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제시는 12일, 관내 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대표 및 거제해양개발관광공사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관리 철저 △재활용품(투명페트병) 수거 요일 변경 안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재활용품 선별장 요청사항 안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원대응 협조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행업체 대표들은 작업환경 개선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협조 필요성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대행업체 청소노동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활폐기물 처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11일 저녁 유동 인구가 많은 신촌 명물거리와 연세로 일대에서 서대문경찰서와 합동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및 기본질서 Re-디자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신촌 자율방범대원, 서대문경찰서 관계자, 구청 청소행정과 직원 등 30여 명이 신촌기차역에서 시작해 명물길, 연세로 먹자골목, 창천문화공원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하며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의 핵심인 ‘파봉(破封) 작업’을 통해 현장에 배출돼 있던 종량제 봉투를 열어 내용물을 확인했다. 이는 혼합 배출 금지 및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종량제 봉투 안에 섞여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와 플라스틱 및 비닐 같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실태를 시민들에게 현실감 있게 알렸다. 구는 또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영어와 중국어 등이 포함된 ‘다국어 안내문’을 배부하며 외국인 주민들도 오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예방과 수거 체계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나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단투기 대응과 홍보를 연계한 깨끗한 거리 조성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먼저 생활폐기물 부적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특히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과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보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가 발생할 경우에는 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공터와 원룸 밀집 지역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폐기물 발생 시 즉각적인 수거와 정비를 통해 도시환경을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무단투기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연성 마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3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식과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 환경 관련 기업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양산시의 녹색도시 비전과 향후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보전 ▲생활환경 개선 ▲자원순환 확대 ▲기반조성 등 5개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한 종합 환경 전략인'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을 발표하며 도시 전반에 걸친 환경 변화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비전 발표는 단순한 정책 선언을 넘어,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을 토대로 2030년까지 시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실행계획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 로드맵은 환경 분야에 국한된 계획이 아니라 도시개발, 산업, 교통, 생활환경 등 양산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으로 수립되어 도시의 지속가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노후 간판의 추락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철원군은 방치된 간판과 훼손·노후된 위험 간판을 선제적으로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부식·파손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 간판 등이며, 건물주 또는 관리자가 철거동의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무료 철거를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접수된 간판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최종 사업대상을 확정하여 6월 중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철원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철원군청 4층 건설도시과 도시계획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간판 철거를 신청할 경우, 노후 정도와 위험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신청 수량이 미달할 경우에는 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대형 굴착공사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내 주요 굴착공사장 6곳에 지반침하 계측 신기술 6종을 도입하고 지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도로·철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사 현장 주변의 지반 변화를 정밀하게 감지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신기술 공모와 기술설명회를 통해 지반침하 예방 분야 신기술 10건을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현장 실증을 거쳐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서울시 시행 대형 굴착공사장을 대상으로 신기술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공사 특성과 지반 여건을 고려해 적용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술은 지반에 압력을 가해 변화를 확인하는 ‘인위적 가압방식’, 지반침하 징후 감지 시 경고등이 켜지는 ‘지반침하 신호등’, 지능형 CCTV·라이다(LiDAR)·GPR을 결합해 지반 변화를 분석하는 ‘융합 계측 기술’, 광섬유 센서를 활용해 지하 공동 발생 여부를 탐지하는 ‘분포형 광섬유 센싱(DAS)’, 땅속 기울기 변화를 실시간 측정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이달 말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광산구는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피해를 확산시키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TF)’을 가동한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지난달 24일 대통령이 제6차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담팀은 김석웅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와 21개 동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전담팀을 중심으로 9월까지 광산구 내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와 정비에 주력한다. 정비 대상은 하천은 물론 계곡·구거(물이 흐르는 인공 수로) 내 불법 점용시설이다. 대상 행위는 무단 형질변경, 불법 시설물, 불법 경작, 산림·계곡 내 음식점 등 불법 상행위 시설 등 무단 점용 행위 전반이다. 광산구는 31일까지 지역 내 하천 32개소 129㎞, 사방시설 31개소, 구거 271㎞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곳을 대상으로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 탈탄소교실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탈탄소교실은 어린이 대상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환경 주제 인형극 관람 △가정 실천 활동 △토론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차 교육에서 기후․환경 주제를 다룬 인형극을 관람한 후 4주간 가정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하고 활동지를 작성하도록 해 생활 속 환경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2차 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수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토론과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대덕구 홈페이지 ‘구민참여 - 행사접수 - 2026년 탈탄소교실’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조달청은 12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공사’ 현장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재전문 공공병원은 완공시 울산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으로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산업재해 환자의 전문 치료 및 재활에서 직업복귀 프로그램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내·외부 및 부대토목공사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굴착부 주변 지반 침하 여부, 배수시설 및 비탈면 보호시설 설치 상태, 건설장비 및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조치 여부 등 안전 대책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6년 봄 벚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학 참여 프로그램인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해 우리 주변 벚나무의 개화 시기를 기록할 수 있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현상의 변화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매년 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벚나무 개화와 같은 식물계절현상은 기후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 방식을 확대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에 접속한 뒤, 주변 벚나무의 개화 모습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벚나무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산림청이 지난 2월 24일 발표한 ‘2026 봄꽃 만개 예측지도’를 참고하면 지역별 예상 만개 시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기록한 벚나무 개화 정보는 지도 형태로 시각화되어 우리나라 봄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