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영동교육지원청은 19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동온마을배움터·영동방과후·돌봄 민간공모사업 계약식을 열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는 교육·돌봄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동온마을배움터'는 올해부터 마을방과후 분야와 마을돌봄 분야로 영역을 보다 명확히 구분해 운영된다. 마을방과후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확장하고, 마을돌봄은 학생과 가정의 돌봄 요구를 반영한 안정적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는 기존 운영 성과를 토대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교육 효과와 현장 적합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변화다. 함께 추진되는 '영동방과후·돌봄'은 ▲초등 지역이음 지역협력형(지역기관 연계·돌봄-배움 통합), ▲초등 지역이음 특기적성형(예체능·창의융합중심 적성 계발), ▲중등 자원활용 방과후학교(지역 전문인력 활용·진로 탐색 지원)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모든 유형에 ‘영동방과후돌봄’ 명칭을 적용해 사업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했다. 이번 민간공모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의회는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8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첫날인 19일에는 ▲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검사기간 결정의 건 ▲ 음성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상정안건을 처리했으며, 이튿날인 2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됐는지 살피고 정책대안 제시와 군정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개회사에서 김영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우리 음성군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가 예정되어 있다.”면서, “집행부가 수립한 계획들이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배치됐는지, 예산 낭비 요소는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 향상과 수리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관내 2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교육은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을 직접 방문해 고장 진단과 현장 수리,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지연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작업 능률 향상과 농기계 수명 연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부속품은 농가당 연간 5만 원 한도 내에서 무상 지원된다. 또한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사용 요령과 자가 점검 방법 등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경북지역 대형 산불 이후 잔가지 파쇄기 보급 및 임대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장비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파쇄기 등 동력 장비의 사용 부주의로 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025년 일반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질환의심자로 판정된 대상자에 대한 건강검진 본인부담금 면제 적용 기간을 기존 2026년 1월 31일에서 2026년 3월 31일까지로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결핵관리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건강검진에서 폐결핵 질환의심 소견을 받은 대상자가 기한 내 추가 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대상자는 연장된 기간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객담검사, 흉부 엑스선 촬영 등 필요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통해 결핵의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종란 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질환의심자로 안내를 받으신 분들께서는 면제기간이 연장된 만큼 반드시 기한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영농철 인력난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해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현장 체험과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다. 사업은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면적 3,000㎡ 이하 소규모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도시농부에게는 1일 4시간 근로 기준 6만 원의 인건비가 지급되며, 이 중 40%는 군이 지원하고 60%는 농가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인건비 부담을 덜고, 참여자는 안정적인 단기 일자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도시민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경증치매환자 인지강화 프로그램 쉼터 ‘기억올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 요양등급 미신청자 ▲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자로 직접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으로 선정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3개월간 주 2회(화·수, 오후 1시~4시) 운영된다. 센터는 작업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학습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을 향상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억올림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재활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증 치매환자 맞춤형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신고·납부한 사업자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오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법인이 기납부세액을 공제받기 위한 검증 자료로 쓰이거나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 활용된다. 명세서 제출은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 제출을 권장하며 서면 제출시 재무과로 방문 제출한면 된다. 자료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송희 재무과장은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 납세자의 편의와 정확한 과세 행정을 위해 필수적인 자료”라며 “원활한 기납부세액 검증과 환급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일 내에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단체)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군이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아동 권리 기반 정책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군에 소재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기관 및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다. 지원 대상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핵심 목표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내용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가족행복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사업당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업이 발굴돼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아동의 행복과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청안면과 사리면을 중심으로 한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의 정주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한다. 군은 청안·사리면의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등 청안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사리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낡은 행정청사를 전면 재정비함과 동시에 생활SOC와 복지·문화 기능을 한곳에 묶어 ‘농촌 공간과 생활 서비스가 공존하는 생태 조화형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을 새로 설계하는 구상이다. 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약 400억 원(국·도‧군비 포함)의 막대한 사업비를 따낸 것은 단순한 예산 확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번 사업은 ‘청안 농촌 재생 활성화지역’으로 묶인 청안·사리면의 농촌 공간 구조를 재편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생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면 단위 생활 서비스 개선과 공간 재구성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청안면과 사리면의 신축 청사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의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된다. 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당뇨환자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당뇨환자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당뇨환자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로 인해 잇몸 염증이나 치주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며, 구강 내 문제는 전신 염증 반응을 유발해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처럼 구강 건강과 당뇨 관리는 상호 밀접한 관련이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옥천군보건소는 당뇨환자의 구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연중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운영된다. 1회차에는 사전 설문조사와 함께 구강검사,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와타나베법)을 실시하며, 2회차에는 사후 설문조사 후 전문가 칫솔질 교육(와타나베법)과 치면세마를 진행해 지속적인 구강 관리 효과를 높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뇨환자의 구강 관리는 단순한 치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