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난 10일 2025년 책 읽는 가족·어린이 독서대학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도서관의 추천을 받아 모범적인 독서 활동을 펼친 가족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미리내도서관에서는 최용진 가족과 박형환 가족이 선정됐다. 두 가족은 지난 1년 동안 각각 1,243권과 801권의 도서를 대출하며 독서 활동에 앞장섰다. 또한 샘마루도서관에서는 신유선 가족과 김유진 가족이 각각 795권과 751권의 도서를 대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어 어린이 독서대학 수료식이 진행됐다. 어린이 독서대학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1년간 도서관 출석, 도서 대출, 서평 작성 등 다양한 독서 과제를 수행했다. 올해는 2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그중 101명이 수료했다. 특히 2023년부터 3년 연속 독서대학을 수료한 학생 14명은 도서관 홈페이지 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계획한 2025년 기금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6월 완료된 1호 기금사업은 무실동 삼육초 후문 굴다리 진출입부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은 굴다리 구조상 시야 확보가 어려워 차량간 충돌 및 보행자 사고 등 위험 요소가 상존하는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가 굴다리 진입 전 통행 차량의 유무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됐다. 12월 초 완료된 2호 기금사업은 행구동 운곡솔바람숲길에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데크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운곡솔바람숲길은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가 더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12월 중순 완료된 3호 기금사업은 반곡동 원주여고와 지정면 섬강중·고에 통학차량 승하차구역을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승하차구역 조성으로 교통혼잡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원주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라며, “앞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근로자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 23일 시청에서 원주의료원, 원주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활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고, 나아가 더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원주 지역 자활근로자 중 84.9%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며, 대부분 고혈압, 당뇨, 허리 협착, 간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그러나 치료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자활근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내년 자활근로 참여자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 4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와 선택에 따른 종합검진 비용을 1인당 3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활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준공식이 지난 23일 원주역에서 개최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기존 천사기부계단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개선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인재가 개발에 참여한 디자인을 활용해 공공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천사기부계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철도공사 원주역,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천사기부계단 이용자 1인당 10원의 적립금을 쌓아 연 1천만 원 한도로 기금을 조성해 천사운동본부에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좋은 원주천사(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건강·재능·희망 지원) 사업비로도 쓰인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천사기부계단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 실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기부 문화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이용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운동장 내 인공암벽장 바닥을 전면 보수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암벽장 바닥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종합운동장 내 엘리트체육관 1층 인공암벽장 바닥 687㎡에 충격 흡수 성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를 설치했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권성혁 체육과장은 “인공암벽장 바닥을 전면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판부생활문화센터와 서부권생활문화센터에서 ‘그림책과 북아트’ 강좌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림책을 함께 감상하고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북아트 기법으로 표현하는 강좌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키우고, 문학과 예술을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12월 18일 국토교통부 ‘2026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우천면 일원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우천면 우항리 일원 약 97,845㎡ 부지에 오는 30년까지 총사업비 180여억 원을 투자해 노후 주택주거단지로 정비모델의 선구지역이 되기를 꾀한다. 우천면 쇠목골마을은 1993년 계획적으로 조성되어 도로와 가로망은 잘 정비되어 있으나, 건축물의 상당수가 30년 이상 경과하며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본 사업은 이러한 노후계획주거단지의 특성을 반영한 정비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아파트 수준의 생활 SOC와 안전·편의 인프라를 갖춘 지속가능한 정주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횡성형 생활 SOC 클러스터, 노후주거지 물리적환경 개선과 공공 주도의 정비 지원을 위한 주거지정비 공공역할 강화, 생활·교통·안전환경의 균형적 정비 추진을 통한 민간정비 활성화, 범죄예방 및 재난대응을 위한 스마트인프라 정비 등을 조성한다. 특히 주민생활복지서비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행정법원(1심)에서 패소했던 기간제근로자 4명이 지난 2025년 12월 3일자로 서울고등법원(2025누8188,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에 항소 취하서를 제출함에 따라, 지난 3년간 이어진 횡성군 기간제근로자 부당해고 소송 관련 사건이 횡성군의 승소로 모두 종결됐다. 횡성군은 매년 11월경 횡성군 각 부서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하는 공개채용절차를 시행했는데, 매년 합격·채용되어 2년 넘게 근무한 기간제근로자가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근로관계 종료는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며 횡성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대법원은 2025년 9월 25일자로 위 사안에 대하여 “횡성군이 매년 실시한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절차는 실질적인 신규 채용 절차로써 다음 해 또 합격하여 채용되더라도 이는 근로계약의 단순 반복·갱신이 아닌, 각각 새로운 근로관계가 형성된 것으로 평가되어 총 근무기간이 2년을 초과하더라도 기간제법 제4조 제2항에 따른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무기계약근로자)로 볼 수 없고, 갱신기대권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단법인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식료품(레몬생강차) 96박스를 영월군에 전달했다. 글로벌쉐어는 국내·외 위기가정 아동, 저소득층, 재난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 교육사업, 의료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국제구호 NGO로, 지속적인 복지사업 및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시설· 단체에 배부하여 겨울철 건강 유지가 필요한 취약계층에 따뜻한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적 영양·정서 지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쉐어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정스포츠클럽 갱신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2022년도 최초 지정 이후 1차 갱신에 성공했다. 이번 지정 갱신 공모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단 2개 클럽만 선정됐으며,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역 단위 스포츠클럽의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정 기간 동안 매년 6천 명 규모의 생활체육 인구를 확보하고 요가·클라이밍·유도·수영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10개 종목, 40여 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나이과 계층을 아우르는 우수한 생활체육 교실을 보급해 왔다. 또한 지역 특화형 체육 교실 운영, 취약계층 대상 체육 지원, 비인기 종목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교육지원청·학교·체육시설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구조와 스포츠클럽의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스포츠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갱신 선정을 통해 영월군스포츠클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지정 자격을 유지하며, 안정적 운영 기반 위에서 ▲노년층 대상 지역 특화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