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완도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비상구 폐쇄나 소방시설 차단·훼손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다중이용시설이나 숙박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방 관련 불법행위를 군민이 직접 신고해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로,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군민 참여형 제도다. 완도소방서는 이를 통해 주민이 지역 안전의 주체로 나서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고 대상 시설은 '소방시설법 시행령'에 따른 특정소방대상물로, ▲다중이용업소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운수시설(여객선 터미널, 버스터미널 등)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숙박·판매 복합) ▲의료시설 ▲노유자시설(어린이집, 요양시설 등)이 해당된다. 주요 위반 행위는 소방시설을 고장 상태로 방치하거나 밸브·전원을 차단하는 행위, 비상구나 피난통로에 물건을 적치해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 방화셔터나 피난시설을 고의로 막거나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소방서은 이달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 예정인 ‘제6회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실기 평가’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되며, 4명의 응시자가 본서 훈련장에 집합해 비번일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 화학사고 대응능력 시험은 최근 수은 누출 사고 등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중대 화학사고 에 신속한 인명구조와 대응을 위해 도입됐다. 실기평가 종목으로는 ▲화학복 착용 및 탈의 ▲오염지역 통제선 설치 ▲화학물질 식별 ▲화학물질 정보 확인 ▲화학물질 누출탐지 ▲현장대원 긴급 제독 ▲화학물질 누출통제 등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학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환경오염까지 유발할 수 있기에 체계적이고 정확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수상황에 미리 대비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천소방서는 16일 김천시 다수동에 위치한 KT&G 김천공장 운동장에서 ‘2025년 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기술경연과 어울림 행사를 통해 대원 간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는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김세호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 및 시의원, 이우청, 최병근, 조용진 도의원 등을 비롯한 다수의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소방기술경연대회,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경연 결과, 율곡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연합팀이 우승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그 동안 의용소방대원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할 좋은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결속력 있는 의용소방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전남소방 정보통신‧상황업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소방본부 상황실 관계자 및 각 소방서 정보통신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방정보통신 시스템 담당자 간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한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가 가져올 미래소방과 정보통신 신기술 소개 ▲119종합상황실 현안업무 안내 ▲소방공무원 PTSD예방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소방청 정보통신 표준협의회’ 및 타‧시도 본부의 정보통신 워크숍 사례를 참고해, 전남형 AI 기반 재난정보 통합관리 체계 구축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기술적 점검을 넘어 현업 간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과 상황관리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재난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포시는 오는 10월 27일 김포골드라인 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지진발생으로 인한 열차탈선 및 대형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과 김포소방서(서장 유해공)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합동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김포소방서, 김포골드라인SRS,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5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등 실제 재난상황과 같은 운영기구를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함으로써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행되는 훈련은 최근 철도화재와 관련된 재난사고를 고려하여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김포골드라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만큼, 지진과 화재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신속한 인명구조와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완성도 높은 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진행된 ‘ODA(공적개발원조) 글로벌 연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10월 17일부터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소방청TV)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각 15분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글로벌 연수의 교육 훈련 모든 과정을 담아 대한민국 소방의 우수한 기술과 체계를 전수하는 모습,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배우기 위한 몽골 소방관들의 뜨거운 학습 의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다큐멘터리에는 훈련 현장의 생동감뿐 아니라 몽골 소방관 대상 심층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연수의 효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청취하고, 대한민국 소방 기술·장비 수출 확대 등 국익 증진 측면의 소방외교 성과도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국민이 소방청의 국제협력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2일의 연수 기간을 통해 증진된 한국과 몽골 소방관들 간의 따뜻한 우정과 양국의 우호적협력적 관계 등을 담백하고 밀도있게 담아 다큐멘터리 콘텐츠로서의 품질을 높이고 유튜브 등 디지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6일 “가을철 무등산·어등산 등 광주지역 주요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역 내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2023년 302건, 2024년 320건, 2025년에는 9월 기준 149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과 2024년을 보면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3개월동안 평균 95건의 산악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소방은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산행 안전수칙은 ▲산행 전 코스·기상정보 충분히 확인하기 ▲정해진 등산로 이탈 금지 ▲무리한 일정 및 단독산행 자제 ▲산행 전후 스트레칭으로 부상 예방 ▲ 낙엽 등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 대비 등이다. 또 산행 중 부상이나 길을 잃는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함께 알려주면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된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무등산과 어등산은 탐방객이 많아 산악사고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23일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보문단지 전역을 대상으로 24시간 상시 화재예방 순찰체계를 가동한다. 경북소방은 이번 대책을 ‘화재 제로화’를 목표로 한 선제적 안전관리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순찰대는 보문단지 전역을 24시간 빈틈없이 순찰하며 숙박시설, 음식점, 자연부락 등 화재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보문단지 내 건물에 대해 화재위험요인 관리카드를 작성해 건물규모, 층별현황, 소방시설 현황 등 핵심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관리한다. 이를 토대로 순찰대가 건물별 위험 특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상이 발견할 경우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함으로써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에이펙(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국내외 정상과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관리카드 작성과 24시간 순찰을 통해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을 당부했다. 소방서는 도로 주행 중 긴급차량의 사이렌이 들릴 경우, 운전자가 즉시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하거나 일시 정지해야 한다며 교차로, 일방통행로, 편도 도로 등 상황별 올바른 대처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도심 구간에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긴급차량의 통행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욱 천안서북소방서장은 “화재나 응급상황에서는 1분 1초가 생사를 가르는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양보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해남소방서가 지난 15일 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에서 대규모 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남군청, 해남경찰서, 해남군 보건소, 군부대, 해남수협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총 148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대형화재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는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응급처치, 다수 사상자 분류 및 이송, 현장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등 전 과정이 실전처럼 전개됐다. 주요 훈련은 ▲대규모 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옥상 고립자 고가사다리차 구조 ▲공기안전매트를 활용한 대피훈련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응급의료소 운영 및 이송 ▲현장지휘체계 확립 및 상황 전파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돌발상황으로, 건물 붕괴로 인해 구조 활동 중이던 소방대원 1명이 갇히는 상황이 부여되어 이에 즉각 신속대응구조대(RIT)가 투입, 대원들을 구조하는 훈련이 병행되어 현장의 긴박감을 더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