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월군은 통행 불편 해소와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추진하며, 2월 중 사업 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은 다수가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약 3개월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영월군청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총 92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으며, 통행 환경 개선과 재산권 보호 측면에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보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비법정도로 매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통행 안전 확보는 물론 토지 소유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대상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종합민원실 지적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이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낮추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과 에너지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9일 횡성읍 읍상2리와 읍하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119세대가 깨끗하고 경제적인 도시가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횡성군은 2010년부터 꾸준히 도시가스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읍상 1·3리 일원 458세대에 공급을 완료하는 등 현재까지 총 6,726가구에 안정적인 에너지망을 구축했다. 2025년 12월 기준 횡성읍 지역의 보급률은 69.4%에 달한다. 특히 군은 주민들의 공사비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의 70% 이내(세대당 1회)를 군비로 지원한다. 이는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 도입을 망설였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2027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수요 신청을 3월 2일부터 4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일차의료 방문진료(한의)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군은 4일 오후 4시, 신규 참여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3개소(세종의원, 경희한의원, 둔내한의원)였던 참여 의료기관은 총 7개소로 늘어나게 되며, 2026년도 방문진료 사업의 추진 동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일차의료 방문진료’는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의사 또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의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한의 방문진료 참여 기관이 대거 확충됐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의료기관은 ▲평화당한의원 ▲동인한의원 ▲성보한의원 ▲안흥한의원 등 4개소다. 군은 기존 기관과 함께 횡성군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3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보상금 접수 인원은 현재 8,0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전체 접수 인원(16,072명) 대비 약 50% 수준으로, 군은 신청 기한을 놓쳐 보상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횡성읍 29개 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지난해 신청을 놓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소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처는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에 마련됐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매주 일요일과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은 접수처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주민들은 국방부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보상 대상에 해당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동해시 역시 아동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13%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아동 인구 감소 방지와 아동 보호·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동해시는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4명을 배치하고, 아동학대 사건의 특성을 고려한 24시간 신고접수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24시간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재택당직비를 편성해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 진작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돌봄서비스 비용, 의료비, 심리치료비, 물품 구입비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예방적 개입이 필요한 가정에 대해서는 경찰서,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적절한 보호 조치를 적기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선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수립에 따라 괴란 1·2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오는 2월 5일 오후 2시, 괴란동 마을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괴란1·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기존 사업과 달리, 토지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4분의 3 이상 동의를 얻어 동해시에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우선 추진되는 사업이다. 괴란1·2지구는 총 293필지, 면적 382,571㎡ 규모로, 약 6천5백만 원의 측량비가 투입되며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행사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추진되는 만큼, 사업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주요 원인이 노로바이러스이며 발생 장소 또한 일반음식점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업소와 배달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지도·점검 과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굴·회 등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식중독 소통전담관리원과 동해시가 함께 참여해 현장 대응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합동 점검은 2월 5일, 관내 수산물 취급 업소 15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자율점검표 배부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 등 교육·홍보 중심의 활동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달 음식점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다소비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위생점검도 병행한다. 특히 최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 ‘2026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 신청부터 선정, 집행, 정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절차와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월 5일 오후 2시, 꿈빛마루도서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내 지역예술단체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및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 ▲지원자격 강화 및 지원금 조정 내용 ▲홍보 및 지역 환원 계획 수립 기준 ▲사업 공고ㆍ접수ㆍ운영ㆍ정산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2026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운용지침 안내 책자도 함께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된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요 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책 읽는 분위기 확산과 다양한 계층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전한 사고와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동해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를 모집ㆍ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립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11개 독서동아리를 지원해 총 183회의 모임을 운영했으며, 791명이 활동하는 등 지역 내 자발적인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독서동아리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독서 문화→독서동아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민으로 구성된 회원 수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이며, ▲동아리 소개 ▲활동 주기 ▲동아리 지속 가능성 ▲동아리 구성의 독창성과 개방성 ▲활동 계획의 다양성 및 적절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총 16개 동아리를 선정해 2월 중에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동아리 대표에게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동아리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 배정된 장소에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독서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장소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제2대 원장이 취임했다. 진재한 원장은 2월 3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2월 4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진재한 원장은 삼성전자 디자인 조직에서 장기간 글로벌 디자인 실무와 경영을 수행했으며, 해외 디자인 연구소 운영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디자인 혁신과 조직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디자인PD로서 R·D 과제 기획 및 정책 수립을 수행하며 공공영역에서의 정책·사업 추진 경험도 갖췄다. 또한 한성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교육을 이어왔고 강원디자인진흥원 비상임 이사로 6년간 활동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생태계와 진흥원이 성장하는데 앞장서 왔다. 진재한 원장은 취임 메시지에서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공공서비스 고도화 요구 속에서 진흥원은 강원 디자인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디자인 성과를 만들고, 지역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