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학생건강교육센터(청양)에서 ‘2026년 초등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원하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당뇨병의 기초 이해와 관리 방법 ▲혈당 측정 및 응급상황 대응 절차, 그리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성연초 당뇨 학생 지원 보건교사는 1형 당뇨 학생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교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은 당뇨 학생의 일상적 건강관리뿐 아니라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당뇨병을 가진 학생들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바이오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환경오염행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 운영을 강화하고 주말까지 상시 순찰체계를 구축했다.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의 근무 일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운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말에 축사와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실시간 악취 측정과 점검을 통해 민원 해결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순찰감시원의 활동 범위를 기존 축산 악취 중심에서 환경오염 전반으로 확대했다. 순찰감시원들은 축사뿐만 아니라 산업시설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대기, 폐수, 가축분뇨, 소음,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오염행위 순찰감시원을 통한 상시 순찰과 현장 대응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선제 대응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연명의료결정제도를 통해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업무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 임종 과정에서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의 시행 여부를 미리 정리해 두는 제도다. 이를 통해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함으로써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은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하며 1대1 상담 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의향서 작성 및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작성된 의향서는 신청자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박수진 금산군보건소 보건의료팀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존엄한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존중되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 시행에 따른 제도 안내에 나섰다. 부동산 투기 방지와 거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인중개사가 중개하는 부동산 매매계약의 경우 부동산 거래 신고 시 매매계약서 사본과 이체확인증, 통장사본 등 계약금 지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은 거래로 거래당사자가 공동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매매계약서 및 계약금 지급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첨부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외국인이 거래계약을 체결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에는 기존 신고사항 외에 비자 유형 등 체류자격과 국내 주소 또는 국내 183일 이상 거소 여부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이 제도는 허위 신고나 다운계약 등 불법 거래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래 내용의 객관적 확인을 통해 거래신고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신고 시 계약서 및 계약금 지급 증빙서류 첨부 의무가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거래 당사자와 공인중개사는 변경된 제도를 숙지해 신고에 차질이 없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봄맞이 도로명주소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봄 시즌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 일대에서 도로명주소의 편리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금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일대를 순회하며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특히, 상세 주소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 상세 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로서 정보로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안내할 수 있어 우편물 등의 정확한 전달·수취가 가능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장 홍보 외에도 온라인 홍보 및 교육 등을 진행해 도로명주소 제도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최근 정부의 하천·계곡 등 불법행위 근절 방침에 따라 9월 말까지 관내 하천·소하천·국토부구거 등의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하천과 소하천, 국토부구거는 재해 예방과 수질 보전, 공공 이용을 위한 공간으로 무단 시설물 설치, 불법 점용, 불법경작 등은 관계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통수 방해 및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선제적 점검이 필요하다. 군은 하천구역 내 평상, 방갈로, 무단 경작, 성토, 적치물, 가설건축물 설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자진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반복적·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른 조치를 검토하며 불법행위를 할 시 원상복구 및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 행정을 통해 불법행위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3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6년 정기 종합감사를 시행한다. 이 기간 실제 감사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 대상은 금성·군북·남일면과 교육사랑장학재단·문화관광축제재단·인삼약초산업진흥원 등 출연기관을 포함해 총 6개소며 최근 3년간 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자 행정 불편 사항 제보와 적극행정·수범사례 등을 추천받아 감사 운영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와 공유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누구나 금산군 기획예산과 청렴감사팀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구체성과 실효성을 검토한 후 감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출연기관의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군민들의 적극적인 제보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월영산 출렁다리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3월 말까지 케이블 장력 측정 등 정밀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군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반기마다 시행 중인 정기 안전 점검에 더해 준공 이후 시간 경과 및 계절 변화에 따른 구조물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선다. 특히, 교량의 핵심 부품인 메인 케이블과 상판을 지지하는 행어 로프의 장력을 정밀 계측 장비로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설물인 만큼 육안 점검에서 나아가 수치 기반의 과학적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문 기술진이 참여해 장력 측정값과 설계 당시 자료를 비교·분석해 케이블의 늘어짐이나 장력 불균형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기온 상승에 따른 강재의 팽창 가능성과 등산객 하중이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수·보강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장력 측정 결과에 따라 필요시에는 케이블 긴장력 조정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등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별 대응법을 전수하고 교직원 한 명 한 명의 실습 자세를 교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박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처치 △기타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조치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안전 요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