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이 의원이 수험생에게 학습 교재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수험생 학습 교재비 지원에 관한 조례'는 고3 수험생 혹은 그 연령에 해당하는 서구 주민에게 미래 준비를 위한 교재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 의원은 “학생들의 진로와 꿈은 공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만화가, 누군가는 엔지니어, 또 다른 누군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꿈꿀 수 있다”며, “그러나 그 어떤 꿈이라 하더라도 그 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책 한두 권은 필요하다. 이번 조례는 바로 그 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고등학생의 EBS 교재 참여율(구입율)은 28.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학생들의 학습 방식과 진로 선택이 과거보다 훨씬 다양해졌음을 보여주며, 이번 조례가 수험생들의 폭넓은 꿈과 진로 탐색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서구 분구 이후로 본격 시행될 예정인 이번 조례에 따른 교재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서구의회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정1~3동·신현원창동)은 1일 제276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침수 등 자연재해 예방시설 확대 설치 및 상시 정비 체계 구축과 더불어 주민 안전 보호를 위한 교통시설물 수시·정비 예산 증액을 주문했다. 먼저 서 의원은 하수도 정비 및 준설 사업, 배수펌프장 보수사업, 남부지역 가로수 정비사업 등 도시 침수 예방 등을 위한 사업별 예산 증액을 강하게 촉구했다. 그간 서 의원은 `24년도 제271회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침수 예방을 위한 사업별 예산 확대 투입을 강조해 왔다. 매년 반복적인 도시 침수로 대규모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서 의원에 따르면 서구청은 재정 여건 등의 사유로 증액안을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 의원은 “사고·재난 예방 관련 예산은 수 배 이상의 사회적 편익을 창출하고 예산 편성은 사후적 조치가 아닌 사전 예방에 반드시 집중돼야 한다”라며 “침수 예방시설은 설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수시로 정비하는 ‘건설적인 관리체계’가 구축돼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1일 관내 119안전센터 등 현업기관과 보육원,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구민의 안전과 복지에 헌신하는 소방관과 보육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옥분 의장을 비롯한 동구의회 의원들은 송현119안전센터, 보라매보육원, 만석119안전센터, 송림119안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을 찾아 추석에 필요한 농·수산물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으며,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유옥분 의장은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구민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의회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 반려문화 연구회(대표의원 윤혜영)는 지난 25일 연수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의회 직원들과 함께하는 반려 북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배포된 반려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책 속 주제를 바탕으로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반려동물과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펫로스, 반려동물의 감정 읽기 등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직원들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책적으로 필요한 지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오가며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따뜻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혜영 의원은 “이번 북 토크쇼가 단순히 행사를 넘어, 직원들이 공직자이기 전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반려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영임)는 지난 10월 1일 의정부시에 위치한 음악도서관과 미술도서관을 방문하여 특화형 공공도서관 운영사례를 확인했다. 이번 비교시찰에는 김영임 위원장과 김국환 부위원장을 비롯한 기획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특화형 공공도서관의 운영 현황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 조성 사례 등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먼저 의정부 음악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의 설립 배경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음악 관련 자료실과 공연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의정부 미술도서관에서는 미술 분야에 된 자료와 전시공간,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적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의정부 음악·미술도서관은 전국 최초로 음악과 미술을 주제로 조성된 공공도서관으로,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 반려문화 연구회(대표의원 윤혜영)는 지난 25일 연수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의회 직원들과 함께하는 반려 북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배포된 반려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책 속 주제를 바탕으로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반려동물과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펫로스, 반려동물의 감정 읽기 등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직원들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책적으로 필요한 지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오가며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따뜻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혜영 의원은 “이번 북 토크쇼가 단순히 행사를 넘어, 직원들이 공직자이기 전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반려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는 29일 인천 지역 주요 경제기관을 방문하며 3일간의 현장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유곤 위원장을 비롯해 신성영·문세종 부위원장, 나상길 위원, 이강구 위원, 박창호 위원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인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국가희소금속센터를 차례로 찾아 현안과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인천상공회의소에서는 이상범 상임부회장이 참석해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기침체, 인력난, 규제 개선 필요성 등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는 이남주 미래산업국장과 최충혁 본부장이 참석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국가희소금속센터에서는 최태훈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과 박경태 국가희소금속센터장이 참석해 전략적 자원 확보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10월 1일‘가스타이머 콕 보급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조례는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사고 예방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례안은 대표발의자인 홍순서 의원과 백슬기 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저소득층, 고령자, 독거노인 등 서구 내 가스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 콕(자동 가스 차단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사후관리와 안전교육을 포함하는 종합 안전대책을 담고 있다. 홍순서 의원은 이번 의결에 대해 “가스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서구 지역의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에서 선제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스타이머 콕 지원사업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인 가스 사고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례로 매년 사업 예산을 확보해 취약가구에 안전장치를 우선 지원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라며 “향후 가스안전 사고가 현저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1일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대형 공연의 낙수효과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김미연 의원은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형 K-POP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글로벌 문화 자원”이라며, “서구가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9월 열린 세븐틴 월드투어 콘서트에는 5만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이 중 약 2만 명은 해외 관광객이었다. 이에 관해 김미연 의원은 “관람객들이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즐긴 후 서구를 떠나 영종, 홍대, 강남 등 타지역에서 소비와 체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정작 서구 지역경제에는 낙수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미연 의원은 같은 시기 다른 지역에서 열린 공연 사례를 언급하며 “속초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는 단 하루 만에 75억 원의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10월 1일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2년 유예 철회 및 원안 시행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심우창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나머지 19명의 의원이 찬성에 참여하여 총 20명의 의원이 뜻을 함께했다. 서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 서구는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매립지라는 국가적 환경시설을 감내하며 악취·미세먼지·대기·수질·토양오염 등 심각한 환경 피해를 겪어왔다”며, “환경부가 일부 지자체의 소각장 확충 지연을 이유로 직매립 금지 정책을 2년간 유예하려는 것은 주민에게 또다시 희생을 강요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서구의회는 “직매립 금지 정책은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이미 확정된 국가적 약속으로, 이는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 자원순환 체계 확립을 위한 핵심적 전환점”이라며, “유예 시도는 환경 정의를 훼손하고 수도권매립지 종료 시점을 불투명하게 만들며, 미래 세대의 환경권까지 침해하는 퇴행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은 ▲ 환경부의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