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2025년도 폐자원에너지화 재활용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에 2명의 연수생을 선발하여 일본과 미국의 주요 연구기관에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제 인턴십은 폐자원에너지화 분야의 차세대 전문인력이 선진 연구기관의 실제 직무와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론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현장에서 기술과 경험을 습득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본과 미국은 폐자원에너지화 및 자원순환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국가로, 연수생들이 선진 기술과 연구방법론을 체득하고 국내 연구와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국립환경연구소(NIES)에 파견되는 이재화 학생(건국대학교 박사과정)은 마이크로파 열분해 기술 및 폐슬러지 자원순환을 주제로 연구에 참여하고, 미국 신시내티대학교에 파견되는 전윤주 학생(충북대학교 박사과정)은 혐기성 소화 기술과 전도성 물질을 활용한 심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수 기간 동안 두 학생은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19일 전문 자원봉사단 교육강사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총 4회에 걸쳐 보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강사단은 현재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의 의미, 실천방법 등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의 인식 제고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센터는 보수교육에 앞서 간담회를 마련해 교육강사단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교육강사단이 보다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은 교육강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어 실습과 참여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스토리텔링, 효과적인 스피치, 퍼실리테이션 기법 등 다양한 컨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교육강사단은 관내 자원봉사 교육 활성화 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강사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자원봉사 누적 시간으로 인정되는 일반적인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가 봉사자를 추천하여 선정되는 형태로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를 발굴하여 선정하고 있다. 자원봉사 칭찬릴레이 188번째 주인공인 이순환 자원봉사자가 선정됐다. 2007년부터 주민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동자원봉사상담가 활동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지원 무료급식지원활동, 밑반찬나눔활동,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꽃심기 활동, 병원동행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 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15년 넘게 꾸준한 봉사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이순환 자원봉사자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모든 충전방해행위에 계도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예고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 충전방해행위는 ▲전기자동차,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자동차 이외의 자동차를 충전 구역에 주차 이후 1분이 경과한 경우(10만 원), ▲충전 구역에 일정 시간이 경과한(급속충전시설 1시간, 완속충전시설 14시간) 후에도 계속해 주차하는 경우(10만 원), ▲고의로 충전시설 및 충전 구역의 구획선 문자 등을 훼손하는 행위(20만 원) 등이다. 충전방해행위는 위반 장소와 차량번호를 식별할 수 있는 사진 2장 이상을 첨부해 촬영 일시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여 신고하면 된다. 이번 행정예고에 대한 주민 의견은 2025년 9월 3일까지 서면·팩스·우편 등을 통해 인천 서구청 기후대기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이후 의견을 반영하여 9월 8일부터 즉시 부과 제도를 시행한다. 한편,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5일부터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19일 오후 2시,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훈련'을 주제로, 인천 서구청을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군, 경찰, 소방, 서구보건소 및 국제성모병원 등 8개 기관에서 1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폭발물 처리 장비와 화생방 장비 등 다양한 장비도 동원됐다. 훈련에 참여한 인원들은 발전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부상자 후송, 추가 테러 대응 및 현장 통제 등으로 실제 상황에 가까운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능력을 키웠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실제훈련은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통합 위기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국가안보 위협 상황에서도 지역사회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중 거동 불편자 가구에 직접 방문해, 거주 환경을 살피는 등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는 통·반장을 통해 중점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여, 폭염대응부서와 함께 폭염취약계층 구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후 대상자에 폭염 대응 요령을 알리고, 여름에 사용할 수 있는 쿨매트 등 폭염대응키트도 배부했다. 강범석 구청장 역시 지난 11일부터 연희동, 검단동, 석남1동, 가좌3동 등 4개 동의 경로당과 1인 고령 가구 거주지를 찾아 냉방 기기를 점검하고 구민의 안부를 물었다. 강 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남은 여름 중증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인력과 23개 동 복지 담당자 등이 취약계층 구민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원장 정군섭)은 오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제1회 인천 서구학 아카데미 '뜻밖의 서구'’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역학 입문 콘텐츠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강연과 프리뷰 영상 콘텐츠로 지역 자원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본 강의에 앞서 제공되는 프리뷰 영상'서구학 개론'은 서구의 행정 변화, 산업 구조, 역사 등 지역의 형성과 특징을 역사적으로 다룬 입문 콘텐츠로, 아카데미 참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4일 인천서구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강연은 총 2회차로 진행되며, ▲9월 11일(목) 건국대학교 김종군 교수의 ‘뜻밖의 구전설화’, ▲9월 18일(목) 인천시립박물관 배성수 부장의 ‘뜻밖의 공간’ 강의가 마련돼 있다. 서구의 전설, 마을 유래, 오래된 건축물과 공간들을 역사·문화적 맥락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제공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식 전달을 넘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8월 16일 인천시 서구 석남동 거북시장 일대를 무대로 한 어린이 탐방 프로그램 '우리동네 탐구생활'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 총 8회차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0여명이 참여해 지역시장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동네를 관찰하며 거북시장을 주제로 그림과 글을 남기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시장을 탐험하며 눈에 보이는 풍경뿐 아니라 상인들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며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8월 16일에 열린 최종 낭독회에서는 거북시장 상인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거북시장이 가진 의미를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거북시장 상인, 지역 주민 등 약 60여명이 참석하여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눈물을 짓기도 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전시와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는 “거북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니 감사하다”는 말을 덧붙였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9월 6일 토요일 11시부터 18시까지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남녀노소 안전하게 즐기는 수상레저 축제인 '2025 정서진 아라뱃길 카약축제'를 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지사(K-water)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약, 인디언카누 등 수상 체험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8. 25. ~ 9. 4.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12시부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어린이 사생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8. 19. ~ 9. 2.까지 온라인 사전접수(선착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11:30 ~ 14:00, 선착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도화지 외 필요 화구는 개인이 지참하여야 한다. 이외 문화공연(버스킹, 청소년동아리), 피크닉 쉼터(피크닉 용품 지참 필요), 버블쇼, 푸드트럭, 체험프로그램(나무놀이체험, 페이스페인팅), 공공부스 체험 등 부대행사가 축제 당일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 대표 관광지인 아라뱃길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서구청 300여 명의 공직자를 비롯해 군·경·소방, 유관단체인 한국전력공사 서인천지사,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본부, 공항철도(주), 국제성모병원 등 12개 기관 800여 명이 참여한다.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 전시전환절차 훈련(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종합 상황실 운영) ▲국가 중요시설의 공격 위협에 대한 분야별 훈련(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실제훈련)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3일 차 훈련인 20일에는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구민 대상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경보발령, 차량통제, 대피 행동요령 숙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며, 전 구민이 지정된 대피장소(지하주차장, 건물 내 대피공간)로 이동해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훈련기간 동안 도로 위 차량의 운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