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9월28일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서구순찰댕 대원 및 반려동물 양육에 관심있는 구민 150여명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특강(개그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야기와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및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에 대한 개선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줄이고 행복한 공존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EBS1 반려동물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비롯한 여러 반려동물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였다. 이날 특강에서는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반려동물의 의미, 반려동물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강의하면서 특히 반려동물 양육자가 지켜야 할 펫티켓과 반려견의 입장에서 반려견의 행동이 아닌 감정을 읽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강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과 양육 과정에서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및 해결방안, 반려동물의 올바른 양육방법 등 대한 다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내구연한 경과로 노후화된 청라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지역을 대체할 서구 자원순환센터의 입지 선정을 위해 실시한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의 과정 및 결과의 개요를 20일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의 개요 공개는'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제9조제6항에 따른 것으로, 9월 29일 서구 홈페이지 및 구보, 일간신문에 공고하고 지역주민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열람한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의 개요는 서구청 자원순환과(서구청 제2청사 10층) 및 검암경서동·연희동·청라3동·신현원창동·가좌1동·가좌4동·검단동·불로대곡동·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에 따른 의견은'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0조제4항에 따라 열람기간이 끝난 후 15일 이내인 11월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팩스,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앞서 서구는 2021년 2월 ‘인천광역시-서구 자원순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산전·산후 우울증 극복’이라는 주제로 서구보건소에서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임산부가 겪을 수 있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정서적 불안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한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는 임산부 심리상담 분야의 전문가인 이희선 팀장(인천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이 강사로 나선다. 이희선 팀장은 다년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산전·산후 우울감의 원인과 증상 ▲우울증이 신생아에게 미치는 영향 ▲육아 스트레스 관리 및 긍정적 대처법 ▲가족의 역할과 지지체계 구축 방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감정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추석 명절 연휴(2025.10.3.~10.9.) 동안 예상되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24시간 운영되는 생활민원처리반을 중심으로 청소, 환경오염, 교통수송, 도로복구, 재난대비 등 주민 불편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9개 상황반을 구성하고 149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상황실에 국장급 이상 책임자를 지정하여 책임감 있고 체계적인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종합상황실 운영과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당직약국 현황, 동별 쓰레기 수거일 등 추석 연휴에 유용한 정보는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접수 결과, 첫 주 지급률이 82.45%로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일요일 집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서구 지급자 수는 49만 2,117명이며 지급액은 총 492억 1,170만 원이다. 이 중 신용·체크카드 신청자는 32만여 명, 지역사랑상품권 신청자는 17만여 명으로 나타났다. 구는 2차 소비쿠폰이 빠르게 지급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알림톡·SNS 등을 활용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추진반(TF팀)’을 구성하여 콜센터를 설치하는 등 구민들의 문의 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와 반려동물공존센터가 공동 주최한 ‘댕이냥이와 함께하는 힐링산책’행사가 28일 당하동 맑은물빛 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존의 가치를 인식하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 이번 ‘모두의 러닝데이’ 행사에서는 마라톤과 플로깅 활동, 경품추첨, 다양한 체험부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책 등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메달, 반려견 건강 간식 패키지,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순서 대표의원은 “반려동물은 우리 이웃이자 존중받는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이 사람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정책과 행사를 지속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생명친화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경숙 반려동물공존센터 회장도 “비와 함께한 이번 행사가 반려인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제276회 임시회에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공용 및 임차차량은 민원 처리와 현장 출장 등 행정업무 수행에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자동차 사고의 자기부담금을 운전자가 개인적으로 부담하는 경우 직원들의 사기 저하와 업무 집중도 약화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김미연 의원은 직원들의 자동차 사고 자기부담금에 대한 부담이 궁극적으로 행정서비스의 질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안에는 △조례 제정 목적 및 정의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계획 △지원 신청 절차 △지원 금지사항 및 지원 범위 등이 담겼다. 김미연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공무 수행 중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개인적 부담을 덜어주고, 직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행정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학엽 의원(국민의힘, 검암경서동·연희동)이 제276회 임시회에서 화재안전취약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는 '인천광역시 서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모든 주택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취약계층 가구에서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설치 의무 이행이 어려운 것이 현 실정이다. 이에 김학엽 의원은 서구 차원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지역 공동체 안전망 강화를 도모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안에는 △조례 제정의 목적 및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근거 △지원 대상·범위 및 구체적 지원 방법 등이 담겼다. 김학엽 의원은 “단순한 제도적 장치를 넘어 우리 서구가 안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기본권인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정부24 등 주요 행정정보시스템 일부가 중단되자 28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날 회의는 김상섭 부구청장이 주재하여 각 국·단·소장 및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주요 장애사항 및 조치내역 점검 ▲민원 불편 최소화 방안 ▲대체 서비스 제공 ▲재난 상황 장기화 대비 단계별 대응 방안 마련 등 업무연속성을 위한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현재, 정부24 민원서류 발급(일부), 국민신문고,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등록 및 복지업무(일부), 스마트 위택스 앱, 서구시설관리공단 온라인 회원가입 및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요금감면) 등 일부 행정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상황으로, 구에서는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 알림서비스(카카오 알림톡) 및 지역카페 등을 통해 ▲주요 장애사항 및 조치사항 ▲증명서 발급시 대체 사이트 이용 ▲제증명 발급 등 민원처리 방문시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전 문의할 것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우리 구는 구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9월 24일 서구의회에서 청원경찰의 처우 개선과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청원경찰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김원진 위원장, 한승일 의원, 김춘수 의원, 김학엽 의원과 함께 서구청 총무과장, 김진삼 청원경찰 반장 외 7명의 청원경찰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사 안전관리 및 악성 민원 대응 대책, ▲공무원과 근로자 사이의 애매한 신분 문제, ▲퇴직자 공백에도 충원되지 않는 인력난, ▲복리후생 지원 및 직무교육 개선 등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원진 위원장은 “구민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청원경찰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원경찰은 1,500여 명의 공직자와 민원인들의 안전을 최전선에서 책임지는 중요한 인력임에도 처우는 여전히 미흡하다. 오늘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청원경찰의 근무환경과 복지 수준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논의의 중심은 청원경찰의 위험 근로에 대한 수당 문제였다.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