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 계산국민체육센터가 내달 4월부터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건강 증진에 대한 고령 세대의 관심 급증 추세에 발맞춰 ▲새벽반 요가+필라테스 ▲실버반 요가+필라테스 ▲숟가락 난타 등 5강좌를 신규 편성하여 4월부터 운영한다. 또한, 셔플댄스, 스피닝, 점핑피트니스 및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전 종목 추첨제로 진행, 이달 19일부터 23일 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당첨자는 3개월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계산국민체육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계산국민체육센터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스포츠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봄철에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유실이나 구조물 변형 등이 발생하기 쉬워 급경사지 붕괴나 공사장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광진구는 급경사지와 건축공사장, 지하보도 등 안전취약시설물 6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2일 김경호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관내 주요 안전취약시설물 5개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방지망 훼손 여부 ▲시설물 균열·침하·포트홀 발생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기존 민원 조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조적 결함이나 붕괴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토목·지질 분야 민간전문가가 점검에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단은 용곡초등학교와 인근 중학교의 노후 석축 상태를 확인하고, 홍련봉 보루 유구보호시설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콘크리트 균열과 지반 침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12일 장성읍 게이트볼경기장 인근에서 ‘구강건강버스 출발식’을 가졌다. 지역 주민들과 김한종 장성군수,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구강건강버스’는 치과 진료에 필요한 의자(유니트 체어), 구강 카메라, 틀니 세척기 등 다양한 의료 장비가 설치되어 있는 25인승 버스다. 지난해 농어촌개선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 4600만 원을 들여 마련했다. 버스를 찾은 주민이 △구강 △한방(침) △면역 향상 프로그램(아로마 테라피) △건강 상담 등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구강건강버스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촘촘한 의료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버스 이용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61-390-8344)으로 연락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산하 광양소방서를 주축으로 ‘119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전남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다채로운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제공,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도내 전반에 안전 문화를 널리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네킨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빛·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실감 나는 화재진압 체험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올바른 사용법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를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안내하고 소정의 홍보 물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매화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안전체험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12일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4기 제주시서부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노인대학 입학생 48명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시서부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서부노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평생교육과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넓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섬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행사에서 단체관람객 유치 인센티브, 섬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돌산남산공원, 이순신광장, 진남관, 마래터널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공식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관광 마케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공급의 불안정 및 유가의 변동성 등에 따라 도민 일생활에 밀접한 주유소, 정유사, 탱크터미널 등 위험물 시설 93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가산단·항만협의회 및 대량 위험물 제조소 등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추진한다. 위험물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쟁 종식 시까지 대량 위험물 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 주관의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확인 사항으로는 안전관리자 업무 이행 실태,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 이다. 또한, 정유사 및 탱크터미널 등 대형 시설을 중심으로 1일 1회 이상 기동 순찰을 실시하고, 불특정 다수의 접근이 쉬운 사외배관 등 외부 노출 시설의 관리 상태와 출입자 감독 상황을 집중 확인하게 된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중동 정세 변화는 국내 에너지 수급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변수”라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위험물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함께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상균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위치한 ㈜그린파워와 ㈜서울영상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황과 기업 활동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반도체·정보기술(IT) 등 첨단기업이 집적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약 1,556,000㎡ 규모 부지에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또한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총 56개소 중 51개소가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약 91%가 집중된 지역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한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