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회 서구협의회(회장 조진흠)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희망꾸러미를 제작해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서구협의회 적십자봉사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된 ‘추석맞이 희망꾸러미 나눔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쓸쓸해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진행됐으며, 샴푸나 비누 등 생활필수품과 직접 만든 빵, 삼계탕 밀키트 등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120여개를 정성껏 포장 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달한다. 인천적십자 서구협의회 조진흠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꾸러미를 위해 도움을 주신 봉사원분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함께 걸어온 길, 새롭게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이틀에 걸쳐 열린 제37회 구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64만 서구민이 함께한 대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서구문화회관과 인천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첫날인 19일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10명에게 구민상을 전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분구의 경계가 되는 남측 시천나루와 북측 시천공원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됐다. 20일에는 ‘오감과 육神이 깨어나는 新박한 축제’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명랑운동회 및 걷기대회’에는 2,000여명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많은 구민이 가족·연인과 함께 음식문화축제, 건강한마당, 구민백일장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겼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분구 전 마지막으로 열린 서구민의 날 축제에서, 64만 구민이 단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서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원진)가 18일 오후 1시, 보훈회관 2층 대회의실(탁옥로73번길 30)에서 6.25 참전유공자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연, 한승일, 김춘수, 김학엽, 홍순서 의원과 서구청 총무과가 함께했으며, 6.25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만남은 지난 2월 14일, 서구 보훈회관에서 6개 보훈단체장들과의 첫 간담회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참전유공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함께 모색했다. 참전유공자회에서는 높아진 물가를 반영한 명예수당 증액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책과, 형식적인 명예에 그치지 않고 모든 참전유공자가 존경받을 수 있는 예우 강화를 요청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 분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명예수당 증액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 검암경서동)은 지난 17일 서구체육회 족구협회[연맹] 회장단과 만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체육시설 민원 해결에 대한 감사 인사말로 시작, 협회 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관련 부서와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서구 내 체육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검암구장 및 승학구장 화장실 신설과 연희공원 족구장 돔 설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원진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사안들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태완 의원도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시설 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서구 관계자는 구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간담회를 주재한 김춘수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대상 아동 25명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성취감과 집중력을 키우고, 또래 아동들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디스커버리 클라이밍 클라임스퀘어(ICN)’에서 진행된 클라이밍 체험은 ‘클라이밍 안전교육’과 ‘10미터 수직 등반(이지클라임)’등 클라이밍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새롭고 유익한 경험이 될 수 있는 클라이밍 체험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노인장기요양기관 소속 청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구 지역 요양원 시설장과 사회복지사 등 청년 종사자 7명이 참석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운영과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고, 현안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대형 시설 유입에 따른 경쟁 심화와 인력 채용의 어려움 등을 언급하며 종사자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서구복지재단에서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축제와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참여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에는 다수의 노인요양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라 돌봄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개학을 맞이하여 지난 18일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아라초등학교,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와 등굣길 교통안전 기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라초등학교 및 인근 아라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한 이용 문화 만들기’ 등의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한 교통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전 홍보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도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사회 내 금연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인천 서구 금연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구보건소 금연지원팀이 주최하며, 서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피해, 청소년 흡연 예방, 금연 문화 확산 등 금연 및 흡연 예방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슬로건을 ‘서구’ 지명을 활용한 N행시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인터넷 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하여 공모 주제에 맞춘 30자 내외의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공감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시상식 참석 여부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작은 서구의 금연 홍보를 위한 어깨띠, 피켓, 안내문 제작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20개의 수상작은 11월 19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상금으로 제공된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9월 18일 고려대학교 방문을 끝으로 ‘2025년 대학교 캠퍼스 투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교 캠퍼스 투어’는 서구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재학생과의 만남과 전공 소개 등을 통해 대학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학과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을 시작으로 2년째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7회 운영됐으며, 학생 선호도가 높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일정인 고려대학교 캠퍼스 투어에는 중·고등학생 7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총 493명의 학생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일정 비율 우선 선발해, 취약계층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발 기준을 개선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서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로 선정된 신규 위탁운영자 2명, 변경 위탁자 1명, 재위탁 운영자 2명 등 총 5명의 위탁 운영자와 지난 18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 운영실적 및 재정능력 등의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신규 위탁운영자 국공립어린이집은 검단신도시 및 당하동 2개소이며, 위탁운영자는 12월 개원을 목표로 원아 모집, 교사 채용, 기자재 확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8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확충하여, 현재 총 8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