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화 주니어 외교관’ 6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3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강화 주니어 외교관’은 강화군이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대학생 연계 글로벌 소풍 ▲강화 글로벌 리더십 서밋(Summit) ▲외교·국제교류 관련 기관 견학 ▲해외문화원정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또래 청소년들과의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기르게 된다. 또한 개인 및 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 이슈를 탐구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쌓는 등 강화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외교관으로서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중학생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석모도 장곳항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올해 건설공사와 소프트웨어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어항 기반시설 정비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화군은 장곳항의 지역 거점시설이 될 ‘어촌스테이션’을 지난해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안으로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과 방문객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도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기반시설 개선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소프트웨어 사업은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에 위탁해 세부 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전문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추진하는 등 이른바 ‘페이퍼컴퍼니’ 퇴출을 강화하고 건전한 건설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전문건설업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9월부터 10월까지 1·2차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11월에는 대상 업체에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제출된 자료 검토와 함께 올해 1월 실태조사 결과 보고를 마쳤고, 1월 말 행정처분 사전통지 및 청문 실시 안내를 진행했다. 이후 2월에는 청문절차를 통해 관련 업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어왔다. 강화군 내 등록된 211개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기술인력 및 사무실 등 전문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 6곳이 확인됐다. 군은 청문에 참석한 업체에 대해서는 소명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영업정지 5개월, 청문에 참석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을 확정했고,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페이퍼컴퍼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5일, 복지관 신관 4층 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교통안전교육 및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별 팀장 1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팀장의 역할과 준수사항 안내, 안전 점검 회의록 작성 방법, 사업 구간 점검 결과 공유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길 건너기·안전한 도로 횡단 3원칙 서다-보다-걷다의 원칙을 지켜 안전한 활동 준수를 약속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강화경찰서와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의식도 강화했다. 복지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팀장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팀장들이 참여자들과 복지관을 연계하는 가교이자 리더로써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근로자와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작업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부문은 물론 협력업체와 군민 이용시설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작업현장 데이터 기반 위험요인 선제 개선 작업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 데이터는 매년 실시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축적·관리되고 있다. 군은 2024년 위험성 평가를 통해 642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도출하고 개선 조치했으며, 2025년에는 168개 사업장 806건의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를 시행하는 등 총 1,448건의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했다. 또한, 이달부터 344개 부서 및 읍․면 소속 사업장에 대해 2026년 위험성평가 용역을 추진할 예정으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예산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강화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강화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색동원 사건과 관련되어 서울경찰청이 서울중앙지검으로 피의자를 구속 송치한 결과를 지난 3월 5일 받아 3월 6일부터 시설폐쇄 행정처분 절차에 돌입했다. 시설폐쇄 행정처분은 2차에 걸친 심층조사 상의 피해진술과 더불어 서울경찰청의 송치 결과를 근거로 하여 '장애인복지법'제62조 제1항 제6호 및 제5호 등 위반을 사유로 처분할 예정이다. 지난 3월 6일 청문 실시에 대한 통지 공문을 발송했으며 3월 9일까지 당사자에게 송달되면 3월 20일 청문, 3월 26일까지 청문 당사자의 청문조서 열람 기회를 거쳐 청문 주재자의 의견을 접수 받아 최종적으로 3월 27일 시설폐쇄 처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폐쇄 이후에는 인천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립욕구조사를 토대로 장애인 개별 욕구에 맞춰 자립정책지원, 다른 시설로 전원, 가정 복귀 등의 전원조치를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원이 완료될 때까지 장애인의 보호를 위해 색동원 종사자에 대한 지원 등은 현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완료된 상황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겨울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 ‘달집에 달아 하늘에 띄우는 소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전쟁박물관에서 진행된 소원지 작성 체험에는 총 2,035개의 소원지가 모였다. 이 소원지는 지역 사찰인 전등사와 연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프로그램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지역 사찰이 연계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5일 마니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화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조합,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화기 소지 금지와 흡연·취사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기본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입산객과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칠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돼 주민 안전과 산림 생태계를 동시에 위협할 수 있다”며 “입산객과 주민 모두가 화기 관리와 소각 금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보건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진료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접수 후 성명 일부를 화면에 표출해 이용자가 자신의 진료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효율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화군보건소는 어르신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안내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대기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접수 후 반복적으로 순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진료대기시스템 운영으로 직원들의 반복적인 호출 및 안내 업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 관련 문의 응대와 순서 안내가 체계화되면서 접수부터 진료까지의 흐름이 더욱 원활해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와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