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오전 11시 진천교육지원청 2층 온누리홀에서 '2025년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교습비등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조정위원회에서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과 교육수요자의 의견수렴 및 지역 여건 등을 검토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최소화 하고,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교습비등의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평균 11.7% 인상된 금액으로 확정했으며,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2020년 교습비등 기준액이 책정된 이후 현재까지 동일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물가 상승, 경제 상황, 사교육비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습비등 조정 기준 설정을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 교습비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 지역 내 위클래스 미설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위(Wee)산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당일, 학생들은 한자리에 모여 각자 마음에 드는 장식을 고른 뒤 크리스마스 트리를 함께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대화를 나누며 완성된 트리는 교실에 환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같이 만드니까 더 예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어 진행된 ‘마음온도 +3° 감사카드 쓰기’ 활동에서는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친구와 가족, 선생님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카드에 담았고, 교실 안에는 자연스럽게 따뜻한 정서와 공감의 분위기가 퍼졌다. 마지막으로 ‘빛나는 나’를 주제로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색과 생각을 담아 나만의 무드등을 완성하며 조용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진천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종합청렴도 1등급을 2년 연속】달성했다. 이는 군의회의 투명한 운영과 윤리의식, 군민과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의회의 모범으로 자리 매김한 성과이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총 709개의 행정기관·공직유관 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 중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곳은 단 7곳에 불과하며, 지방의회 243개 대상 기관 중에서는 3곳만 1등급을 받았다. 진천군의회는【충청권역에서 유일한 1등급】이며, 【2021년, 2024년에 이은 3회 연속 1등급】 달성이다. 이로써, 군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 했다. 진천군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을 바탕으로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을 강화하고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의 윤리의식을 높였다. 또한,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자체조사를 꾸준히 시행하여 의원겸직사항과 지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영동소방서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 캠핑을 즐기는 야영객이 늘어남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겨울철 캠핑은 추위를 피해 차박(차량 숙박)이나 텐트 안에 숯이나 가스버너 등 난방기구를 켜놓는 경우가 많아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무미로 사람이 인지할 수 없으며 소량의 농도에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강한 독성의 기체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 화롯대 등에서 사용한 목재·석탄류는 다량의 일산화탄소가 발생하므로 차량·텐트 내부에서 사용은 절대 금지해야 하며, 버너를 이용한 조리, LPG난로 등도 장시간 사용 시 반드시 주기적으로 환기시켜 줘야 한다.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을 위해서는 캠핑 전 야외 최저온도를 확인 후 안전한 난방용품을 준비하며, 취침 전 가스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텐트 내 상단(천장)에 설치해야 한다. 또한 밀폐된 공간에서 두통·어지러움증·메스꺼움 등의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상이 일어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인 동몽선습 만화책 영문판 출판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괴산예총 주최하고 괴산군이 후원했으며 함양박씨 애한정 종중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함양박씨 괴산 애한정공파는 2021년 어린이용 영문판 발간, 2023년 동몽선습 만화책 발간에 이어 올해 만화책 영문판을 추가로 출간했다. 발간 부수는 총 2,400부로 한글판과 영문판을 각각 1,200부씩 제작했다. 군은 관내 초·중·고에 학급당 2세트(한글 2부, 영문 2부)를 배부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9월에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이 운영한 지역특화 인재 양성 글로벌 그린리더 프로젝트(국외 프로그램)에서 독일·네덜란드 방문 시 만화책 120권을 배부해 현지에서 관심을 얻은 바 있다. 군은 내년 국외 프로그램(호주·뉴질랜드)에서도 보급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몽선습은 지역이 품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교육 자산”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직자 14명이 이달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이·퇴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퇴임자는 △안종규 농업건설국장 △연충흠 축수산과장 △조농주 통신관제팀장 △이득화 탄소기후팀장 △김영근 문화유산팀장 △곽충열 주무관 △노진경 청원경찰 △이병호 청원경찰 △이난경 공무직원 △나까무라노리꼬 공무직원 △권혁기 공무직원 △강명덕 공무직원 등이다. 군은 공직을 떠나는 선배 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군청에서 이·퇴임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이·퇴임자들의 뜻을 반영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군은 조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퇴임자들은 오랜 기간 함께한 동료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공직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늘 힘이 되어준 가족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괴산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새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새해 인사 문구 포함) 집중 정비에 나선다. 괴산군은 '옥외 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수막이 불법으로 판단될 경우 사전 계고 없이 즉시 철거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가로수·가로등·교차로·횡단보도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과 정당·단체·개인의 새해 인사 목적 현수막, 도로 교통 안전을 저해하는 위치에 게시된 현수막 등이다. 군은 주요 도로와 상습 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인력을 투입해 불법 게시물을 집중 철거할 방침이다. 특히 ‘새해 인사’ 형식을 띠더라도 공익 목적을 벗어난 개인·단체의 홍보성 문구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무단 설치가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번 정비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요 도로와 상습 설치 구간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단속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훼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는 23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5년 충주시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72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공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년,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소통형 평화 통일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가 새로 출범한 만큼, 그 동력을 가지고 자문위원님들께서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평화 통일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구심점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청년창업농 실습 교육생 출신으로 구성된‘사계절 딸기’팀이 제3기 청년농업CEO과정 성과공유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청년농업CEO과정은 충북농업마스터대학에서 운영하는 과정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 △기술·경영교육 △품목기술 교육 △선도농 멘토링 △학습조직활동 △성과공유대회 등 단계별 교육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과정은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농업 문제 해결과 경영 능력 강화를 주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청년농업인과 미래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실습 비중을 높이고 맞춤형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은 이런 실습 중심 교육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센터 관계자는 “대상 수상은 실습생 개인의 성실한 노력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이혈활동가들이 대소원면 배후마을에서 이혈테라피 활동을 진행하며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돌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센터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이혈활동가들은 올해는 대소원면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 주민들의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을 살펴 맞춤형 이혈테라피 활동을 제공했다. 이혈테라피 교육과정은 이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료 받은 주민은 다시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건강 돌봄 활동으로 이어가며 농촌형 건강 돌봄 인력 양성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이혈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체적 건강 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대소원면 활동을 통해 이혈활동가들의 역할과 현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내년에는 충주시 거점 배후마을로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