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지난 3일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북경시 통주구 대표단을 맞이하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호 통주구장을 단장으로 한 5명의 통주구 대표단이 한국과 일본을 순방하는 일정 중 구로구를 먼저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통주구 대표단은 지난 3일 오전 G밸리 현장 투어를 통해 구로구의 산업·경제 발전 현황을 살펴본 후 구로구청을 방문해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교류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측은 추진 중인 교육, 문화 등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상호 방문과 교류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양 도시 대표단은 상호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200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양 도시가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시 간 협력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평가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23일 구청 창의홀에서 민선8기 3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었다. 앞선 10월 22일에는 주민배심원단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해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검토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이행계획 수립 이후 처음 개최된 공식 점검 자리로, 95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보완 과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까지 25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68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32개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구는 단순 진단을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한 32명의 구민으로 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3일 오후 2시에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구 기본사회추진단(TF) 회의를 개최했다. 우리 구 주민이 사회안전망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구로형 기본사회’의 비전과 과제 발굴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 기본사회추진단장인 최원석 부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28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사회서비스 △소득 △혁신 행정 △시민사회 등 4가지 분야를 선정해 논의를 진행했다. 사회서비스 분야는 도움이 필요한 모든 구민에게 복지, 보건의료, 교육 등의 분야에서 상담, 돌봄,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는 이 분야를 좀 더 확대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자고 했다. 소득 분야에서는 공공·사회적 일자리를 통한 근로소득과 정책과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 정책을 통한 사업소득을 늘리자고 의견을 모았다. 혁신 행정 분야에서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해 주민 중심의 자치행정과 데이터 기반의 AI(인공지능) 행정을 구현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시민사회 활성화 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의 여자복식 선수 김하나·전주이 조가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베트남 박닌체육관에서 열린 ‘2025 FELET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8개국에서 25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FELET 베트남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국제대회 경험과 순위를 올릴 수 있는 무대로 꼽힌다.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하나·전주이 조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날카로운 리시브와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상대를 제압하며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은 선수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팀의 체계적인 훈련 지원이 만든 결과로 평가된다. 구로구청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국내를 넘어 국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5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서울 전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화랑훈련은 유사시를 대비해 평시부터 전시로 이어지는 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통합방위훈련이다. 민방위법에 근거해 격년마다 실시되며, 지역 주민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로도 삼고 있다. 구는 수도방위사령부 지휘 아래 제52보병사단 구로구대대, 구로경찰서, 구로소방서 등과 함께 구청 본관 지하 1층 전시종합상황실에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하고 훈련에 돌입한다. 본부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운영되며, 7개 반 42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11월 3일 도심지역 대침투·테러 대응과 통합방위사태 선포로 시작된다. 4일에는 적 포격 도발에 대비한 경계태세 전환이 이뤄진다. 이어 5일과 6일에는 전시 전환 절차와 국가 중요시설 방호, 전면전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이 전개된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훈련 전 과정을 종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공동주택 운영에 필요한 윤리 의식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운영 절차를 정착시켜 투명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지자체 공동주택 관리 자문위원인 최타관 강사가 맡는다. 강의는 △공동주택의 관리에 대한 관계 법령 및 관리규약의 준칙에 관한 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소양 및 윤리에 관한 사항 △공동주택 내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사항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공동주택 회계처리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 입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주체로서 전문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주민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구로구청, 보건소, 주민센터, 구로구의회, 구로문화재단 등 소속 직원뿐 아니라 사회복무요원,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여권 △학생증 등)을 지참해 구청 광장의 헌혈 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기본혈액검사(△ABO 및 Rh 혈액형 △B형, C형간염 바이러스 △간 기능 △총단백 △말라리아, 매독 항체 검사 등) 결과를 제공하고 헌혈증서와 기념품(△문화기프트카드 교환권 △편의점 교환권 △커피 교환권 △햄버거 교환권 △보조배터리 △여행용세트 △손톱깎이세트) 2종을 증정한다. 특히, 올해는 기념품을 받는 대신 기념품 금액만큼을 기부할 수 있는 헌혈 기부권 사업을 추진한다. 혈액관리본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가 중장년일드림센터 11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봉동에 위치한 중장년일드림센터는 35세에서 69세까지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사회 재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11월 프로그램은 △직업상담사 실무과정 △ITQ 자격증 과정(한글) △OA기초(파워포인트) △신중년 직업탐색(요양보호사) △취업역량 점프업 등 5개 강좌로 구성됐다.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직업상담사 실무과정’은 직업상담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상담 실무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배운다. ‘ITQ 자격증과정(한글)’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4회, ‘OA기초(파워포인트)’는 11월 10일과 12일 각각 운영되며, 두 과정 모두 중장년층의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글과 파워포인트 실습을 통해 문서 작성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힐 수 있다. 18일 진행되는 ‘신중년 직업탐색(요양보호사)’에서는 현직 요양보호사가 직접 강사로 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구로구청과 구로구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서울시 구로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량남 NHN KCP 상무,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NHN KCP의 소상공인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BBUD)’을 기반으로 협력해 구로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비벗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템 구상부터 매장 운영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창업 올인원 플랫폼’이다. 올해 3월 출시 이후 누적 사용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HN KCP는 비벗 플랫폼에 구로구 소상공인들을 위한 영역을 개설해 관내 점포들의 온라인 홍보와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청은 행정적 지원 및 지역 내 홍보를 병행해 협력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량남 NHN KCP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구로구 소상공인들의 홍보와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구로구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을 집중 안내한다. 겨울 김장철을 맞아, 김장 쓰레기가 다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김장 쓰레기의 원활한 배출과 수거를 위해 안내하게 됐다. 20리터(ℓ) 미만의 김장 쓰레기는 기존처럼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황색)에 배출하면 된다. 20리터(ℓ) 이상의 김장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 종량제봉투(흰색)에 김장 쓰레기만 버려야 한다. 김장 쓰레기와 김장비닐 같은 일반 쓰레기를 혼합해 배출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20리터(ℓ) 이상의 김장 쓰레기를 음식물 수거통이나 알에프아이디(RFID, 전자태그) 기반 종량기에 배출할 경우, 수거통이 김장 쓰레기로 금방 차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김장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흰색)에 담아 수거통 근처에 배출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김장 쓰레기를 일반(흰색) 종량제봉투에 버림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장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