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지난 29일 구청 로비에서 ‘추석 명절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연휴기간에 발생하기 쉬운 금품·선물 수수 등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도록 하기 위한 예방 조치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범석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정직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추석 연휴에는 서로를 존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 직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서구의 청렴문화를 더욱 굳건히 세워갈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추석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차질 없는 쓰레기 관리로 쾌적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지난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솔선수범, 내 집 앞, 내 점포 앞부터 치우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매년 추석 연휴 때마다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해 반복되는 환경오염 및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홍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유도 및 적정 처리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계도 및 홍보 등 단계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 기동반과 상황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배출 저감을 위해 명절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방지를 위해 관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각 가정은 배출일을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29일 열린 복지도시위원회 조례안 심사결과 고선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 특별법'에 근거한 이번 조례안은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서 위기상황에 있는 미혼모가정, 청소년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부부 등이 건강한 출산과 아동의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근거 규정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 위기임산부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정보 제공 및 의료·상담·교육 사업 추진 △ 보호출산으로 태어난 아동에 대해 구청장이 보호조치를 하고, 아동의 미성년후견인 지위 확보 △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운영 △ 업무 종사자의 비밀 준수 의무 명시 및 아동·임산부 보호 목적 활용 제한 △ 정책에 대한 적극적 홍보 등을 담고 있다. 조례안 제정 시 위기임산부의 의료기관 밖 출산을 막고, 구의 책임 하에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의 수를 줄이고, 아동이 유기되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남원 의원(더불어민주당·마선거구)은 29일, 고령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상위 법령과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기존 조례에서 인용하던 '노인복지법'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로 명칭을 변경하여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인'의 정의를 상위 법령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명확히 규정하여 제도의 적용 대상을 분명히 했다. 또한, 구청장의 책무를 구체화하여 노인 일자리 개발 및 환경 조성에 대한 책임을 강화했다. 김남원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의 의미에 대해 "특히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사회활동'에 대한 지원 근거를 추가함으로써 노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자 한다"라며 이를 통해 "단순한 경제 활동 지원을 넘어, 사회 봉사활동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동·경서동·연희동)은 29일, 구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치안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인천광역시 서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주거지 전용 주차구획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다. 특히, 개정안은 주거지역 인근 주민이나 사업자 등을 위한 전용 주차구획 외에도, 주민 안전과 치안 서비스를 위해 '도로교통법'에 따른 긴급자동차를 위한 전용 구획을 새롭게 추가하도록 했다. 김춘수 의원은 개정안 발의 심사에서 이번 긴급자동차 전용 구획 신설에 대해 "112신고가 집중되는 주요 지역에 거점 구역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차구획을 확보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의 현장 출동 업무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라고 밝다. 이는 곧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치안 서비스 실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개정안은 배려주차구획 설치에 관한 사항도 개선했다. 평행 주차 형식은 일반형으로, 그 외 형식은 확장형으로 설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원(더불어민주당·바선거구)은 29일, 급변하는 검단 지역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운영동의 설치 및 동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현재 원당동이 관할하는 당하동 223-1 일원을 아라1동 관할 구역으로 조정하는 것이다. 이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법률로 정해진 검단구 분구 경계에 행정동 경계를 일치시켜 주민들의 행정 구역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따라서 조례안은 아라동 분동에 따른 행정운영동 및 관할구역 일부 조정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송승환 의장은 개정안 이유에 대해 "검단구의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구민들의 행정 편익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확고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분동 역시 행정의 수반이 되는 주민 편익을 우선해야 마땅하며, 현재의 불합리한 경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주민들이 행정 구역 변경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이 의원이 관내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의 발전을 뒷받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근로자에게 편리한 근무 여건을 함께 조성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송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 기업 환경 개선 지원 조례'로 조례 제명을 변경한 조례안을 통해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 내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무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지금까지 다소 모호했던 기업환경 개선 시책이 명확히 규정되어 정책 추진의 기반이 분명해지고, 이에 따라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의 기업은 근로자 복지·편의시설 지원, 국·시비 지원사업 유치를 통한 재정 지원, 물류 인프라 등 산업기반시설 정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송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서구에서 활동하는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에는 안정적 경영 환경을,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 하여 기업하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 서구에는 권역별로 총 8개의 산업단지가 조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인천 서구협의회는 9월 27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7기 바르게살기운동 서구여성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바르게살기 운동 군‧구협의회 회장, 서구협의회 임원 및 회원, 그리고 입학생 1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27기 여성대학은 인천 서구 관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11월 20일 수료식까지 매주 목요일 가좌동 나은병원에서 진행되며,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배움의 장으로 운영된다. 여성대학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교육이념으로 삼고,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서구협의회는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행복한 가정과 더불어 잘사는 서구 발전에도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며 “입학생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분과위원회가 소외계층 가정을 위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우리! 살기 좋은 서구!’ 2회차 사업으로, 지난 회차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단순 문화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의미를 담아 체험 활동 전 인형극을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디퓨저 만들기, 향기 가랜드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향기를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연택 사회분과위원장은 “1회차 참여자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회차 사업을 다채롭게 준비해 보았다. 짧은 시간이나마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아동행복과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9월 26일 드림스타트 초등 아동 29명을 대상으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드림 역사탐험대’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강화도 역사 및 문화체험으로 오전에는 강화도 특산물인 화문석에 대해 배우고 직접 소원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그 후 역사박물관에 도착하여 옛날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강화도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옥토끼 우주센터에 방문하여 우주와 다양한 우주선에 대해 배우고, 회전 목마 및 잔디 썰매 등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아동은 “경험하지 못한 화문석에 대해 배우고 나만의 작은 화문석을 직접 만들어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학교 수업 시간에 보았던 고인돌을 직접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서에서 글과 사진만으로 배우던 역사를 현장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면서 역사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욕구에 기반을 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