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17일 북구청과 세정아울렛, 광주송정역 일대에서 ‘광주 3개구 시설관리공단 합동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북구·서구·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해,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 주도의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개 공단 직원 11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 ▲생활 속 전기·수도 절약 실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홍보물 배부와 참여 독려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릴레이 방식으로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해 홍보 범위를 넓히고,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안보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남구는 20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남구는 안전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민간단체 주민 등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을 비롯해 체육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기계식 주차장, 단독‧공동주택 및 공사 현장, 의료기관, 숙박시설 등 105곳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시설 관계자에게 사전 안내를 한 뒤 현장을 방문해 세부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밖에 주민들이 해당 시설의 안전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점검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 남구는 최근 평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으로 이른 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을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한다. 남구는 20일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달 말부터 하계 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방역은 예전보다 더 빨리 시작하고, 방역 기간도 더 증가했다는 부분에서 특이점이 있다. 보통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하계 방역을 시작하는 시기는 5월 초부터였다. 올해에는 4월말로 앞당겨졌다. 방역 기간도 예전에는 120일 일정으로 진행했는데, 이번 해에는 130일 대장정으로 10일이 더 늘었다. 최근 한낮 최고기온이 29도에 이르는 등 평년 수준을 웃도는 고온의 날씨가 훨씬 이른 시점에 찾아온 탓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일제히 하계 방역에 돌입하기로 했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위해 해충의 알이 성충으로 성장하는 사이클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산구의 도심 속 명품길인 첨단둘레길이 빛과 이야기를 입은 감성 명소로 탈바꿈했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의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첨단둘레길은 첨단1‧2동 완충녹지부터 첨단지구 대상공원까지 약 12㎞로 이뤄져 있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 중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첨단지구 대상공원, 첨단 경사 육교, 임방울대로 일원에 특색 있는 이야기, 경관 요소를 접목한 공간을 만들었다.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가‧휴식 환경을 마련하는 취지다. 광산구는 특화 공간에 첨단1‧2동을 아우르는 월계동 지명의 유래인 ‘달(月)’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달을 형상화한 감성적인 빛 조형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을 설치해 야간에 길을 걷는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임방울대로 녹지 구간은 안전성을 강화한 ‘안전둘레길’로 단장했다. 저녁이 되면 곳곳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시민이 안심하고 걷고, 이용할 수 있게 길을 밝힌다. 녹지 구간에는 ‘포토존 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산구는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유권 2부제 행사’를 마련했다. 주유권 2부제 행사는 광산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매일 40명에게 선착순으로 주유권 1만 원을 지급한다. 기부 날짜에 따라 홀수일에는 GS칼텍스, 짝수일에는 S-OIL 주유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5월 중 개별 지급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 기본 혜택인 10만 원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광산구에 기부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유류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길 바란다”라며 “광산구에 기부한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 동구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계층에 따라 1인당 15만~60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우선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50만원, 소득하위 70%는 15만원이 지원된다. 1차 지급(기초·차상위·한부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8일까지, 2차 지급(소득하위 70% 및 1차 미신청자)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득하위 70%대상은 건강보험료 등 세부 선정 기준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기준 확정 이후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앱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참여 카드사는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공사는 오는 4월 24일 서구 양동시장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당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동전통시장의 대표 행사인 ‘제4회 양동통맥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공사는 4월 2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행사 당일 양동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도시철도 1회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무료 이용권은 행사 당일 양동시장역 대합실에 마련된 현장 부스에서 배부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주교통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1호선은 물론 향후 개통 예정인 2호선(1단계) 역세권 인근 전통시장들과 연계하여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맞아 “4·19혁명 정신을 이어받아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담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5월 국회에서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기념식이 열린 조대부고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4·19혁명 정신이 살아있는 시대정신으로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위에 참여했던 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조대부고는 4·19혁명 당시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학교 중 한 곳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고등학생 시위를 처음 준비했던 학생 중 한 사람이 당시 조대부고 3학년 전만길 학생이었고, 19일 낮 12시경 수많은 조대부고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다”며 “이들이 66년 전 민주주의를 위해 정의롭고 용감하게 싸웠기에 헌법 전문에 4·19 민주이념이 새겨져있다”고 말했다. 강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는 17일 서구 염주동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렸으며,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오랜 기간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이들에게 유공자 표창(10명)과 공로패(1명), 감사패(1명) 수여가 이뤄졌다. 또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푸드트럭과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마음의 장벽과 제도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장애인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첫 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행정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시점에 맞춰 즉시 적용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정비하기로 했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 등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통합 초기 혼선이 예상되는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해 집중 점검하고, 재정 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