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부서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적인 국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 박용환 팀장이 강사로 나서 ▲중앙정부 재정 기조 변화 ▲정부 부처 공모 사업 대응 전략 ▲사업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신규 국비 사업 발굴과 공모 사업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 기획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재정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국비 확보는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인 만큼 체계적인 대응으로 평창군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향후 국‧도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4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위원 529명과 공공위원장 25명 등 총 554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장은 25명(신규 9명, 연임 16명)이며, 공공위원장은 당연직 읍면동장이 맡는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2월 23일까지다.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마을복지계획 수립·운영 등 지역 보호체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1마을 1사업’을 기반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모델을 안착시키고, 취약계층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시는 상반기 중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자연정화활동 및 농촌일손돕기(연 2회), 연말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통해 협의체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 참여형 나눔 운동인 ‘春1000인천원나눔’ 확산 결의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체가 중심이 돼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소액 기부 문화 정착을 이끈다는 방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3시, 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농업인단체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기별 정기 소통 간담회인 ‘정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인 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담회는 2023년 말부터 분기별로 운영해 온 상시 소통회의로, 도내 농업인단체장과 도가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진태 지사는 “현재 강원도 농업예산이 6천 억 원 규모로 확대됐고, 전국 최초로 반값 농자재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며, “농민의 언어, 농민의 문법으로 여러분의 말씀을 잘 듣고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튼튼한 농업기반 조성 △젊은 농촌 청년농업인재 양성 △농축산물 안정생산 △농축산물 유통혁신 △현장 중심 소통행정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농축산물 안정 생산을 위해 120개 사업 4,298억 원을 투입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을 비롯해 면세유, 비료, 농기계 임대, 조사료, 친환경 멀칭 필름 등을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추진한다. 또한 농업인 수당, 직불금, 재해보험 등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청은 2021년 3월 창단한 컬링팀‘팀 킴’이 일부 선수의 이적 및 은퇴를 결정함에 따라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팀 재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릉시청은 올해 3월 재계약을 앞두고 선수단과 향후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김은정, 김경애 선수의 이적과 김영미 선수의 은퇴가 확정됐다. 김선영, 김초희 선수는 잔류해 팀의 중심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강릉시청 컬링팀은 공석이 된 서드와 스킵 포지션 보강을 위해 김혜린(전 춘천시청), 하승연(전 춘천시청)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이번에 합류한 김혜린(1999년생), 하승연(2000년생) 선수는 지난 1월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에서 현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2년 연속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해왔다. 젊은 패기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두 선수의 합류로, 국내외 대회 경험이 풍부한 김선영, 김초희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국내외 전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도·시군 담당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학계 등 보건·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 명으로 구성된 범조직 협력기구다. 도는 추진단 출범을 통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같은 날 오전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이번 교육이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림 통합돌봄추진단장(복지보건국장)은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모델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3월 4일 재단법인 한국기원 신관 1층에서 ‘제47회 태백시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 강원일보사가 참여했다. 국제대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대회의 원활한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는 1979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각국 대표 아마추어 기사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바둑대회로, 그간 국제바둑연맹(IGF) 주관 아래 세계 바둑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가 태백에서 개최됨에 따라, 전 세계 바둑인과 관계자들이 태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원 스포츠·국제대회 도시 태백’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쾌적한 고원 환경과 우수한 체육·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백시는 3월 4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GGGI)와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서울에 위치한 GGGI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이상호 태백시장과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태백시가 청정메탄올 생산시설 구축을 핵심으로 한 ‘태백 경제진흥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무탄소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태백시 청정에너지 전환 전략에 대한 기술·정책 자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진 기술기업 및 녹색금융기관 유치 협력 △지식 공유 및 국제 파트너십 구축 △국제표준 협력 및 시범사업 공동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태백시는 지역 내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청정메탄올 생산 체계를 고도화해, 세계적인 탄소중립 산업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석탄 산업 쇠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 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 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 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 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기조에 발맞춰 도내 미래 전략산업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첨단산업·투자유치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투자 과제 발굴 방안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는 반도체, 국방산업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최근 투자 수요가 높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내 유망 산업 중심의 투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장기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전략적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도내 산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주택·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건축·주택·경관 분야 유관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정병거),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문종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 권경호),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회장 남궁태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각 협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난해 도 건축과 주요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각종 규제 개선, 민관 합동 소통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건축·주택 정책 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추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건축 행정 및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