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청년의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도비 보조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6개월 동안 적립하면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18세부터 45세(1981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까지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약 월 307만 원 이하다. 다만, 동일 사업 기수혜자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산 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나 수혜자,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군 복무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 신청은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시는 7월 중 최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빙하 퍼포먼스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했다. 조승환 씨는 4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일보 마라톤 대회 개막식에 초청돼 마라톤 참가자와 시민 1만 5천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빙하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조 씨는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 서 있는 데 성공하며 기존 기록을 넘어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상징적 행위로, 얼음은 녹아내리는 빙하를, 맨발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로 위협받는 지구를 표현했다. 조 씨는 행사에서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이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분쟁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렸다. 조승환 씨는 “빙하가 녹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인류의 미래도 위태로워진다”며 “이번 도전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조승환 홍보대사의 활동이 환경 보호에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진도교육지원청과 목포KBS, 목포창의융합교육관 등에서 제6기 보배섬 블로그 학생기자단을 31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미디어 이해와 기사 작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교육장으로부터 학생기자단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후 학생들은 목포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먼저 목포KBS를 방문하여 방송 제작 현장을 견학하며 실제 방송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았고, 이어 목포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목포창의융합교육관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기사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KBS 리포터 최은정 강사로부터 인터뷰 방법과 기사 작성에 대한 전문 강의를 듣고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취재, 인터뷰, 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박OO 학생은 “직접 방송국을 견학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 신장을 위해 4월 14일 의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6교와 중학교 4교 대상 ‘2026. 찾아가는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텍스트 읽기를 넘어 올바른 독서 습관을 체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일회성 독서에 그치지 않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은 독서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교 8차시, 중학교 7차시 과정으로 내실 있게 운영된다. 초등부에서는 독서 골든벨, 질문 만들기, 오감 글쓰기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중등부에서는 문해력의 3요소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 추론, 책놀이 토론 등 심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문해력 강화에 집중한다. 의신초등학교 김OO 학생은 “그동안 책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토론하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다 보니 글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20일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입비축,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등 농지은행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공사는 현재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은퇴 및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인 세대 전환을 위한 농지이양은퇴직불 및 매입비축사업 등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매입비축사업’은 고령농업인이 영농활동이 어려워 공사에 농지를 매도하는 사업으로, 대상 농지로는 농업진흥지역 내의 속한 농지 또는 진흥지역 밖의 경지정리 된 지목이 전, 답, 과수 인 농지이다. 또한 예외적으로 비농업인이지만 농지를 상속으로 취득한 자 및 `96.01.01 이전에 농지를 취득한 자도 매입비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매입비축사업에 참여하는 고령농업인의 경우 총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이라면‘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함께 고려해 보아야 한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의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에 매도이양하고 이양된 농지를 청년농업인 등에게 임대함으로써 농지매도대금을 일시지급하고 추가로 은퇴보조금(최대 200만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이 최근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대응해 농어촌 공중목욕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 관내 공중목욕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모두 유류 또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이번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개소당 3,0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됐으나,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 여건이 나빠지면서 공중목욕장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공중목욕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유류와 가스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210만 원으로 6개소에 총 1,260만 원의 예비비(도비)가 투입된다. 진도군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공중목욕장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은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필수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공중목욕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13일에 진도군 여성플라자(어울마당)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고용주 약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의 외국인 근로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관련된 산업재해와 노동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고용주의 근로자 인권 존중, 근로 여건과 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업 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이 개정 시행된(2026년 2월 15일) 이후, 고용주와 근로자가 가입해야 할 의무보험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보험에 가입할 시기를 놓쳐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이 밖에도 ▲진도경찰서의 범죄예방과 안전 교육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 안내 ▲전(前) 전남노동권익센터 문길주 센터장을 초빙하여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고용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권 보호 내용과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4월 10일(금)에 광주출입국외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평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와 함께 농지행정 제도 홍보와 협업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출범했다. 함평군은 20일 “함평군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평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가 공동으로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대회의실에서 ‘농지업무 유관기관 홍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농지 임대수탁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 ▲공익직불금 신청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제도와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행정 정보와 홍보 기능을 연계해 농업인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겠다는 복안이다. 3개 기관은 협의체의 첫 성과로 농업인이 알아야 할 핵심 제도와 사업을 정리한 홍보물 ‘한눈에 보는 함평 농지업무 길라잡이’를 공동 제작해 읍면사무소와 농어촌공사, 농관원에 배포했으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각종 제도와 사업, 농업인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농지 관련 제도와 절차 등을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육 영유아 방과후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방과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장애 특성에 따른 통합교육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연수 내용은 ▲ 특수 영유아 발달의 이해 ▲ 특수유아 도전 행동 이해 ▲ 긍정적 행동지원(PBS) ▲ 실제 사례 중심 특수유아 교육방법 ▲ 통합교육 현장에서 특수교육 ▲ 특수유아 학부모 상담 ▲ 특수교육 교사로 살아가기 등 실제 수업에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방과후 교사들이 특수유아에 대한 발달과 도전 행동을 이해하고 통합교육현장 안에서 긍정적인 행동지원 역량(PBS)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담당 교사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서부권을 대상으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의 어려움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추어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다.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통합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 → 안정화 → 일원화 → 정비 완료’의 단계적 추진 원칙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하기로 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전에는 기관 운영과 재정 관리·집행 등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 정비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 특수성과 이해관계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다. 4월 자치법규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인수위원회 보고 및 입법안 확정을 거쳐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자치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