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종로구가 관내 기업 및 박물관과 손잡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청소년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구는 3월 9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와 ‘청소년 ICT(정보통신기술)·역사 융합형 현장학습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세 기관은 청소년이 역사의식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핵심 내용은 ▲청소년 대상 체험형 현장학습 공동 기획·운영 ▲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반 체험 콘텐츠 개발 ▲학교·교육기관과 연계한 참여 확대 및 운영 지원 ▲교육자료와 플랫폼 공동 활용 ▲홍보 및 대외 협력이다. 종로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기관과 문화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으로, 역사 교육의 현장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구의 행정 역량, 박물관의 역사 콘텐츠, 기업의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역사와 디지털 기술을 동시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관내 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9일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개인 5명, 법인 5개사로,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씨도 포함됐다. 구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단체·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동안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경우다. 또한 지난해 납세액이 개인·단체는 1천만 원 이상, 법인은 5천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구정 발전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함께 고려하여 선정한다. 구는 성실납세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우대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 의료 지원, 공연료 할인 등 문화 혜택,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시행 중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시가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컴백행사에 3,400여 명 규모의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주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조치는 물론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개방형‧이동식 화장실도 2,500기 이상 확보‧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일부터 행사장 부근 줄서기, 노숙 등 인원은 계도 조치하고,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서울시는 21일 광화문 일대를 포함한 도심 내 대규모 인파 밀집을 대비해 9일(월)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시장 주재'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안전관리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구,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대응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 확정 후 지난 2월 4일 오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중이다. '‘시민안전대책본부’ 운영… 현장대응인력 3,400여명 투입, 인파 모니터링 관리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서울 광진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광진구 진학상담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진구 진학상담실’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부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 총 467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매월 예약 오픈 직후 상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특히 “막막했던 대입 준비에 방향이 생겼다”, “학생부 관리와 지원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되며 지역 내 대표 진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동안 전문 교육기관 선정, 상담 체계 정비, 운영 일정 조율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주 3회(목·금요일 오후 4시~9시, 토요일 오후 1시~6시) 운영되며, 진학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과 1대1로 50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9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초등기본교육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의 배움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70명과 강사 3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와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읽기·쓰기·말하기 중심의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반복 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금융범죄 예방교육과 생활안전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중·고급반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마포학교에서의 시간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주유소 유가 관리와 민생 안전 대책 추진에 나섰다. 성북구는 유가 상승이 구민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주유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은 석유류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정량미달 판매 여부, 품질 기준 적합 여부, 시설 등록 현황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기를 틈탄 가격 담합이나 과도한 가격 책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성북구는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실제 판매가격이 시스템에 즉시 반영되도록 유도하고, 구민에게는 오피넷 접속 링크와 관내 주유소별 가격 정보를 담은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상 가격 변동이 발견될 경우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에 추가 합동 점검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은평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9일 오전 서울덕의초등학교(고척로 213)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덕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경찰서장, 덕의초등학교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안전한 보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해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스스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전 7시 20분, 신길교회(영등포구 영등포로67가길 9)에서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6 신년기도회’에 참석해 서울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사회선교와 봉사에 힘쓰는 교시협의회는 1990년부터 매년 신년기도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한 해 교회가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부터 살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고, 한국 교회와 아름답게 동행하면서 더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