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8일, 파장동 주민자치회 염성영 위원이 지역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아동용 실내화 55켤레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실내화는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 물품은 아동들의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준비되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염성영 파장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에게는 큰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가평군이 지역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중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 출하 농가와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지역별로 행정복지센터와 군청에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지역먹거리계획의 필요성 △로컬푸드의 이해 △출하 절차 및 품질관리 △유통 전략 △먹거리 안전성 관리 등이 다뤄진다. 또한, 향후 생산 농가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먹거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일정은 △13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14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18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한 데 이어 △20일 상면 행정복지센터 △25일 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교육은 3월 7일 가평군청에서 열린다. 이미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먹거리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가평군 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에 대한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 제도는 상수도사업소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한 뒤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서비스다. 검사 항목은 △탁도 △잔류염소 △pH(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아연 △망간 등 7개로, 이를 통해 군민들은 가정 내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다. 검사는 가평군에 거주하는 수돗물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환경부 물사랑 누리집 또는 가평군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신청 후 2주 이내에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매월 정수장과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급수 과정의 분기별 수질검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가평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및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생사진 촬영 지원’ 서비스를 2월부터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10월 15일까지다. 지난해 9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진행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지원 서비스에서는 25명의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과 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촬영 지원을 정례화하고, 접근성이 낮은 지역 및 교통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별로 ‘찾아가는 사진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촬영은 장수사진 또는 가족사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은 치매안심센터(보건소 1층)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사진 촬영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가평지부, 송곡대학교 K-뷰티과, 가평읍부녀회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촬영 후 보정 및 인화 과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가평군이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까지이며, 교육은 4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사회적경제 개념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멘토링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기초·심화 과정(4월 2일~7일)에서는 사회적경제 조직 유형과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이후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멘토링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자 및 공모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멘토링 과정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검토 등을 전담 멘토와 컨설턴트가 지원한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는 일부 공모사업에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창업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분야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이 가평군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가평군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금이 올해부터 지역화폐로만 지급된다며, 지원 대상자는 반드시 3월 31일까지 지역화폐를 등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6~18세 도민을 대상으로 분기별 6만 원, 연간 최대 24만 원 한도 내에서 실사용 교통비를 전액 지원하는 정책을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 교통수단은 수도권 지하철(GTX·신분당선·경전철 포함), 수도권 버스(공공·광역버스 등), 공유자전거다. 버스와 지하철은 교통카드 태깅을 통해 이용하면 되지만, 공유자전거는 13~18세 청소년이 ‘똑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한 내역만 인정된다. 2024년 4분기(10~12월) 사용 교통비에 대한 환급금은 지역화폐와 계좌 입금 방식이 모두 적용되며, 2월중 지급 예정이다. 하지만 2025년 1분기(1~3월) 사용분부터는 지역화폐로만 지급된다. 따라서 지원 대상자는 반드시 3월 31일까지 지역화폐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서 가능하다. 신청 시 지원 대상자 명의의 교통카드와 지원 대상자 또는 대리인 명의의 지역화폐 및 인증서를 준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가평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의료급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실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의 지속적인 변화에 대응하고, 일선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5년 의료급여 사업 개정 사항 △의료급여 제도 안내 △민원 사례 공유 △민원 처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보다 맞춤형 복지 상담과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오산세교로타리클럽과 18일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학습용 노트북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노트북뿐만 아니라 가방과 프린터기까지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종민 오산세교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택진 신장1동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만큼 장차 지역사회에 사랑을 환원할 줄 아는 따뜻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산세교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의료봉사 등 취약계층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하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접수하고 있다. 지원 대상 보일러는 환경표지 인증이 유효한 가스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1대당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며 총 51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 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올해는 다자녀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환경사업소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는 대기오염을 줄여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비도 절약할 수 있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에서는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노후 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 배출량,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열효율도 높아져 연료비 절감효과도 크다.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연간 최대 44만 원의 난방비를 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산시가 청년들의 취업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 면접 합격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산시는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청년 면접합격 응원세트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해 면접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면접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면접 준비 단계에서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수험서·자격증 교재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면접 후에는 합격자를 위한 축하 해피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불합격자의 경우에도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해 지속적인 재도전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는 연간 5회까지 이용 가능하고, 오산시와 협약을 맺은 3개 업체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고용노동부 워크넷에 구직 등록이 된 19세~39세 청년이다. ‘청년 면접합격 응원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