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의 주민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재정운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총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2026년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주민의 편의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주민 누구나 동대문구 누리집, 주민e참여 누리집 또는 구청·주민센터 방문이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이나 특정인·단체를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구는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일반사업비 한도를 확대해 제안사업의 수용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주민 제안사업 발굴이 가능해지고 사업의 실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산학교 운영방식을 개선해 이론 교육과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참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합계출산율은 0.63명(2023 인구동향조사, 통계청)으로 최근 몇 년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둘째아 이상 출산 비중은 32.7%로 전국 평균(39.8%)보다 낮아 ‘다자녀 지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다둥이 양육 가정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표적인 저출생 대책인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임산부 교통비를 전면 개편, 올해부터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을 도입하고 다자녀 가구 지원 강화, 신청 및 사용기간 확대 등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먼저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하던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첫째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이상 150만 원으로 차등 지원키로 했다. 산모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정서‧육체적 피로 및 산후 회복을 위해 지원되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의약 및 건강식품 구매, 한약 조제, 산후운동, 심리상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지금까지 임산부 1인당 70만 원 일괄 지급했던 ‘임산부 교통비’도 첫째 7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참여자 270명을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부터 추진된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전문 직무교육-인턴십-채용’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구조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의 질적 제고에 기여해왔다. 지난 5년간 1,258명이 인턴으로 참여했고, 58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총 270명의 청년이 참여해 91.2%의 인턴 매칭률과 55.5%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88.5%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서울시민 총 270명을 선발해, ▲경영·사무(95명) ▲영업·광고·마케팅(90명) ▲국제협력(35명) ▲AI·디지털(50명) 등 4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AI·디지털’ 분야를 새롭게 도입하고 AI 직무 인턴십을 본격 추진한다. 해당 분야는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처음 운영하는 인턴십 과정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AI 도입으로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급변하는 상권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상권별 상황에 맞는 정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4월 사업에 착수해 올 하반기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월 9일 발표한 ‘서울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후속 조치로 데이터 기반 민생경제 지원체계를 현장에 본격 적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는 서울시 내 1,650개 상권과 100개 생활밀접업종을 대상으로 매출, 유동 인구, 개·폐업률, 점포 수 등 상권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그동안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정책 담당자들이 상권 현황을 비교·분석하는 데 활용해 왔다. 주요 서비스로는 매출, 유동 인구, 점포 수 등 주요 지표별 유망 상권을 지도로 보여주는 ‘뜨는 상권’, 선택한 상권의 업종별‧지표별 현황을 제공하는 ‘상권분석리포트’, 지도를 통해 원하는 위치와 업종을 지정해 분석 정보를 확인하는 ‘나는사장’, 행정동 또는 상권 단위의 업종별 주요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지역‧상권별 현황’ 등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3월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행사에 국내외 관람객이 대규모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주변과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일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경우 무정차, 우회 운행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경찰, 주최 등에서 안전한 행사를 위해 대규모 인파를 분산·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서울시도 행사 전·후로 인파 이동시간 등을 고려하여 역사·정류소 혼잡관리, 해산 시 지하철 수송력 보강,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불법 주정차 단속 및 따릉이·PM 이용 제한, 관계기관 협조체계 운영 등 분야별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경찰 등에 따라 광화문 주변은 행사 당일 도로 통제가 실시된다. 통제되는 주요도로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이며 구간별 통제가 실시된다. 시는 원활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 도로 통제에 맞춰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중교통 운행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 지하철은 인파 관리 및 안전 관리를 위해 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14개 모든 동을 찾아 치매선별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는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연희로 290)를 방문해야 하지만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기간 중 전문 인력이 각 동의 지정된 장소에서 1∼3일씩 검진을 진행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 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이며 지남력(시간과 장소, 상황이나 환경 따위를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등 6개 영역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소요 시간은 15~20분이고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홀몸노인과 올해 75세가 되는 노인은 ‘집중 검진 대상자’로 정하고 ‘동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받을 것을 우편과 문자로 안내한다. 선별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을 대상으로는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여기에서 치매가 의심되면 혈액검사와 MRI 등 정밀 감별검사를 위해 전문의료기관에 연계하며 저소득층에게는 검사비 일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현대위아,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17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됐으며, 맹기현 현대위아 상무,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현대위아는 서울숲 야외무대 남측에 기업동행정원 ‘도담정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 마스코트 ‘도담이’를 활용해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공존의 가치를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도담정원’은 박람회 주제 ‘Seoul, Green Culture’를 반영해 기업정원의 의미를 확장하고, 방문 시민에게 기업이 추구하는 환경 가치와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의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가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까지 이동노동자를 위한 노무·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성수일로 111, 212호)는 배달·택배 종사자, 방문 점검원, 미화·경비직, 건설직 등 필수·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쉼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이륜차 주차구역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시설 이용 환경도 개선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쉼터를 이용한 인원은 총 4,737명으로 이 가운데 배달·택배 종사자가 전체의 약 65%를 차지해 이동노동자의 실질적 휴식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쉼터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조사 결과, 이용 만족도가 상반기 97%, 하반기 100%를 기록하며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주 3~4회 이상 재방문율 역시 상반기 28%에서 하반기 44%로 크게 상승해, 쉼터가 단순한 휴게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3월 31일까지 ‘2026 마포구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2026년 지원사업 예산은 총 1억 4천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행사’와 ‘축제’ 두 가지로 나뉜다. 행사 분야는 공연과 전시, 백일장 등 지역의 문화적 이미지를 한층 풍성하게 할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축제 분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예술 축제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별 2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가 마포구에 소재하고, 행사 또는 축제를 주관할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민간단체다. 다만 정치, 종교, 상업적 목적의 사업이나 전년도 보조사업 정산을 완료하지 않은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3월 31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강서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장학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되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81명의 학생에게 26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구민한마음(2명) ▲모범(40명) ▲특기(4명) ▲희망(10명)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4명 총 5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구민한마음 장학금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하여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선발 인원은 2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4년간의 대학 등록금을 학기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범 장학금은 최근 1년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각 20명씩 선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학업 장려금으로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등록금으로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금은 예능, 기능, 체육, 수학, 과학 등에 소질이 뛰어난 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