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1월 9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2018년 8월부터 운영해 온 성동구의 대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성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칼(가위)갈이, 우산 수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무뎌진 칼이나 고장난 우산을 수리할 곳을 찾기 어려워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서비스에 대한 높은 체감도를 보여줬다. 이용 성과도 뚜렷하다. 이용 인원은 2018년 3,363명에서 2025년 10,795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누적 이용 인원은 총 50,864명에 달한다. 칼과 우산을 합한 수리 건수 또한 146,160건을 기록하며 주민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월 1~2회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3개 분야에 총 11개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관리 ▲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스템 관리 ▲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한 도시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CCTV 확대설치, 무단투기 상습지역 순찰 강화,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 운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폐기물 무단투기 신고 포상제 등이 있다. 2025년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관련 처리 민원은 5,922건,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2,300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4%, 32% 감소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현장 단속과 계도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가 지속되는 현실을 고려하여 무단투기 방지용 CCTV 확대 설치와 전담 단속반 활동 강화를 통해 무단투기 근절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예정이다. 또한 무단투기 전담 단속반을 주간(09:00~18:00)과 야간(18:00~22:00)으로 운영하며, 단순 단속·계도뿐만 아니라 올바른 배출장소 및 배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재산 운영 결과, 10여 년 만에 구 소유 전체 재산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동구 소유 전체 재산 기준가격은 2025년 총 1조 8,714억 원으로 2014년 1조 3,354억 원 대비 4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 증가는 단순한 자산 규모 확대를 넘어, 주민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투자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 복지, 경제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고르게 확충되며, 주민 체감도와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였다. 특히, 건물 자산은 2,357억 원이 증가해 2014년 대비 112.6%라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성동 안심상가 빌딩, 마장동 축산물시장 공영주차장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시설이 대거 조성되면서, 생활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최근 수년간 물가 상승과 건설공사비지수 상승 등으로 공공시설 건립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동구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올해 1월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음 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의 악화 및 자살·자해 시도 등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제공인력의 전문 자격에 따라 1급 유형 또는 2급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총 8회(1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서비스는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차등 적용하여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우울증 선별검사에서 10점 이상)이 확인된 자 ▲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주민등록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성동구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록기준 고시'에 따라 관내 전문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분야 투자를 올해도 이어간다. 구는 2026년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성동구 교육 보조금 예산은 ▲교육경비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 6천만 원, ▲입학준비금 2억 4천만 원 등 총 130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특히 관내 66개 유치원,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전년과 동일한 90억 원으로 수년째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15일 학교와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교육 현장 실수요자로 구성된 교육발전협의회 심의를 통해 2026년 교육경비 예산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교육경비 예산은 ▲시설개선 21억 원, ▲프로그램 지원 22억 원, ▲구 중점사업 30억 원, ▲교육지원청 협력사업 5억 원, ▲긴급 현안 사업 12억 원 등 5개 분야로 다가오는 신학기부터 경비 지원과 사업 운영을 통해 교육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성동 아이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종류로 편성해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4주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전매트 필라테스'는 임신 5개월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20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에게 필요한 근력 강화와 전신 스트레칭 중심으로 구성된다. '출산준비교실'은 매주 목요일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산후우울증 예방, 아기 안는 방법, 모유 수유 및 분유 교육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교육을 3강에 걸쳐서 제공한다. '산후회복 밤요가'는 출산 후 약해진 몸과 벌어진 골반을 부드럽고 안전하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21시부터 22시까지 비대면(온라인)으로 운영되어 직장인 산모도 참여 가능하다.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엄마 목소리'는 2월 6일 금요일 특강형식으로 1회 진행된다. 영유아기 자녀와 커뮤니케이션을 배워보며 엄마목소리를 활용한 언어&비언어 소통법을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대면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수동은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리는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다. 외국인 관광객과 팝업스토어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혼잡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연무장길 일대에서는 최근 1년간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인명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인파 밀집이 상시화된 상황에서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배경으로 성동구가 구축한 사전 감시와 현장 대응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가 꼽힌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 따르면 성수동을 찾은 방문객은 2020년 약 4,600만 명에서 2024년 약 7,000만 명으로 52% 증가했다. 성동구는 이 같은 방문객 증가를 사고 위험 요인으로 보고, 인파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인파감지 지능형 CCTV 100대 가운데 96대를 성수동 일대에 집중 배치해 24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인파가 특정 구간에 정체될 경우 스피커 안내 방송을 통해 즉각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중인파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기간제 근로자 5명을 배치해 현장을 상시 순찰하며, 통행 흐름이 막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결정(변경)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성수동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융복합 산업 혁신지구’로 도약시킬 제도적 기반을 완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진흥지구 면적은 기존 53만9,406㎡에서 205만1,234㎡로 약 4배 가까이 확대됐다. 이는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니라, 성수동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산업 구조를 제도적으로 공식화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동구는 기존 IT·R&D 중심의 권장업종 체계에 성수동의 현재를 이끄는 ‘문화콘텐츠 산업(디자인·미디어·패션)’을 정식으로 포함해, 입주 기업에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성동구가 주도한 장기적이고 집요한 행정의 결과다. 구는 지난 2021년 ‘성수지구 확장 및 활성화 용역’을 착수한 이래, 무려 5년 동안 서울시 및 관계 기관과 치열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2024년부터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서울시를 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겨울철(한파·폭설)을 대비하여 관내 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에도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약 2주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가스 공급시설 16개소로 고압가스(저장소5개, 판매소 2개), 액화석유가스(충전소1, 판매소6개), 천연가스(충전소1개, 제조1개) 공급시설이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한파․폭설․결빙에 따른 사업장 옹벽․절개지 붕괴, 가스시설 이탈 가능성, 화재발생 요인 방치 여부, 가스시설 안전장치 작동상태 및 손상에 의한 누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리책임자 준수 사항 이행 등 가스공급시설 및 시설기준 적합 여부, 가스운반차량 운반기준(적재, 운행 등) 및 법정검사 이행 여부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긴급 조치한 후 행정조치를 통하여 위험 요인이 해소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모금액인 2억 8천만 원의 165%에 달하는 총 4억 6천여만 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후 가장 높은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성동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3년간 모금액이 꾸준히 증가하며 개인 기부 문화 활성화라는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효과를 이뤄내고 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1억 4,622만 원, 2024년 2억 4,116만 원에 이어 2025년에는 4억 6,194만 원을 모금하며 매해 1억이 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자립 청년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금 사업의 모금액 또한 지난해 목표금액인 1억 9,800만 원을 웃도는 총 2억 614만 원을 기록했다. 모금된 지정기부금은 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가 종료되어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월 50만 원씩 1년간 지원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간 성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모금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연말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