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시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4월 21일 영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로 전문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해결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상담반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 전문가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다. 상담 분야는 행정, 복지, 세무, 주택, 교통 등 전 행정 분야를 포함하며 사회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개인 신용 및 채무 관련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상담은 방문 순서에 따라 진행되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오후 2시 30분까지 방문해야 하고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충민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농협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화하며 영농철 농업인 지원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13일 나주시와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에 따르면 이날 나주배박물관에서 ‘2026 유관기관·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주시와 관내 농축협,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지원 의지를 다지고 풍년 농사를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발대식은 참석자 소개와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영농지원 결의 낭독, 쌀 소비 촉진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이후에는 사전 신청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농가를 찾아 배 화접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또한 현장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졌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도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위 30%를 포함한 전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지급기준일(2026년 4월 2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하여 순천시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를 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약 27만 9천여 명이 해당된다. 지급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다만, 시민 편의를 위해 4월 25일은 주말에도 신청 창구를 운영하며, 이날에는 요일제 운영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4월 27일부터는 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순천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지류)으로 지급된다. 모바일 신청은 시 홈페이지 내 신청사이트를 통해 접속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로 신청할 경우 순천사랑상품권 앱(CHAK) 가입은 필수다. 신청은 본인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소방서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의 기능과 성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를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소방시설을 고의로 차단하거나 폐쇄하는 행위 ▲소화펌프·비상전원 차단 ▲피난·방화시설을 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등으로,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중대한 위반 사항이다. 신고는 증빙자료(사진 등)를 첨부하여 관할 소방서 방문, 우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및 심의를 거쳐 포상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은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열린 구례군 공설운동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참여 확산에 나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 현장 홍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남도민이 함께하는 체육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응원단, 관광객 등 다수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현장 중심의 체험형 홍보가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구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기부 절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즉시 기부와 ‘기부 따라하기 체험’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기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활용해 시각적 홍보를 강화하고 방문객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 44%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4월 13일 오후 2시, 도내 2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2026년 1388희망네트워크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전라남도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1388희망네트워크 사업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88희망네트워크를 통해 도,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전라남도형 1388희망네트워크 연합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윤조센터장은 “1388희망네트워크는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중요한 협력체계로,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센터 실무자 회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전남의 청소년을 위해 함께 만드는 실효성 있는 연합활동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목포시 용해동에 위치하여 있으며, 각 시군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다. 9세~24세 청소년을 상담,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청소년 상담, 위기 개입을 위해 24시간 연중무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화순군은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분 입주자 모집에 489명이 접수하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차분 모집은 청년과 신혼부부 각 50호씩 총 100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년 436명, 신혼부부 53명이 신청해 각 8.8대 1,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가운데 화순군 외 지역 거주자는 199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9세 이하 4명 ▲20세 이상 29세 이하 204명 ▲30세 이상 39세 이하는 233명 ▲40세 이상 49세 이하는 48명으로 집계됐으며,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42%를 차지했다. 화순군은 오는 17일 화순군청 누리집을 통해 추첨 대상자와 추첨 일정을 공고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올해도 500명에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것은 청년과 신혼부부 세대에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일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정책임을 보여준다”라며, “청년들이 화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주택 공급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1일 동복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6가구에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남도사랑화순군봉사단(단장 조준성)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노후화된 멀티탭 교체와 실내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대상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돌봄 확산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주민의 안전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항상 봉사에 헌신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 모집이 지역 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당초 4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접수 시작 이후 예상보다 빠르게 정원이 채워지며 조기 마감됐다. 재단은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25일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화순 어울림센터’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리며,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참여 안내 등이 공유될 계획이다. '2026 꿈의 무용단 화순'은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교육과 다양한 공연 및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연말에는 그동안의 교육과 창작 과정을 집약한 성과발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꿈의 무용단 화순은 무용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참여 문턱을 낮춰 누구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농촌 돌봄 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농촌돌봄농장’이 농촌 자산을 활용한 사회 서비스 제공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촌 돌봄 서비스’는 농업 활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돌봄, 치유, 교육, 고용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업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취약 주민을 포용하는 ‘사회적 농업’ 확산을 도모한다. 장성군이 중점 추진 중인 ‘농촌돌봄농장’은 지역 복지시설과 함께 △농촌 활동 △농산물 가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청소년에게는 농장 체험과 함께 사회적 연결망도 제공한다. 사업 기간은 5년이며 활동운영비,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비 등 농장별로 연간 사업비 5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장성군에는 전남권에서 가장 많은 총 4곳의 사회적 농장이 있는데, 이 가운데 ‘드림공동체’, ‘축령농원’, ‘홍보리’ 3곳이 농촌돌봄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먼저 사업에 참여한 삼계면 ‘옐로우창농’은 최근 운영 기간이 종료됐다. 삼서면 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