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노인장기요양기관 소속 청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구 지역 요양원 시설장과 사회복지사 등 청년 종사자 7명이 참석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운영과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고, 현안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대형 시설 유입에 따른 경쟁 심화와 인력 채용의 어려움 등을 언급하며 종사자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서구복지재단에서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축제와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참여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에는 다수의 노인요양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라 돌봄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개학을 맞이하여 지난 18일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아라초등학교,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와 등굣길 교통안전 기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라초등학교 및 인근 아라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한 이용 문화 만들기’ 등의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한 교통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전 홍보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도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사회 내 금연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인천 서구 금연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구보건소 금연지원팀이 주최하며, 서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피해, 청소년 흡연 예방, 금연 문화 확산 등 금연 및 흡연 예방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슬로건을 ‘서구’ 지명을 활용한 N행시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인터넷 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하여 공모 주제에 맞춘 30자 내외의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공감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시상식 참석 여부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작은 서구의 금연 홍보를 위한 어깨띠, 피켓, 안내문 제작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20개의 수상작은 11월 19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상금으로 제공된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9월 18일 고려대학교 방문을 끝으로 ‘2025년 대학교 캠퍼스 투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교 캠퍼스 투어’는 서구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재학생과의 만남과 전공 소개 등을 통해 대학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학과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을 시작으로 2년째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7회 운영됐으며, 학생 선호도가 높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일정인 고려대학교 캠퍼스 투어에는 중·고등학생 7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총 493명의 학생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일정 비율 우선 선발해, 취약계층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선발 기준을 개선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서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로 선정된 신규 위탁운영자 2명, 변경 위탁자 1명, 재위탁 운영자 2명 등 총 5명의 위탁 운영자와 지난 18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 운영실적 및 재정능력 등의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신규 위탁운영자 국공립어린이집은 검단신도시 및 당하동 2개소이며, 위탁운영자는 12월 개원을 목표로 원아 모집, 교사 채용, 기자재 확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8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확충하여, 현재 총 8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24일까지 제10회 ‘야생화·분재 작품전시회’를 구청 로비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구민의 날 기념 행사와 함께 마련된 자리로, 구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전시장에는 들꽃분재동호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분재와 야생화 130여 점이 전시된다. 작은 화분 속에 자연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은 생명의 신비로움과 함께 가을의 깊은 매력을 전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야생 식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구 ‘구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도 함께 작품을 전시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과 함께 정성 어린 작품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전시장을 찾는 모든 분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휴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분리수거 정책 연구회'는 9월 18일 오전 석남동 강남시장 일대에서 폐기물 분리배출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이한종 의원과 소속의원인 장문정 의원, 유은희 의원을 비롯하여 서구 자원순환과장과 관련 공무원, 통장까지 약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입구에 방치된 폐기물 봉투를 직접 열어 내용물을 확인하고 재분류했으며, 그 과정에서 재활용품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뒤섞여 버려지는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한종 의원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 생활폐기물 처리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주민들과 함께 확인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었다”며 “원도심 폐기물 배출 정책에 대한 근본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활동을 함께한 장문정 의원은 “제도는 갖춰져 있지만 현장을 보니 주민 의식 제고를 위한 정책도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그대로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것은 단순한 낭비를 넘어, 20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18일 ‘2025년도 동반성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동반성장협의회는 2012년 처음 출범해 다수의 협력업체 대표가 함께 참여,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동반성장협의회는 공사 임원진과 18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해 하반기 동반성장 추진계획과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협력사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성과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해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병억 사장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자원순환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협력사와의 신뢰와 동행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자원순환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성과공유제, 납품대금연동제 등 정부 정책에 부응하며 중소기업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6일 센터 앞마당에서 취약계층의 명절음식 지원을 위한 ‘행복한 한가위 사랑을 전(煎)해요’ 행사를 진행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가정에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따뜻한 명절 고유음식인 다양한 전을 나누기 위해 추진된 이번 활동은 가좌동에 소재한 비에이치(주)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함께 한 기업 비에이치(주) 임직원들과 센터 소속 호박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오색꼬치전, 김치전, 동그랑땡, 두부전 등 명절음식을 조리했고 관내 노인복지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150세대에 전달됐다. 센터 관계자는 “명절을 쓸쓸히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명절을 더욱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국공립아라금호어울림어린이집(원장 이승자)이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137만 원 전액을 인천서구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라금호어울림어린이집 이승자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준비하며, 나눔의 참된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배영 상임이사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마련한 수익금이라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이러한 나눔 실천이 서구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