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양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확대와 체육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이사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 및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석)부회장과 이사 등 재적 인원 26명 중 17명이 참석했으며, ▲이사 보선 현황 및 임원 구성 현황 보고 ▲2026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2025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감사보고 ▲2025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사업 결과 및 결산(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양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가맹단체 육성은 물론, 전국 및 시도 단위 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 선수 발굴·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단순히 체육활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 사회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익산시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의 수급권 보호와 복지급여 부당 사용 예방에 나선다. 익산시는 4월까지 스스로 급여를 관리하기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총 2,488명을 대상으로 급여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정신·자폐·지적장애가 있는 수급자 1,112명 △의료기관 장기입원자 677명 △치매 등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노인가구 699명이다. 이번 점검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가 실시한다. 급여관리자 지정 적정 여부와 급여 사용 실태, 급여관리자의 관리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필요할 경우 현장 확인과 관계인 면담도 병행하며 부적정 사례가 발견되면 급여관리자 변경, 지도·교육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의사무능력자의 급여관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수급자가 급여를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친족 등 적합한 사람을 급여관리자로 지정해 대신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는 수급자의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장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서구는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 및 방지시설의 운영·관리를 강화하여 악취로 인한 주민의 직·간접 피해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3월부터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악취중점관리사업장 53개소를 포함해 총 1,002개소의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관리에 기반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점적으로 점검할 사항은 ▲악취배출 및 방지시설 설치·운영 적정 여부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특히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업종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절기에는 악취오염도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악취 취약지역에는 24시간 상시 환경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점검을 강화한다.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하고, 위반업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재발사업장에 대하여는 가중처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점검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지체장애인 후원회가 함안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회장 이성형)에 차량 구입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지체장애인 후원회 관계자와 함안군지체장애인 지회 임직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체장애인지회 신규 차량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회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함안지체장애인 후원회 나희욱 회장은 “우리 이웃인 장애인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성형 지회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으로 마련될 새 차량으로 지역 내 장애인분들이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안군은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강우로 벼 깨씨무늬병 등 병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부터 10개 읍면 이장회의에서 이장단과 농협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벼 깨씨무늬병 예방과 방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로, 잎과 이삭에 암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며, 심할 경우 등숙 불량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질소질 비료 과다 사용, 배수 불량 논, 조기조식재배 등의 포장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깨씨무늬병 주요 발생 원인과 증상 △주요 방제 방법 △다발생 피해 저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함안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수 전후 예찰을 강화하고 항공방제단과 협력해 발생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군 별관 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18개 시군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시군지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남 지역 지체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각 시군 지회 간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사에서 “말이산 고분군의 고장 함안을 찾아주신 경남 시군 지회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함안에서 열린 이번 회의가 경남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지체장애인협회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상남도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편의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창군은 가축분뇨의 부숙을 촉진하고 자원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기존 한우농가의 재래식 퇴비 처리 방식을 개선해 퇴비 발효 시스템을 이용하여 부숙 기간을 단축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퇴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산시는 전국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발생상황 지속에 따라 당초 2월 종료 예정이었던 특별방역대책 추진기간을 3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에도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대응체계는 물론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3개소 운영, 시·축협 공동방제단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축산농가 소독지원도 계속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경남 창녕, 합천, 의령 양돈농가 ASF 발생에 따라 역학관련 농장·차량 등에 대하여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예찰·점검 및 정기 검사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말 모든 양돈농가에 대해 환경검사를 실시했고, 감염 농가 조기 검출을 위하여 이달 15일까지 2회 추가로 진행한다. 도축장 출하 돼지 및 운반차량 검사, 방역 취약 농가 소독·방역실태 점검체계도 유지된다. 고병원성 AI는 가금농장 전담관 운영, 정밀검사 주기 단축, 5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 매주 점검, 검역본부·도 합동 밀집단지 정기 점검 등 모든 조치가 유지되며,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산불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따른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 홍은아 부군수 주재로 안전총괄과, 산림녹지과 등 관계 부서와 부여소방서 대응총괄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화재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벌금 부과 등 엄정 조치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에서 안전총괄과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과 주요 장소 등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대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녹지과와 환경과는 취약 시간대와 상습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하천변이나 도로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 역시 주변 CCTV를 철저히 분석해 원인 제공자에게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신속한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한 대비 체계도 완비했다. 산불 확산 예측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주민 대피체계 방안과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 주거시설과 응급·취사 구호 세트의 사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문화유산시설 방재시스템 점검과 산불 취약 의료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노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돌봄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지원 필요도를 자세히 파악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2026년 1월 말 기준 노인 인구 62,891명의 약 15%에 해당하는 10,000명이며, 조사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조사는 새만금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인 ‘시니어 통합돌봄 설문조사단’에 의뢰해 추진하며, 지역 내 노인복지관 4개소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군산시와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오는 3월 13일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 유의사항, 조사 방법, 개인정보 보호 수칙, 응답자 권리 보호, 조사 윤리 기준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