투어와 워크숍, 해설사 현장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지질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교사들은 여수 지질명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향후 학생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여수 지질 유산의 교육적·관광적 가치를 전국 학생들에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활동 성과를 토대로 한국지구과학교사협회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협약(MOU) 체결도 검토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여수 지질·해양 자원을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관문”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제를 시행한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논활용직불제를 확대 개편한 선택형 직불제로 논에 벼 대신 밀, 두류, 조사료, 식용옥수수, 깨, 가루쌀, 알팔파, 율무 등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 원에서 최대 550만 원을 지급한다. 전략작물은 논에 동계작물 및 하계작물을 단일재배하거나 이모작 재배해야 하며 가루쌀은 농식품부가 지정한 생산단지에 포함된 농지만 해당된다. 작물별 단가는 ▲식량작물·조사료(동계) 50만 원 ▲밀(동계) 100만 원 ▲옥수수·깨(하계) 150만 원 ▲두류·가루쌀(하계) 200만 원 ▲조사료(하계) 550만 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이모작 재배 시 1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작년 11월부터 해당 연도 10월까지 1천㎡ 이상 논(농지)에서 직불대상 작물을 재배하고 농산물 판매액 900만원 이상 등 기본요건을 충족한 자이다. 다만,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분양을 추진한다. 공고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분양 대상 용지는 중흥2지구는 생산지원시설용지 6필지와 후생지원시설용지 19필지로 총 25필지(1만 6,199.3㎡)와 삼동지구 후생지원시설용지 2필지(2,187.3㎡)다. 입주대상 업종과 용도에 따라 용지면적은 최소 274㎡에서 최대 3,830㎡이다. 입찰희망자는 입찰 참가 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찰 전(사전) 입주심사 접수하여 통과해야 하며,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시스템(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용지별 입주 가능 업종과 용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적합한 경우에만 입주 가능하다. 분양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입찰소식란과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여수시 공영개발과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 활용 저변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 여수시 드론 전문교육자격증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받아 3개 과정에서 총 28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1종(25kg 이상) 15명 ▲2종(7kg~25kg) 10명 ▲3종(2kg~7kg) 3명이며 교육은 지역 내 국토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위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에는 교육비의 70%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현재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시민이면 가능하다. 또한 실기시험 응시 필수조건인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 또는 운전면허 신체검사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최종 선정자 접수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교육 참여 희망자는 여수시청 신산업에너지과(국동 임시별관 4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 전문교육이 단순한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여수시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인 '테크니션 스쿨 제17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크니션 스쿨’은 지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그간 다수의 수료생을 지역 산업 현장에 배출(누적 취업률 90%)하며 청년 취업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추가 모집의 접수 기간은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여수 지역 청년 구직자이다. 지원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지원서 제출 후에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을 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서 양식과 세부 모집공고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테크니션 스쿨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취업을 준비 중인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읍행정복지센터는 27일, 2025년 한 해 동안 지정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을 초청해 '지정후원자 감사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활용되고 있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정후원자들과 최동섭 횡성읍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민관 협력 돌봄 안전망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읍은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초복 삼계탕 나눔, 명절음식 전달, 연말 난방유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읍 특화사업인 ‘봄·여름·가을·겨울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계절마다 정성스러운 반찬을 전달하며 독거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들은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