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구 대표 청소년축제 ‘도발’을 오는 10월 25일 낮 12시 도봉구청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도발’은 “과감하게 ’도‘전하고 무한하게 ’발‘전하라”의 줄임말로 청소년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축제는 도봉구청소년문화기획단 ‘청연’과 창동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하며, 구‧시립 청소년시설 등 지역 관계기관이 협업한다. 올해 축제 주제는 ‘홈파티’(다시 돌아온 ’도발‘)다. 주제선정부터 프로그램 기획,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주도해 만들어 나간다. 축제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체험 ▲전시·캠페인 ▲놀이·게임 등 2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된다. 2부에서는 댄스, 밴드, 치어리딩 등 청소년 동아리 10여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 축제 ‘도발’은 청소년들이 중심이 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다.”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발을 비롯한 축제‧행사를 많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이 지난 10월 17일과 1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1회 춘천전국합창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은 2023년 제17회 거제전국합창대회 장려상, 2024년 제1회 전국4‧19합창대회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전국합창대회 입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예총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관한 전국 합창인들의 축제로, 전국 각지의 실력있는 합창단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은 무대에서 ‘숨비, 바다를 품은 숨결’과 ‘Kyrie’를 합창하며, 순수한 열정과 영혼이 담긴 표현으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섬세한 화음과 힘 있는 울림은 춘천문화예술회관을 가득 메웠고 이는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이 꾸준히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며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안겨주는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봉구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활발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노해로 256, 2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지난 10월 14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청소년, 주민,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센터는 기존 창동문화체육센터 내 제한된 공간에서 운영돼왔으나, 이번 확장 이전으로 연 면적 265.61㎡ 규모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터에는 ▲상담실 ▲교육실 ▲전화상담실 ▲매체치료실(모래·미술) ▲상담대기실 등이 갖춰졌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센터는 위기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가족 대상의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찾아가는 상담, 마음건강 캠페인, 부모교육 및 자조모임 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앞으로 보다, 폭넓게 운영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확장 이전으로 지역 기반 청소년 종합 상담·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센터가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누적 방문 수가 50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마일리지다. 탄소중립 실천은 모바일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실천 활동으로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 ‘손수건 사용’, ‘장바구니 이용’ 등이 있다. 활동 후 인증하면 활동별로 마일리지를 적립하게 되는데, 이 경우 1마일리지당 1원으로 환산된다. 사용은 1만 마일리지 단위로 도봉사랑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현재 인증회원은 약 9천 명으로, 도봉구민은 물론 도봉구에서 생활하는 직장인·학생·소상공인 등 생활권자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2023년 4월 공식 사이트 개설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누적 500만 회 이상의 접속이 이뤄졌다.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는 총 350만 회를 넘겼는데, 이는 온실가스 약 5,760t(톤)을 감축하는 효과와 같다. 실제 주민들이 적립한 마일리지는 약 1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문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17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단절과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어르신 20여 명과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힐링 숲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즐기며,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의 여유를 만끽했다. 최순희 쌍문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웃음을 되찾으신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조주희 쌍문4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0월 23일 녹천역 건설자재창고(도봉구 덕릉로66길 84-1)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철 전 미리 이륜차 성능을 점검하고 결빙·한파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도봉동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에서 장마철 전 빗길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한차례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23일 행사에는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참여한다. 구에서는 장소제공과 안전용품 지원 등을, 쿠팡에서는 이륜차 소모품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정비협회에서는 정비인력을 지원한다. 당일 협회 소속 정비사들은 이륜차의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세밀히 진단한다. 또 동절기 안전 운행을 위해 체인, 배터리·라이트 상태 등도 점검한다. 점검이 끝난 뒤에는 엔진오일·브레이크 패드·에어클리너 필터 등 주요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24일 무수골 친환경 논 체험장(도봉동 527)에서 ‘무수골 논 추수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벼 수확부터 탈곡, 도정까지 전통 벼농사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당일 볏짚을 활용한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운영된다. 1부는 오전 9시부터 11시 40분까지 앞서 모집한 창동초등학교 5학년 3개 학급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부는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도봉구에 거주하는 6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 25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지난 10월 13일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21일 오전 기준 18팀이 신청했다. 구는 지난 5월 같은 장소에서 도봉구민을 대상으로 모내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까지 진행하면 전통 벼농사 전 과정을 구민과 함께하게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 한 해 구민들과 함께 정성껏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15일 도봉감리교회에서 1인가구 어르신 대상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준비했다. 이날 지역 내 1인가구 장년·어르신 20여 명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살려 화산석, 푸른 이끼 등을 배치하고 식물 2종을 자유롭게 심으며 ‘나만의 미니정원’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협의체 봉사자들은 어르신 곁에서 흙을 다듬는 등 정원 만들기를 보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멋진 화분을 집에 두면 집안 분위기도 훨씬 밝아질 것 같아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다양한 화분이 완성될 때마다 이곳저곳에서는 감탄과 웃음이 터져 나왔고, 행사장은 금세 활짝 핀 ‘웃음꽃 정원’이 됐다. 김호성 위원장은 “단순히 식물을 심는 시간이 아니라, 어르신들 마음속 행복을 심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따뜻한 관계망 속에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이달 ‘명소탐방 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6월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애향심 고취, 그리고 자발적인 걷기문화 형성을 목표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관광명소 10곳을 중심으로 구성된 ‘역사문화길’ 8개 코스를 따라 코스별 걷기운동 교육과 문화해설이 함께 진행됐다. 주요 코스로는 ▲한글역사문화길 ▲무수골 조선시대 왕족묘길 ▲초안산 무덤길 ▲창동역사문화길 등으로 걷기 난이도·방문 명소·이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다. 프로그램 운영에서 구 보건소 건강운동관리사는 지형별 걷기운동 교육 등을, 도봉문화원 소속 문화해설사는 명소 해설 등을 했다. 프로그램 참여 구민들은 “걷는 방법뿐 아니라 스트레칭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평소 지나치던 장소였는데 해설을 듣고 의미를 알게 돼 새롭게 느껴졌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건강도시 도봉구를 위해 도봉구만의 특색 있는 걷기 코스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걷기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15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과 재정운영에 대한 효율성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오언석 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 부서장과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도봉문화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도 구정 운영기조와 중점사업, 신규사업 발굴계획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추진전략을 구체화했다.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은 부서별 보완 과정을 거친 뒤 예산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는 내년을 민선 8기의 결실의 해로 설정했다. 내년도 구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주민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구정의 성과를 완성하고,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