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정책자문단은 교수·기업인·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전략 △행정자치 △복지문화 △농업환경 △건설도시 5개 분과로 나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의 실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시는 정책자문단을 외부 전문가와의 핵심 소통 창구로 운영하며, 도출된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행대행 부시장은 “정책자문단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시가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1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5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현장 안전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강사교육협회 김규인 강사가 성희롱 예방 등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김은주 강사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19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을 269명 늘린 수치로, 총 4,436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된다. 사업은 시 직영 5개 사업단과 43개 위탁 수행기관을 통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향후 약 11개월 동안 ▲공공시설 행정지원 ▲지역 환경 정화 ▲어린이 보호구역 등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서산시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2026년 복지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4개 기관과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복지시설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 특화 복지 모델로서 가치가 높은 최종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총 사업비 1,7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선정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선정된 기관은 ▲서산시니어클럽 ‘문화로 마음 잇는 하루’ ▲서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떴다! 열정! 주간전통드림팀!’ ▲서산석림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월남 참전용사의 심리 치유 프로그램 '다시 영웅'’ ▲서산시가족센터 ‘청년 만남·교류 프로젝트 '설렘 on 스테이션'’이다. 선정된 각 기관은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산시는 3월 11일 서산시보건소에서 서산시의사회 신규 임원진과 업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6년 2월 열린 서산시의사회 정기총회에 따라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과의 첫 공식 소통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로는 보건소장, 보건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김경중 서산시의사회장 등 총 8명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임원진 선출에 따른 지역 의료계 동향을 공유하고, 보건의료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명절 및 장기연휴 시 비상진료체계 공동 대응 지속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재택의료 및 방문진료 활성화 방향 ▲최근 시민 주요 진정 민원 사항 공유 및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제도 보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보건소 김용란 소장은“이번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서산시의사회 임원진과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는 1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공무원,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2026년 충청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 적극행정은 실현 가능한가?’를 주제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인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진행했다. 이날 정 강사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주요 면책 제도 등을 설명하고 영화·방송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이야기(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실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민방위강사 최종합격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방위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강사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민방위 기본소양 14명, 응급처치 13명, 지진·화재 6명, 화생방 4명 등 총 37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촉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민방위 법령·지침 변경사항과 교육 몰입도 향상 방안 등 소양교육, 민방위강사 운영계획과 활동 시 유의사항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 민방위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각종 재난과 안보 위협에 선제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 민방위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강사분들이 13만 민방위대원의 든든한 길잡이로서 사명감을 갖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2일,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와 연수 및 주요 행정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지원과 협력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정은영 교육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교육장은 학교 행정실장이 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연수와 업무 공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 과장, 장학사, 팀장을 포함한 교육지원청 직원이 소개됐으며, 학교별 지원과 협력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각 부서는 학기 초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와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정보를 공유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행정실장들은 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이해와 협력 체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도의회는 12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대표 안종혁 의원) 발족식과 함께 실질적인 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특정 계층에 편중된 참여 구조를 개선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디지털 자치 환경 구축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발족식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을 비롯해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 충남도 자치행정과 황학수 팀장 등 연구모임 회원과 정책·기술·현장 분야별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선문대학교 이종익 교수가 참석하여 주민자치 혁신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충남 주민자치 참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저해요인 규명 ▲생성형 AI 기반 주민자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 설계 ▲주민 의견의 신속한 정책화를 위한 선순환 체계 마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연구모임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주민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중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국어기본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시도 교육청(17개), 공공기관(342개)의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언어의 용이성과 정확성, 소통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세종, 강원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공공언어 개선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작성, 교실 수업 등 생활 중심의 한글사용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안내하여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한글사용 교육정책 추진과 한글 사랑 문화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도 ‘올바른 한글사용 실천으로 품격 있는 언어 문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유아 무상교육비 지원 대상을 지난해 5세에서 2026년에는 4~5세로 확대한다. 이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단계적 무상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3~5세로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5세만 지원했던 단계적 무상교육비는 2026년 4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총 13,468명을 대상으로 122억 3,628만 원을 지원한다. 단계적 무상교육비의 단가는 전년과 동일한 공립유 월 2만 원, 사립유 월 11만 원이며, 1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4~5세에게 월 5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 유아 학비 추가 지원 사업도 2026년에는 3세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 2026년 현재 충남교육청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교육비는 ▲유아 학비(교육과정비) ▲방과후 과정비 ▲유아 학비 추가 지원 ▲4~5세 단계적 무상 교육비 ▲충남교육청 자체 사립유치원 무상 교육비 ▲외국 국적 유아 학비로 총 6개 분야에서 유아 1인당 최대 월 72만 3천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김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