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천군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8일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달에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동혁 대표를 만나 건의한 지역현안 사업을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 등 보좌진에게 사업의 필요성 및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은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재정이 부족한 우리 군으로써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군정 주요 지역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정부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9시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고장 서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마다 전국 마라토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도 선착순 2천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종목은 10km, 5km, 5km 가족런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 부문 동일하게 1인당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메달, 온라인 기록증, 기록칩이 제공된다. 시상은 10km와 5km 코스 남녀 각 1위부터 5위까지, 가족런 1위부터 10위까지, 최다 단체 참가상 1위부터 5위까지 진행된다. 개인 기록 도전은 물론 단체 참가팀에도 수상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동호회와 직장 단위 참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의 초여름 풍경 속에서 완주의 성취감과 한산모시의 문화유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대회”라며 “전국 마라토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9일 고령자 복지주택 통합돌봄센터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최일선 접점인 읍·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에게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통합돌봄 정보시스템 운용 교육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 및 세부 안내 지침 설명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특히 군은 이번 법 시행에 맞춰 개편된 시스템 사용법을 집중 교육함으로써,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결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새롭게 정립된 의료·요양 연계 지침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법 시행을 앞두고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27일 본사업이 차질 없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대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편의를 위해 군청 및 면사무소에 설치된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 교체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체 사업은 하드웨어 노후화로 발생하던 시스템 멈춤 현상과 고화질 데이터 처리 속도 저하 등 그동안 군민들이 겪어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2월부터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총 2,6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교체 대상지는 군청 행복민원과를 비롯해 남양면과 화성면사무소 등 총 3개소이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최신 사양의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지적도 중첩 서비스, 로드뷰 연동 등 고도화된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토지·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등 복잡한 부동산 속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군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시스템 교체로 운영 안정성을 확보함에 따라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정산면 등 나머지 읍·면의 노후 시스템에 대해서도 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영양·위생 코칭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진행된다.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장기요양기관의 위생 취약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양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질환별 특화 레시피 제공(당뇨, 저염식, 연하·치아보조식 등) ▲식재료 관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현장 점검 ▲개별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 지원 등이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단순한 점검을 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농어민수당’과 ‘농업발전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소득 보전과 미래 투자를 아우르는 ‘투트랙 농정’ 강화에 나섰다. 군은 농어민수당을 통해 기초 소득을 두텁게 보호하는 한편, 농업발전기금을 활용한 시설 투자와 경영 개선을 병행함으로써 농가의 ‘생활 안전’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남도가 지원하고 청양군이 시행하는 농어민 수당의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농어업인 ▲같은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 ▲2024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인 자 등이다. 지급 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으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업발전기금은 저금리 융자를 통해 농기계 구입, 스마트팜 구축, 농산물 가공·유통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포함한 개별주택 20460호와 공동주택 20325호다.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과 전화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반영 여부가 결정되며, 처리 결과는 4월 28일까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상속세 등 국세 부과 기준이 되며, 기초연금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완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산물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육성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인증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와 예가정성 인증 가공업체다. 총사업비는 7200만 원으로 8개소를 선정해 경영체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하며, 보조 50%와 자부담 50% 조건이며, 지원 항목은 △신제품 개발 및 디자인·포장재 제작 △체험키트 제작 △관외 택배비 △각종 인증 및 검사 수수료 등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군청 농정유통과 농촌산업유통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분야별 주요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한 예방·진화 등 주요 추진대책 설명과 더불어 초동진화를 위한 관련 기관 협조사항을 공유했으며, 이후 기관별 건의사항 및 토론 등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태안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3일 태안읍 흥주사에서 산불 대응태세 확립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근 주민이 참여한 주민대피 훈련과 함께 태안소방서, 경찰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협업 체계를 점검한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2026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에게 한방 진료와 구강 검사, 치과 진료, 검안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지난 19일 남면을 시작으로 전 읍·면을 차례로 찾는다. 이번 왕진에는 대전대 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침술과 약재 처방을 진행하고, 대한의료봉사회와 아이디어 안경원도 함께해 구강 진료와 검안, 돋보기 지원에 나선다. 올해 남은 왕진 일정은 △태안읍 3월 24일 △소원면 4월 2일 △안면읍·고남면 7월 22일 △근흥면 8월 19일 △원북면·이원면 9월 2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농촌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 지원에 도움을 주는 한편,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지형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은 만큼 왕진버스가 주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