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2025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국적 아동에게 영유아 보육료를 지원한다. 외국국적 아동의 보육 여건 개선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위해 지역 330여 외국국적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0세부터 5세 외국 국적 아동이다. 지원을 바라는 영유아 가정은 어린이집에 보육료 지원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시군에서 지원 대상자로 확인되면 내국인과 동일하게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현재 유치원에서는 3세부터 5세 외국국적 아동에게 보육료가 지원되고 있으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가정은 보육료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고 있다. 충북, 경남 등 다른 지자체는 3세부터 5세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전남도는 0세부터 5세 외국 국적 아동 보육료를 전격 지원하게 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외국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 외국국적 아동에게 보육료를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한 전남-경북 청소년 교류캠프가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전남- 경북 청소년 교류캠프는 2015년부터 전남과 경북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고 우정을 쌓아가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경북 청소년들에게 전남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두 지역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경북에서 열린 교류캠프에 이어 전라남도에서 개최됐으며, 청소년 61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6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전남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목포, 여수, 순천을 중심으로 구성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목포근대역사관 탐방,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해양수상활동, 갓김치담그기 체험,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견학, 아쿠아플라넷, 순천드라마촬영장 방문 등 전남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양미란 원장은“이번 교류캠프가 경북 청소년들에게 전남의 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의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환영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승리이자, 국민의 승리입니다. 2024년 12월 14일 비상식적이고 반헌법적인 12·3 계엄사태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습니다. 평화적 연대를 기반으로 무력을 압도하는 국민의 힘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5·18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거리로 나서 촛불을 밝힌 도민 여러분이야말로 우리의 나아갈 길을 환히 밝힌 민주주의의 큰 횃불, 그 자체였습니다. 무너진 나라를 일으키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주신 여러분이 있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온전히 지켜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주권과 헌정질서를 훼손한 불법 계엄이 한치의 어긋남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이 더 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탄핵심판 등 남은 절차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조속히 처리될 것이라 믿으며 전라남도의회 또한 국정운영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국회 가결 환영 성명서 전문] 2024년 12월 14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다시 한 번 큰 획을 긋는 민주주의가 승리한 위대한 날, 국민이 승리한 위대한 날입니다. 탄핵안 가결은 헌법의 가치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며, 자랑스런 2백만 전남도민 여러분께서 이뤄내신 결과입니다. 지난 12월 3일 윤석열의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들은 불안에 떨었고, 대한민국의 대내외 신인도 하락은 물론 환율상승, 주가하락 등 경제 불안과 함께 민생경제는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탄핵소추안 가결을 촉구하는 국민들의 집회가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났고, 마침내 탄핵소추안 가결은 대한민국의 정의가 살아있고, 국민이 거대한 권력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갔습니다. 역사의 수치로 남을 불법 비상계엄 사태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법과 원칙대로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조속히 인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수사기관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 전북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성명서 전문]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8년만에 다시 차가운 거리로 나와 촛불을 든 도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우리는 국민이 위임한 권력으로 국민을 위협하고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과 반국가 불법 세력 국민의힘을 처단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수많은 국민의 외침에도 내란수괴 윤석열은 아직도 국민께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그를 두둔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며, 국격을 떨어뜨린 윤석열과 그 일당의 완전한 처벌을 위해서는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권력을 가진 한 명에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단단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 도민과 국민의 힘으로 윤석열의 탄핵은 반드시 인용될 것이며, 국민의힘은 내란의 부역자로서 정당이 해산될 것이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의원 직을 잃고 내란 부역자의 처벌과 함께 형사처벌까지 받게 될 것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의 가담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성명서 전문] 우리는 마침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오늘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했던 위대한 우리 국민,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승리입니다. 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국민과 민주주의의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주기 위해 한겨울 추위에도 뜻을 함께해준 전북지역 14개 시·군 의회 의원님들에게도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놀란 가슴으로 국회 앞으로 달려가 주신 분들, 그리고 엄동설한 추위 속에서도 응원봉을 들고 탄핵을 목 터지게 외치셨던 분들, 각 지역에서 탄핵 피켓을 들고 한정 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줄 것을 호소했던 분들, 그 모든 전북특별자치도민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는 또한번 자유대한민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직무 정지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 수습을 위한 첫걸음일 뿐입니다. 우리는 내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관영 도지사 메시지 전문] 마침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습니다. 국민이, 대한민국이 승리했습니다. 군주민수(君舟民水),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배를 뒤집기도 한다’는 교훈을 다시금 새겨준 순간입니다. 대통령은 반헌법적 계엄으로 민주헌정 질서를 위협했지만, 국민과 국회는 계엄 해제, 탄핵 가결로 민주헌정의 질서를 지켜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의 정신, 바로 우리 국민이 보여준 것입니다. 국민과 국회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탄핵 가결 후 우리는 헌법과 법률 위반의 과거를 청산하고, 과도기 국면에서 국정을 책임있게 운영하며, 동시에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도지사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격동하는 정국 속에서 우리 도민의 삶과 미래를 최우선에 두겠습니다. 동학혁명의 DNA가 새겨진 민주주의의 심장, 전북의 자부심을 새기며 민주주의와 전북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기 하루 전인 12.14일 개인 SNS를 통해 이번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통령이 반헌법적 계엄으로 민주헌정 질서를 위협했지만, 국민과 국회는 계엄 해제, 탄핵가결로 민주 헌정의 질서를 지켜냈다”고 탄핵소추 의결 결과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또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도지사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며, “격동하는 정국속에서 도민의 삶과 미래를 최우선에 두겠다. 오직 국민과 민생을 새기며, 민주주의와 전북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통령 탄핵에 따른 대응을 위해 민생경제 영향 최소화, 지역 안정화 추진, 메가프로젝트 사업 발굴, 올림픽 유치, 대광법 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소비·투자·수출·고용·물가 등 민생경제 전반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상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것과 관련해 혼란스러운 국정 상황이지만 차질 없는 교육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서 교육감은 “국정 상황이 매우 혼란스럽다”며 “하지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굳건하고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일련의 사태에 흔들리지 않고 차질 없는 학사일정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서 교육감은 “본청은 물론 지원청, 직속 기관, 일선 학교 교직원 모두 학교 안전에 관련된 모든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불필요한 행사는 자제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거석 교육감은 국회 탄핵안 처리를 앞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여야 모두가 당리당략을 버리고 오직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엄중히 책임을 물어주길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생안전대응반을 가동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탄핵 집회에 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안전대응반 가동을 결정했다. 전북교육청은 직원 100여 명을 비상 소집해 상황실과 학생안전 및 응급처치를 위한 현장대응반 등 2개 팀을 구성했다. 상황실은 본청에 설치해 현장의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안전대책을 종합 지원한다. 현장대응반은 집회 시작 전부터 현장에 배치돼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처치를 지원하고 집회 종료 후 안전한 귀가를 지도한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14개 시·군 집회 상황을 점검하고 각 지원청별로 집회 현장 학생 안전 지도에도 만전을 기한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집회 현장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다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