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기도 및 인천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 가정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관광 및 가정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3년째 시행 중인 공사의 글로벌‧다문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29개 가정을 대상으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7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여성의 부모를 3주간 초청했다. 공사는 올해도 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초청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초청 기간을 2주 또는 3주 중 선택할 수 있게 운영함으로써, 가정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참여 여건을 마련했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6월 19일 자정까지로, 한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인천시 또는 경기도 주민으로 등록된 결혼이민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작성 언어는 한국어, 베트남어, 크메르어, 태국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과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최초로 '2025 IFEZ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 표준인 GRI 기준(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을 참고해 작성됐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글로벌 동반성장, 안전한 도시 운영 등 주요 ESG 경영성과를 담았다. 또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IFEZ의 실질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인천경제청은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첨단 인프라와 혁신생태계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창조’를 미션으로 설정하고 ▲탄소중립 스마트 환경 도시기반 마련 ▲안전하고 포용적인 시민 중심 도시구현 ▲혁신 성장 및 기업 ESG 상생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3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6개 전략과제와 12개 세부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인천경제청은 수립한 ESG 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갈수록 심화되는 글로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한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인 ‘UN R155’ 시행과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4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청라 로봇랜드 내에 관련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최근 전기차·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확산으로 차량 내 소프트웨어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해킹 등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이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UN R155 규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면서 차량 형식승인을 위해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구축과 보안성 검증이 필수 요건이 됐다. 이에 따라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수출하는 완성차 및 부품기업은 관련 기준 충족이 요구되면서 국내 시험·평가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글로벌 사이버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연료 낭비를 줄이기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군·구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차장과 관광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강화된 공회전 제한 규정의 현장 안착과 시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출· 퇴근 시간대와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자동차(이륜차 포함) 공회전 제한 지역을 기존 일부 지역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허용 시간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 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공회전 제한 시간을 초과할 경우 1차 경고가 이뤄지며, 이후에도 위반이 지속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회전은 짧은 시간에도 미세먼지(PM)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밀폐된 공간 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공회전은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한·베 페스티벌 연계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KOTRA 인천지원본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핵심 소비시장인 다낭에서 오는 8월 개최되는 한·베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K-소비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생활용품·유아용품·패션 등 다양한 K-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총 15개의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페스티벌 통합부스 내 제품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온라인 유통망 입점지원 등 다양한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한·베 페스티벌은 매년 개최되는 양국이 교류하는 대표 문화행사이며, 연평균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인만큼 현지 소비자 밀착형 마케팅을 통한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20일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상생누리 홈페이지 또는 KOT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완화를 위해 저금리 상생대출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를 긴급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저금리 자금조달 지원사업으로, 시중은행 3개사(하나・수협・기업은행)들과 협약을 통해 평균 약 1.52%의 대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기존 80억원 규모로 운영해오던 상생펀드에 은행들과 협력하여 2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여 총 1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고, 이를 통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및 물류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협력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해운・항만・물류 업종은 유가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당면한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기업당 최대 5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공모 결과, 최종 17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활용을 지원하는 AX(AI 전환)와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DX(디지털 전환)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50개사(AX 35개, DX 15개)가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첫 시행되는 AX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 중심의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DX 분야에서는 △다국어 AI 모빌리티 컨시어지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에는 AX 최대 250만원, DX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체험행사 '송암 미술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 송암미술관은 어린이날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총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샌드아트 공연과 발광 다이오드(LED) 라이트 쇼, 샌드아트 유물 그리기를 할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다. 공연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소원을 담은 풍경’프로그램은 슈링클스 종이를 전통문양으로 꾸민 후, 오븐에 구워 소원 풍경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완성된 작품은 송암미술관 로비에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까치 호랑이랑 찰칵!’은 송암미술관의 인기 회화작품인 '호작도'를 가지고 만든 포토존이다. 어린이들이 갓을 쓰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7일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시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관리주체가 90% 이상을 차지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인천시는 지난 3월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첫 종합 교육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관리주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소방·방재 안전교육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방안 ▲2026년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내용 및 준수사항 해설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스마트폰,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일상생활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기관 유치, 실증플랫폼 구축 등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4월 20일 공포된 조례에는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각종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시는 오는 2027년 이차전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기본계획에는 산업 발전 전망을 비롯해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 종합적인 육성 전략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생산시설 유치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