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출전을 위해 고위험 대상물 스마트 소방시스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1982년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출범해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해 현장의 창의적인 구상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온 소방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 무대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대회에서 소방시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관제 기능’과 ‘원격 비상방송 시스템’ 활용에 초점을 맞춰 과제 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원격 비상방송을 통한 신속한 대피 유도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소방시스템 설치·운영 기준 마련 △관계 법령 개정 및 화재안전기술기준 반영 방안 △국가 정책화를 위한 단계별 확산 로드맵 제시 등이다.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성과 제도 개선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성호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저온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을 관리·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비주산지 가운데 상습 저온 피해지역과 피해 예상 지역을 맡는다. 중앙-지방 현장 기술지원단은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개화 상황과 저온 피해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저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안정적 결실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더라도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변동성이 큰 계절이므로,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 전후 저온 피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농촌진흥청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Apis mellifra)을 주로 사용했다. 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Apis cerena)을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밀도, 방사 방법 등을 정리한 것이다. 촉성 수박은 2월 중~3월, 반촉성 수박은 4~5월에 벌을 투입한다. 토종벌 필요량은 660제곱미터(㎡) 비닐온실당 촉성 작형은 2장(4,000마리), 반촉성 작형은 3장(6,000마리)이다. 토종벌은 30도 이상의 더위에서는 일벌 유실이 많아지기 때문에 5월 이후에 이용하려면 착과제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벌통 내에는 산란 중인 여왕벌이 들어있어야 하고, 일벌은 외부에서 방화 활동을 주로 하는 외역벌이 양성된 상태여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수박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 및 임명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2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가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따라 재외동포인 민간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대륙별‧국가별‧지역별 한인회의 대표 한인회장들이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임 고상구 운영위원장은 “세계 각지의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그 힘이 모국과 국제사회에 더욱 크게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오늘 선거는 700만 재외동포 사회가 스스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장성군 ‘영농부산불 파쇄지원단’이 활동 시작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올해는 4월 10일까지 지역 내 172농가 105헥타르(ha) 규모 농지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병해충 발생을 억제한다. 농가 자체 소각을 줄일 수 있어, 산불 예방 효과도 있다. 지원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와 콩대, 고추대, 참깨대 등 부산물 수거 및 처리에 상당한 노동과 비용을 필요로 하는 품목들이다. 파쇄된 부산물은 거름으로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 사업 추진은 공개 모집 및 심사를 거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가 맡았다. 8개 조 24명의 지원단이 영농부산물의 수거와 파쇄, 처리 작업 전반을 책임진다. 자세한 작업 일정과 규모는 작목과 지형, 파쇄지원단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진원면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 김모 씨는 “한 번 농사를 지을 때마다 수 톤씩 나오는 영농부산물을 파쇄지원단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농가 입장에선 이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9일 동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해빙기 안전점검, 우리 동네를 지켜요! 눈·얼음이 녹는 해빙기, 미리 점검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해빙기엔 여기가 위험해요! · 급경사지·옹벽·석축 주변 · 교량·지하차도·도로 비탈면 · 공사장 주변, 하천제방 이렇게 행동해요! · 균열·침하·낙석이 보이면 가까이 가지 않기 · 위험해 보이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점검신청 정부는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해빙기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있어요. 주민 여러분의 신고와 참여가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초보자취생 필독! 이거…누가 고쳐요? - 임대인 VS 임차인 유지보수 책임 총정리 전·월세 살면서 한 번쯤 겪어본 고민! "보일러가 갑자기 안 돼. 이거…내가 고쳐야 해?" "우리 집 누수로 아랫집에 피해를 입었다는데, 내가 해야 돼?" "변기통은 깨져 있고, 화장실 세면대는 물이 새…내 돈 내고 고쳐야 해?" 결론부터 말하면, - 집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큰 고장 → 집주인(임대인) 책임 - 생활 중 발생하는 가벼운 소모품 교체 → 세입자(임차인) 부담 - 세입자의 잘못 없이 노후화로 고장 났다면 집주인 부담이 원칙입니다. 임대인의 의무 전·월세 계약을 하면 집주인은 집을 정상 상태로 인도해야 하고, 거주 중 집 자체 문제는 수리해줄 의무가 있어요. 임차인의 의무 전·월세 계약이 끝나면, 들어올 때 상태로 돌려놓고 나가야 하고, 거주 중에는 집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잘 관리할 책임이 있어요. 수리요청, '이 순서'대로 하세요! ① 하자 발견 즉시 사진·영상으로 기록하기 ② 집주인에게 공유하고 수리 방법 협의 하기 ③ 내가 먼저 결제했다면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참가선수 소개 스노보드 SNOWBOARD *위 왼쪽부터 조성희(훈련 보조), 김상용(트레이너) 아래 왼쪽부터 이제혁(선수), 이충민(선수), 정수민(선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 CJ대한통운 이제혁 - (주)호반티비엠 이충민 - CJ대한통운 정수민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중동 상황 관련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 총력 대응 1.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 3.5.(목) 15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한 '관심' 단계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 - 원유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추진,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석유유통 시장 단속 강화 - 발전·도시가스 수요 모니터링 강화 및 LNG 대체 물량 확보 추진 2. 석유가격 안정화와 불법 유통 특별점검 - 정유사 및 주유소 업계에 가격 상승 자제 적극 요청 *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 개최(3.5.) - 불법 석유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 집중 점검·단속 *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 범부처 합동점검단 운영 * 석유관리원 차원의 강력한 특별기획검사 병행 3.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긴급 지원 - 수출물류 반송비용, 전쟁위험 할증료 등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 -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부담 완화 * 수출제작자금 보증한도 확대, 보증만기 연장,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 지원 - 수출애로 점검 및 지원기관 연결, 현지 물류 정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