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3월부터 관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행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21건의 축제·행사 안전점검에 이어 올해는 예산군수배 예당전국 낚시대회, 4·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 가족사랑걷기 대회 등 4개 행사에 대해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군을 비롯해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 전반에 대해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건축물 등 구조물 안전 설치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시설 적정 설치 △구조·구급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행사 개최 전까지 즉시 시정 조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에서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이륜차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를 통해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이륜차 운전자의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내 구조를 가능하게 해 사망자 감소와 사고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사고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신고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센서를 이륜차에 설치하고 사고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전국 최초로 군이 시범 도입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기존 243대에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자동 신고가 이뤄졌고 어르신 10명이 신속하게 구조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신규로 257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군민 중 등록된 이륜차 소유자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3월 신청자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치가 진행되고 4월 신청자는 5월 중 별도 안내에 따라 설치를 받게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륜차 사고는 신속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여성농업인의 질환 예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만 51~80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사이의 짝수 연도 출생 여성농업인 53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 신청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중독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건강복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338명 검진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연령을 80세까지 넓히고 문진표 작성 인력을 추가 배치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검진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검진은 6월경부터 시작하고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감시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대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보육 품질 향상과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원장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태안군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충남도 보육정책위원회 심의 결과를 안내했으며, 유보통합 관련 현장 의견과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보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건강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육 품질 향상은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정책을 세밀히 살피고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22만여 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마쳤으며, 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군청 지가상황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지가상황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접수처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등을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태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토지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법정 기간 이후에도 상시 의견제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해양치유센터(이하 센터)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명소로 공식 인정받았다. ‘우수웰니스관광지’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 고유의 치유 콘텐츠를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88개의 관광지가 선정된다 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 자원과 현대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6개 특화 분야 중 ‘뷰티/스파’ 분야에 신규 선정돼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지는 앞으로 성장지원 컨설팅과 외래객 유치 컨설팅, 홍보·판촉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센터는 이를 발판 삼아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치를 확대해 글로벌 해양치유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자체 운영 시설 중 도내 최초로 선정된 것은 태안이 보유한 해양 자원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해양치유센터를 전 국민이 찾는 해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관내 대학생과 청년층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해 3월부터 ‘온기우편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과 감정을 편지에 담아 우편함에 넣으면, ‘온기우체부’가 이를 정기적으로 수거해 전문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하고, 이후 진심을 담은 답장을 손 편지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정서 소통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당진시보건소와 사단법인 온기, 세한대학교, 신성대학교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추진한다. 청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망설이는 청년들도 익명성이 보장된 편지 방식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기우편함은 현재 관내 대학 2곳에서 운영하며, 당진시는 향후 청년층의 참여도와 수요를 반영해 설치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청년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고 연결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온기우편함이 청년들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의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18일 당진남부사회복지관과 송악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애니맘 활동가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응대 지침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 이해 교육도 병행했다. 생활도움서비스 애니맘은 일상 속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상해, 예기치 못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비정기적·틈새형 생활 지원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노인·아동·장애인·여성 등이며,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돌봄 ▲정리정돈 ▲음식 조리 ▲교통약자 병원 동행 등이 있다. 이는 정기적인 복지서비스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할 사회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가입자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탄소업슈’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고 실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도록 충청남도에서 2024년에 도입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탄소업슈’ 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한 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이미지를 앱에 등록하면 된다. 실천 항목은 ▲폐기물 분야(텀블러 이용 등 8종) ▲수송 분야(대중교통 이용 등 4종) ▲에너지 분야(친환경 제품 구매 등 4종) ▲홍보 분야(환경교육)로, 시민들의 폭넓은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과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자치안전국장, 소관 부서장 등은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을 면담하고,▲국도32호(정미~송악) 대체우회도로 건설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등 총 3개 핵심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는 도심 교통정체 해소와 물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반 시설로,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석문 간척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수산식품클러스터는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 육성과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 사업으로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당진시 최초의 국가기관 유치 사업으로, 연간 7천여 명의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난 10일 예타 대상 사업 선정된 것에 이어 신속한 예타 추진과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