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31일 가례면 여꾸섬에서 열린 ‘제1회 빙판썰매축제’에 참여해 먹거리 운영 지원과 행사 안내, 현장 정리 등을 맡으며 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힘을 보탰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병박물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27만2,92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2012년 개관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달성했다. 이는 전시 콘텐츠 확충과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이 성과를 거두며, 의병박물관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의병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인증평가에서 연속 2회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전시·교육·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제2전시관 개관으로 전시 환경이 확대되면서 관람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재 의병문화학교와 인문학 콘서트, 문화유적 답사, 어린이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청년·예술인 지원을 위한 특별전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인 이건희 컬렉션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10월에는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연계해 퇴계 선생 처가 ‘향념’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20억 원을 투입해 본관 상설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에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 대신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의령군은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제일의원(원장 주원근)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돌봄 연계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의사는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수시 상담을 통해 요양 및 돌봄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서비스 연계체계 구축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재택의료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 ▲포괄평가 및 사례회의 운영 ▲지역 내 보건·복지·요양 등 돌봄자원 연계 및 사후관리 협력 등이다. 군 관계자는 “재택의료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전세보증금 반환이 이뤄지지 않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로 함안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와 정부24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함안군청 도시건축과에서 하면 된다. 함안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이 전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가음정시장(12개 점포), 봉곡민속체험시장(4개 점포), 반송시장(4개 점포), 창원상남시장(7개 점포), 마산가고파수산시장(42개 점포), 정우새어시장(8개 점포)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한하며, 횟집 등 음식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환급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운영시간 9:00~17:00) 관내 9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창원시에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의창구 3개소) 창원도계부부시장,명서시장,봉곡민속체험시장 ▲(성산구 3개소) 상남시장,가음정시장,반송시장 ▲(마산합포구 2개소연합운영) 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진해구 1개소) 진해중앙시장 총 9개 시장이다. 환급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34,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하고, 67,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 원을 환급하며 한도액은 1인 2만 원이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확인 수단인 휴대전화를 필수 지참 후 시장 내에 설치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이종덕)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위치한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아동센터 소속 아이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내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복지시설이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아어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성과점검 및 협력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특성화고 6개교와 대학 5개교를 비롯해 창원시와 창원산업 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3차년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특성화고–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선 방향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 확산 ▲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창원형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고·대학·지자체·산업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 모델이다. 창원시는 2차년도 성과 점검을 바탕으로, 2026년 3차년도에는 협력 구조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사업 성과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참여 기관 간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분권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철수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창원시 자치분권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위원장 한철수)는 학계·언론계·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구로, 자치분권 정책 논의 및 개발, 시민 대상 자치분권 교육, 관련 사업자문 등 지역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정부건의 ▲특례사무 권한이양 현황 ▲특례시 권한 강화를 위한 대응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창원시의 실정에 맞는 자치분권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자치분권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방분권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은 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대형 공사현장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화지구 롯데캐슬1단지 건설현장을 포함한 대형공사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체불임금과 동절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 ▲하도금 대급 지급 실태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가설시설물 및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 현장 전반에 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임금체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조치하고 고의․상습적 체불이 의심디는 경우에는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과 함께 재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없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형공사장 중심으로 임금체불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