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부지 내에 조성된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대한체육회 및 파주시체육회 관계자, 경기도산악연맹과 파주시산악연맹, 클라이밍 선수 및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은 금릉동 186-5번지(파주스타디움 내)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로 35억 원(국비 10.5억, 시비 24.5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SFC) 인증 규격에 맞춘 ▲‘스피드월’(높이 15m, 폭 6m) ▲‘리드월’(높이 18m, 폭 30m) ▲실내 ‘리드월’(높이 15m, 폭 26m)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내외 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시설로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수준이며, 전문선수들의 훈련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스피드·리드 클라이밍 시범 등반,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포츠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건설기계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건설기계사업자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등록된 건설기계 대여·매매·정비·해체재활용업 등 1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사업자의 등록 기준 부합 여부 및 사업자 의무사항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여업의 경우 주기장 및 사무실의 소유·사용권 확보 여부 ▲매매업의 경우 사무실 소유·사용권 증명서 및 5천만 원 이상 하자보증금 예치증서 또는 보증보험 가입 여부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와 정비시설 기준 적합 여부 ▲해체재활용업의 경우 폐기 시설 소유·사용권 보유 여부 등이다. 또한,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 실태조사를 병행해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이행 실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며, 위법 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록 취소, 형사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가 지역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121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새벽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우유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달원이 격일 새벽 어르신 댁 문 앞에 우유를 놓으며, 전에 배달된 우유가 그대로 남아있을 경우 해당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상황을 공유한다. 신고를 받은 파주시는 담당 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해 어르신의 신변 이상 유무를 즉각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일유업의 소화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유당 제거(락토프리) 우유가 제공되어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파주시는 운정 지역의 높은 인구 밀도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이번 121가구를 시작으로 수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가 봄 개학을 맞아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학교 주변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 등 총 271개소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조리시설·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위반 사항 시정 여부 ▲위생관리 기본 수칙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미흡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 및 계도 관리하며,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개소를 기념해 ‘청소년 인공지능(AI) 쇼츠대회’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다목적실, 동아리실, 춤 연습실, 정보화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운정3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다. ‘쉼표 7호점’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 놀이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앞으로 문화예술과 4차산업 분야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쉼표 7호점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쉬어가는 공간이자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4일 운정3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등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423㎡,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회의실, 상담실,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된 특화시설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단순한 청사 신설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시작”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청사 순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인 같은 해 7월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며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이후 선제적으로 평화경제특구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파주시 자체 개발구상(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또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제안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파주시는 이처럼 조직·전략·시민 참여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 ‘가장 준비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지리적·산업적 강점 또한 뚜렷하다.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을 보유한 평화의 상징 도시이자, 개성공단과 인접한 접경 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사업 부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설공사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사업의 원가계산 역량을 높이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여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건설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공사·용역·물품 등 공공사업 전반에 걸친 ▲원가계산 방법 ▲계약 금액 조정 ▲간접비 정산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파주시는 현재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원가심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 3년간 약 15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원가심사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업 담당자는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으며,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관내 공공건축 건설 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 균열,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시가 발주해 공사 중인 공공청사,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건축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외부 안전 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흙막이 가시설 및 지하 터파기 구간의 안전성 ▲옹벽·석축 및 사면의 붕괴 위험 여부 ▲거푸집·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설치 상태 ▲배수시설 정비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한 집중 확인과 함께, 현장 내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현황도 병행 점검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으며,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명령 등 선제적 행정조치를 통해 조치 결과를 제출하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운영)’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파주시는 국비 4,900만 원을 포함한 총 6,12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5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운영)’는 미취업 청년에게 청년 친화적 공간(청년카페)을 기반으로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 고취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고용정책을 안내·연계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지역 청년들의 휴식·성장·교류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청년들은 지피(GP)1939를 자유롭게 방문해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화상 면접 등 취업을 준비하거나 다양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기존 기반시설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효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