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운영되며, 건강·취미·평생교육 분야 19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건강요가, 웃음치료 등 건강증진 과정과 우쿨렐레, 바리스타, 웰빙요리 등 취미활동, 컴퓨터·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으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 과목 무료이며, 신청 대상은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은 지난 4월 16일 영암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장기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불산단 주요 도로와 주차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군과 경찰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반복 영치와 강제처분을 병행하는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포차와 불법명의 차량에 대해서도 경찰과 협조해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번호판 영치는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제재가 되는 수단”이라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징수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 자원봉사 리더 2명이 ‘K-자원봉사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봉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K-자원봉사단 공모에서 박미숙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과 김배홍 영암군 청년4-H연합회장이 선정됐다. K-자원봉사단은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전국에서 200명의 리더를 선발하는 사업이다. 박미숙 회장은 ‘건강한 한 끼, 이웃돌봄 매니저’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맞춤형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김배홍 회장은 ‘올어라운드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고령 농가를 보호하는 농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두 리더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형 모델로 평가받으며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영암의 자원봉사 모델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이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장흥군·곡성군·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회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과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치료·재활까지 연계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건강 및 중독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의뢰·연계, ▲상담, 치료, 재활 등 단계별 서비스 협력, ▲사례 관리 및 지역 맞춤형 회복지원 연계, ▲정신건강·중독 예방교육과 홍보 협력, ▲실무자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마약류 중독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를 담당하는 4개 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함으로써, 정신질환과 중독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는 대상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함께한걸음센터 손수경 센터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일 운영은 농작업이 집중되는 5~6월 농번기에 대응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보성읍에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실시된다. 휴일에도 농기계 예약 접수, 입·출고, 사용 점검, 고장 수리 등 모든 서비스가 평일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보성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휴일 운영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부과부서 부서장과 읍·면장 등 38명이 참석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 ▲징수 대책 점검,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소액 체납자 관리 강화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한다. 국정 방향에 따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기 위해 인력 2명을 채용하고, 체납액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전화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와 분할 납부 유도 등 현실적인 납부 지원을 병행해 자발적인 체납 해소를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각종 채권 압류, ▲출국 금지,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20일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를 맞아 보성차밭에서 햇차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곡우는 봄비가 내려 곡식이 자라는 시기로, 전통적으로 어린 찻잎을 수확하는 최적기로 꼽힌다. 특히 이 시기에 채엽한 찻잎은 향과 맛이 뛰어나 최고급 녹차인 ‘우전차’의 원료로 사용된다. 보성군은 전국 최대 차 주산지로, 해양성과 대륙성 기후가 교차하는 자연환경과 풍부한 강수량, 배수성이 뛰어난 토양을 바탕으로 고품질 차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보성차는 573여 농가가 재배하며, 재배면적은 약 797ha 규모로, 연간 약 5,000~6,000톤의 찻잎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찻잎은 가공을 거쳐 녹차·말차·차 음료 원료 등 다양한 형태로 국내외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녹차 중심의 산업을 넘어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말차는 분말 형태로 가공돼 음료, 제과제빵, 건강식품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며 부가가치를 크게 높이는 핵심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제15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오픈 동호인 탁구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참여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은 지난 18일 대회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무작정 따라하기’ 배너를 활용해 기부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홍보를 펼쳤다. 아울러 군은 4월 한 달간 ‘푸르름 기부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2026.4.1.~4.30.) 동안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다이소 모바일 쿠폰(1만 원)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20만 원 44% 공제 ▲20만 원 초과 16.5% 공제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된다. 군 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이 1인 여행객 증가에 발맞춰 위생과 친환경을 결합한 ‘혼밥 친화 외식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 외식 경쟁력을 강화하고 천만 관광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 등 860개소를 대상으로 혼밥 수용 태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군 위생관리팀과 고흥군외식업지부가 협업해 1인 메뉴 운영, 전용 좌석 구비 여부 등을 조사하며, 결과는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조사된 정보는 디지털 기반을 통해 스마트하게 제공된다. 군은 관광 홈페이지에 ‘혼밥 지도’를 구축하고,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소에 QR코드를 비치해 여행객이 업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연 4회 이상 캠페인을 전개하고 ‘혼밥 친화 업소’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 아울러 외식업소 친절 교육과 사후 점검을 병행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4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전’을 열고, 인기 농수특산물과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념일은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선물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매년 기념일이 임박해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 패턴을 고려해, 소비자들이 미리 여유 있게 선물을 마련하는 ‘사전 준비형’ 소비를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행사 상품은 ▲부모님을 위한 건강식품 및 프리미엄 농수산물 ▲어린이를 위한 간식 ▲실속형 선물 세트 등이며, 다양한 품목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고흥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선물 세트는 산지 직송을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은 다양한 기념일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선물 준비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