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이 6개월 추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은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최대 12개월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8월 28일 최초 지정된 이후 6개월간 선제대응지역으로 운영됐으며 이번 연장 결정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총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연장은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불황이 장기화되고 고용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인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각종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그동안 경제지표 분석과 기업방문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담은 연장 의견서를 지난 2월 초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지정기간 연장 여부는 제출된 의견서를 바탕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용정책심의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공기관·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역특화 자율형공립고 2.0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 공유 및 표창장 수여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와 나주교육지원청, 자율형공립고 3개교(나주고, 봉황고, 매성고)를 비롯해 공동교육과정 연계기관으로 참여한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표창은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기관 담당자와 교원, 성실히 참여한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종 11점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나주시장상 5점,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3점,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1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1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상 1점이 전달됐다. 공동교육과정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파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겨울철 시민 건강 관리에 나섰다. 나주시보건소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10일 영산포풍물시장 일대에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랭질환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보건소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통해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 유지, 장갑과 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의 주요 증상과 초기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보건소는 한파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보호 활동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한파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아동,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22개소, 군립 노인 전문병원,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방문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생활인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설 생활인의 안부를 묻고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 돌봄과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곡성군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개인·단체·기관의 기부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 실천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관악구 은천로 입구 삼거리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자의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합리적인 가격과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장터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부각, 토란, 백세미, 곶감, 조청 등 5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직거래 장터는 농업인에게 판매 수익을 높이는 구조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단기 매출 증대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소비 기반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참여해 상품의 대한 특징을 설명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와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병행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온라인 홍보 환경에 발맞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기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설렘·성장·변화다. 제16회를 맞은 장미축제가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 장미처럼 피어나는 설렘과 성장의 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쇼츠 영상(15초 이내) ▲포스터 2개 부문이다. 쇼츠 영상은 짧은 분량 안에 축제의 감성과 기대감을 담아내는 형식이며, 포스터는 장미의 이미지와 축제의 상징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 방법과 세부 일정은 군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총시상금은 770만 원 규모로 수상작은 축제 공식 홍보물과 온라인 채널 콘텐츠 등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장미축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어민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2026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신청․접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익수당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어민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지급액보다 10만 원이 증액된 연 7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익수당은 지류, 모바일 상품권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되는 곡성심청상품권은 정책발행 상품권으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곡성군 관내 모든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향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및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공익수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주민 권익 보호와 생활 법률서비스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법무부, 행정안전부, 대한변호사협회가 연계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 제도는 마을변호사 홈페이지를 통해 담당 지방자치단체 변호사를 조회하여 전화나 이메일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고령 주민이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위 제도를 활용하여 변호사가 직접 읍·면사무소로 출장하여 상담하는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나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담은 관내 11개 읍·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 운영은 오는 23일 곡성읍사무소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오곡면사무소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참여하는 마을변호사는 강기원 변호사(법률사무소 기원), 김신원 변호사(김신원 법률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총 재정규모 5,565억 원으로, 본예산(4,679억 원)보다 886억 원(18.9%)이 증가한 규모이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839억 원이 증가한 5,326억 원, 특별회계는 46억 원이 증가한 239억 원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주로 농림 분야와 민생안정, 안전, 미래 대비 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농림 분야의 농업・농촌 부문 예산의 대폭적인 증가이다. 농림 예산은 1,511억 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607억 원이 증가하며 1,500억 원을 돌파했다. ‘농업 예산 1,500억 원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농업 지원과 농촌 경제 활성화 및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재정적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 복지・안전을 위해 어르신 복지서비스,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을 위한 예산을 증액했으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경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명절 연휴에 관광지를 찾았다가 휴관으로 발길을 돌리는 일이 반복되면서, ‘운영 여부’가 여행 준비의 핵심 정보로 떠오르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설 연휴에도 휴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연중무휴 관광지 3곳을 엄선해 소개했다. 이번에 추천하는 관광지는 ▲광양국제부영빙상장 ▲광양와인동굴 ▲광양LF스퀘어로, 빙상·와인·쇼핑 등 각기 다른 콘텐츠를 갖춘 실내 중심 관광지다. 세 곳 모두 광양읍 일대에 위치해 이동 부담이 적고, 날씨와 관계없이 스포츠·문화·쇼핑을 하루 일정으로 묶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남 유일 국제규격의 실내 빙상장... 명절 맞춤 ‘활동형’ 힐링 광양국제부영빙상장은 설 연휴 장시간 이동과 음식 섭취 증가로 줄어들기 쉬운 활동량을 보완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공간이다. 전라남도 유일의 국제규격 실내 스케이트장으로, 스케이트와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있어 초보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용요금은 유소년·청소년·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