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29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장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과 장애인 인권 및 이해 순으로 진했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김경옥 팀장이 강사로 나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했다. 활동지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결아 장애인연합회장이 강사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당사자로서 겪은 경험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올바른 인식과 공감 능력 향상을 이끌었다. 김상현 관장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교육이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여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도내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다채움 플랫폼 아이디 발급과 교육용 태블릿 '이로미'와 충전보관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 학생들도 공교육 수준의 디지털 학습 자원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충북에는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6곳*에 초‧중‧고 학생 3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도교육청은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 89명과 교사 18명에게 다채움 아이디를 발급하고, 교육용 태블릿 '이로미' 103대를 보급했으며 충전보관함도 기관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9일(수)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대안교육기관 하디글로벌스쿨에서 초등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로미'를 활용한 다채움 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채움 플랫폼 접속 및 계정 활용 방법 ▲교육용 콘텐츠 활용 및 과제 수행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습 활동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기를 활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은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에 따른 이용 안내에 나섰다. 이 시설은 장애인의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상담, 교육, 의료재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지난 27일 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했으며 △상담사례 △사회통합 △지역복지 △자립지원 △기능지원 △기획운영 등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에 관한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정 운영에 방향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9일, 공주 힐스포레에서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다문화교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도청과 15개 시군청, 16개 가족센터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교육청-지자체 협력 구축 및 운영 사례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의 사례를 공유하며 충남 지역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탐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로 모여 각 지역의 현황과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협력망 운영을 위한 공동 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역 중심 지원 체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 구체적인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으로 ▲ 이주배경학생 통합 지원 협의체 운영 ▲ 학교-지역 연계 한국어·기초학력 통합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원 협력 프로그램▲ 다문화 감수성 향상 지역 공동 프로그램 ▲ 위기·중도 입국 학생 집중 지원 ▲ 지역 기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작은도서관 운영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중구에 소재한 27개 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구가 발표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각 도서관별 협조사항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체계 고도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등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서관 간 상호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는 주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생활문화의 시작”이라며, “운영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욱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종합해 앞으로의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이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처음으로 ‘범죄 예방 최우수 시설’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의 선도적 모델이 됐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완주경찰서로부터 전북 혁신도시 내 가장 번화가에 위치한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을 받은 결과, 관리 체계와 안전 시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인증을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점검해 관리 인력의 적절성, 안심 비상벨 설치 여부, CCTV 화질, 조도 등 총 17개 항목을 정밀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은 ▲실시간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 ▲비상상황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안심 비상벨 운영 ▲안심반사경 등 범죄 취약요소 개선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에 따라 주차장 출입구에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를 부착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종이접기 자격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토털 종이 아트 자격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미술·공예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기획한 자기계발 활동이다. 종이접기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업과 3차원(3D)펜 창작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 표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활동은 주1회 4시간씩 총 8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종이접기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지도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종이접기 기법을 배우고 단계별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도안을 이해하고 순서에 맞춰 제작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종이접기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또한 매회 3차원(3D)펜을 활용한 창작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기초 연습부터 간단한 입체물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해, 종이접기와는 또 다른 입체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완주군 청소년 복지 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정재윤 행정자치국장을 비롯해 보건·교육·청소년 분야 관계 기관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 및 제15조에 근거한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 대상자 심의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 학업 지원비 등 현금과 현물 급여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상반기 심의 대상자는 총 6명으로 기초 생활 수급 가구, 한부모 가정, 다자녀 저소득 가구, 가정 위탁 및 조손 가정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다. 위원회는 각 가정의 소득 수준과 생활 실태, 보호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학업 지원과 생활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여부와 내용을 의결했다. 특히 학업 지속이 어려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며,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완주군은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구석구석을 운행하는 버스를 활용한 외부 광고와 군민들의 이동이 많은 교차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착용 ▲풀밭 위 돗자리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세탁 등이 있다. 만약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봄철 나들이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봄철 활동을 즐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동화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가정의 달 시작을 알린다. 전북 발레시어터의 해설이 있는 동화 발레 '도로시의 모험'이 오는 5월2일 토요일 오후 2시,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술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다. 도로시와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지며, 화려한 안무와 무대 연출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전문 발레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중간중간 펼쳐지는 신비로운 마술 연출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전석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예매 수수료 2,000원이 별도로 추가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