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제82차)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사탕발림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이어 “권한 이양 역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중요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형식적인 행정통합으로 역사의 우를 범하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 도가 주도적으로 법안을 준비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경기도지사를 지낸 경험 등을 고려해 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의회는 19일 열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공주시 초고압 송전선로 백지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경과지역 환경 훼손 우려와 전자파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 등 다양한 문제 제기가 지속 되어왔다. 특별위원회는 해당 사업의 백지화 및 근본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송영월 의원의 대표발의로 구성됐고, 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관련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앞서, 제257회 임시회에서 임달희 의장이 대표발의한‘신계룡-북천안 및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안’이 채택된 바 있고, 제262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송영월 의원이‘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즉각 중단하라’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해당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특별위원회는 같은 날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송영월 의원을, 부위원장에 서승열 의원을 선임하고, 한국전력공사 및 관계기관 방문을 포함한 활동계획을 수립했으며, 해당 사업이 백지화될 때까지 반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의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공주시 초고압 송전선로 백지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날‘제1차 공주시 초고압 송전선로 백지화 특별위원회’▲ 20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임달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해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공주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금액 인상’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가 올해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이 더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공주시의회 의원들은 2026년에도 시민들이 계신 현장을 찾아 발로 뛰는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공주시는 19일 신풍면을 찾아 2026년 읍면동 순회 방문의 첫 일정을 시작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신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됐으며, 이장과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읍면동 순회 방문은 오는 30일 정안면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날 최원철 시장 등 일행은 본격적인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신풍면 주요 사업 현장을 먼저 찾았다. 봉갑리 수리치골(리도209호) 도로 확·포장 현장을 점검하고, 협소한 도로 폭으로 인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 등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공사로, 총연장 1.6킬로미터 구간을 폭 8미터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이어 입동 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의 신속한 마무리를 요청하는 주민 의견을 들었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추진되는 주민 건의사업으로, 하천 정비 1.48킬로미터와 소교량 6개소 정비 등을 포함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19일부터 읍・면 순방에 나섰다. 이번 순방은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결실과 올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돼 오는 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한다. 19일 개최된 청양읍 순방 현장에서 김돈곤 군수는 주요 군정 성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여론을 들었다. 특히 김 군수는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적 목표와 취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했다. 그는 재원이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에 고르게 파급돼 강력한 경제 순환 효과를 창출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한다는 사업 취지를 군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을 얻어냈다. 또한 이번 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정책 수단이라며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민선 7기 이후 유치에 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강당에서 고위공직자, 신규자, 승진자 등 2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반부패·청렴행정 실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시작, 더 높은 청렴’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른 청렴 활동을 시작한 점에서 홍성군의 올해 청렴 의지가 무엇보다 높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제도를 실무 중심으로 다뤘으며, 특히 일상 업무에서 적용 가능한 청렴 실천 방안에 중점을 뒀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6년 홍성군은 첫째도 청렴, 둘째도 청렴”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향후 청렴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맞춤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제·문화·관광·맛집 등 홍성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제8기 홍성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1부 위촉식 및 서포터즈 운영 방향 안내와 2부 인플루언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서포터즈들의 활동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제8기 SNS 서포터즈는 총 30명으로, 내년 연말까지 활동하며 홍성군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 각종 행사 등 다양한 군정 소식을 현장감 있게 취재 및 제작해 홍성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군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이자 군정 홍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블로그 분야 17명, 영상 분야 10명, 사진 분야 3명 등 총 3개 분야로 세분화해 서포터즈를 선발했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보다 다채롭고 참신한 시각의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서포터즈의 역할 또한 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대책 회의’에 가세로 군수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긴밀히 진행했다. 이날 군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 감소와 경제적 손실 등 지역이 직면한 실태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군의 직접 건의 사항을 포함해 총 22건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태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지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구 발전교육원 사옥 및 사택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다. 또한, 이번 건의에는 한국서부발전(주)과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대표 문필수)의 건의사항 8건도 함께 포함됐다. 이는 민·관·기업이 뜻을 모은 공동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