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1일에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태권도 학원 아동 성폭행 사건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학엽 의원(국민의힘, 검암경서동·연희동)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최근 서구 관내 태권도 학원에서 발생한 아동 성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보호 대책 마련과 함께 지역 내 아동 안전망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하게 주장했다. 해당 사건의 피의자인 태권도 학원 사범 A씨(20대)는 지난 9월 21일 자신이 근무하는 학원과 차량에서 13세 미만의 피해 아동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되어 구속된 상태다. 현재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와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학엽 의원은 “이번 사건은 미래세대를 짓밟는 반인륜적 범죄로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피해 아동과 가족이 2차 피해 없이 신속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신체적·정신적 치료, 법률 지원, 보호 프로그램 연계 등 전방위적 지원체계가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단호히 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아라동) 의장과 장문정(국민의힘, 청라1·2동) 복지도시위원장이 공동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이 10월 1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낙엽·쓰레기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실제로 빗물받이 관리 소홀로 인한 도로 범람, 차량 통행 차질, 주택·상가 침수 등 주민 불편과 안전 위협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구청장의 빗물받이 관리 책무 명확화 ▲정기적인 유지관리계획 수립 ▲상습침수지역 우선 관리 및 빗물받이 추가 설치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전담관리자 배치 ▲홍보·교육을 통한 주민 인식 제고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장문정 복지도시위원장은 “실제 주민 민원을 접수하고 집행부와 논의하는 과정에서 빗물받이 관리의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절실히 확인했다”며,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이한종 의원이 인기가 많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대하여 희망자 수가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해당 동 주민을 우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인천광역시 서구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타 지역 주민이 함께 신청할 경우 정작 해당 동 주민이 신청 단계에서 탈락하는 불편이 발생하는 사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한종 의원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운영은 주민의 자치로 결정되는 것이기에 강제성을 부여한 사항은 아니지만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형평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아라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관광진흥 조례안'이 10월 1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수도권 관문도시로서 서구가 지닌 문화유산과 환경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육성·지원함으로써, 서구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조례에는 ▲관광진흥계획 수립 ▲관광사업 추진 및 지원 ▲보조금 지원 및 관리 ▲관광업무 위탁 ▲문화유산해설사 활용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관광상품 개발·판매, 박람회 홍보, 관광기념품 제작·판매 등 다양한 사업이 가능해지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사업자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서구는 관광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나아가 생태와 문화공간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창출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이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수상레저 기반 관광 활성화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수상레저 관광상품 개발, 수상레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각종 수상레저 대회 유치 등 수상레저를 기반으로 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송 의원은 “우리 서구는 서울과 가까이 위치하고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음에도 관광산업이 크게 발전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서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수상레저 산업과 관련 관광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구는 청라호수공원, 커낼웨이, 심곡천, 공촌천, 경인아라뱃길 등 풍부한 친수자원을 가지고 있다. 이들 지역에 수상레저 시설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네트워크화 한다면 하나의 수상레저 물길로써 더욱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특히 서구의 수상레저 자원은 수심이 깊지 않아 누구나 보다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10월 1일 본회의를 열어, 한승일 의원과 홍순서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통한 행정 혁신으로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대표발의자 한승일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서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서구청은 이미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해왔으나,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접목하여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AI 행정 기반 조성,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 AI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 AI 전문인력 양성 및 민·관·학 협력 강화, AI 시범사업 추진과 지속적 평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행정업무 자동화가 가능해지고, 주민 개개인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세밀하게 대응하는 맞춤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9월 30일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힐링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인천은혜요양병원 가혁 병원장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4개의 기술(보기, 듣기, 표현, 스킨쉽)을 통해 구체적이고 알기 쉽게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치매환자의 가족들이 자기 돌봄을 소홀하지 않고 치매 없는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생활 수칙으로 ▲ 충분한 수면 ▲ 운동 ▲ 금연 ▲ 꾸준한 사회활동 등을 강조했다. 또한,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서구보건소 장준영 소장은 “치매환자를 직접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 안정감이 결국 치매 환자의 돌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가족들의 정서적 지지와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다양한 가족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치료비 지원, 위생용품(기저귀, 물티슈 등)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청라호수공원에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인천서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큰솔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돕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안대를 착용하고 퍼즐을 맞추는 시각장애 체험, ▲점자 명함 만들기, ▲패럴림픽 종목인 보치아 체험 등이 준비돼 주민들이 장애인의 일상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장애인의 불편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노인장애인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가 높아지고,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는 통합사회로 나아가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9일 ‘제7회 구 명칭변경 추진위원회’를 열고 ‘서해구(西海區)’ 명칭 변경과 관련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서구의회의 인천광역시의회 의견 청취 결과를 포함한 구 명칭 변경 진행 상황이 보고됐으며, ‘서해구(西海區)’ 명칭의 가치, 홍보 방안 및 미래 비전에 대하여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서해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는 역사적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명칭 선정 과정에서 지역의 역사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서해구 명칭은 단순히 바다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 위 공간까지 포함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수용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 명칭변경 추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종료되며, 구는 새 명칭인 ‘서해구(西海區)’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준비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오류, 마전, 불로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구역 내 체비지 12필지를 일반 공개경쟁 입찰(전자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검단지역 3개 사업지구 내 매각 가능한 체비지로, 총 7,450.6㎡ 규모이며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 상업용지, 주차장 용지 등 다양한 용도로 구성돼 있다.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일반 공개경쟁 전자입찰로 진행되며,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체비지 매각 건에 대해 주민과 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별도의 현장 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므로, 입찰희망자는 사전에 토지대장·지적도 등 관련 공적 서류를 확인하고, 대상 필지의 규제사항 등을 철저히 검토한 뒤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입찰 신청 기간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개찰은 10월 31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