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4일 관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의심 신고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확진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일시 이동중지 명령(Standstill)을 발령했으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또한 발생 농장 반경 내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과 임상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 진입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 및 관계자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야생 멧돼지를 통한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울타리 점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발생 농장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방역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3일 군청 본관 상황실에서 항공우주·AI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연천형 인공위성 및 AI 전략 구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천군의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경기도 AI 챌린지’ 등 주요 정부·광역 지자체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인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에 자체 제작 위성인 ‘세종4호’ 를 탑재했고 이후 교신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위성 체계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 AI 전략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업무 협력 ▲정부 및 광역 지자체의 AI 관련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양 기관은 경기도 주관 ‘AI 챌린지’ 공모사업에 ‘인공위성 데이터 기반 지반변위 탐지 재난안전 행정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참여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인력 중심의 시설물 점검 체계에서 벗어나,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스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임진강 자연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20차 한일습지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천군,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일본람사르네트워크, DMZ생태연구소가 함께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습지 NGO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한일습지포럼은 한국습지NGO네트워크와 일본람사르네트워크가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개최해 온 행사로, 이번 제20차 포럼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연천군에서 열렸다. 연천군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세계습지네트워크(WWN) 공동의장인 아가사 치샤 세계자연기금 잠비아 대표와 킴 다이아나 코놀리 뉴욕주립대 교수, 제니퍼 조지 EAAFP 사무국 대표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고, 나가이 미츠히로 일본 람사르네트워크(RNJ) 대표와 김순래 한국습지NGO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인사말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연천 임진강 람사르 습지 지정’과 ‘공공개발과 GBF 30x30 목표 달성의 한계와 노력’을 주제로 총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월 27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접경지역 평화경제육성 및 남북협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반도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접경지역의 평화경제 기반 조성과 남북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일부와 경기도를 비롯해 접경지역 내 시·군 공무원, 참여 지방정부, 전문가 그룹(교수, 연구원, 학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발표 이후, 시도별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함에 따라 국정 추진의 주요 과제인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접경지역 발전의 전기 마련’을 위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남북협력 및 접경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더욱이, 통일부 정동영 장관,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명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장(고성군수)은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통해 “접경지역은 오랜 시간 안보의 최전선이었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3시 경기섬유지원센터(양주)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민호 경기도의원, 박종일 연천부군수,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부시장, 정윤진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북부권역 참여기업 39개사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근로복지기본법' 제86조의2에 근거한 제도로, 2개 이상 사업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정부가 출연금의 100% 범위 내에서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에는 북부권역 39개 기업이 참여하며, 특히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구성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에서는 관내 10개 기업이 참여하며, 100여 명의 근로자가 수혜 대상이다. 참여기업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120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으로, 근로자 실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해빙기 말라리아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얼룩날개모기류)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최근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인해 연천군 내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인 3~4월을 방제 최적기로 보고, 모기 생존의 근원인 ‘유충’ 박멸에 집중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모여 사는 유충의 서식지를 공략해 성충으로 부화하는 것을 막는 방식이다.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은 성충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대폭 줄이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자체방역반을 편성해 정화조, 하수구, 물웅덩이, 인공 용기 등 모기 산란이 예상되는 서식지를 집중 점검하고, 상습 고인 물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살충제 투입 등 맞춤형 유충구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3일 ‘연천군 EBS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 50개 센터 중 하나로 지정됐으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연천군,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연천군 학생들을 위한 공공 학습지원 모델을 운영한다. 센터는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1층(전곡읍 전곡역로66번길 53)에 위치하며, 총 158.5㎡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개인 열람형 학습실 2개, 강의실 1개, 코디네이터실 1개, 휴게실 1개 등을 갖춰 쾌적한 자기주도학습 환경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연천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30명이다. 지난해 12월 사전 설명회에는 학부모·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차 모집에서는 59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 학습진단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별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와 학습계획을 제공한다. 학습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출결 관리, 주간 학습 관리, 진로 상담, EBS 교재(e-Book) 제공 등 서비스를 운영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월 27일 통일평생교육원 대회의실에서 연천꿈샘학교 한글교실 수료생 59명과 각 반 문해교육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연천군수와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모범 교원의 감사장 수여와 초·중등 학력인증 과정 우수 졸업생에 대한 표창 및 학력인증서 전달, 수료생에 대한 수료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초등 10명, 중등 7명이 학력을 취득해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정규학교 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학습에 참여하신 수료생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공자의 가르침에 따라 배우고 때때로 익히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학력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꿈샘학교는 한글 습득과 기초 학습능력 향상에 목적이 있으며,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 또는 중등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현재 통일평생교육원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전문적 진단을 통해 연천군 체육의 복지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연천군 체육 분야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군 여건에 적합한 체육 특화 종목 발굴 및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전문가 진단과 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체육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최용만 연천군체육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 이은 2부에서는 단국대학교 김지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나사렛대학교 우주연 교수와 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가 각각 지역 스포츠 복지와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경기도체육회 추성길 팀장, 반얀트리골프 윤영주 프로, ㈜필드홀딩스 엄기석 대표, 광운대학교 고진수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천군 체육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천군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체육 특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연천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운영 기간은 11월 29일까지다. 이번 시티투어는 2025년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 중심 운영으로 개편됐다. 버스 운행은 요일별 테마 코스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축제 등에 따라 코스는 탄력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코스는 ▲수요일 역사·자연 코스(연천역~호로고루~고랑포구 역사공원~경순왕릉~백학광장~임진강 자연센터) ▲목·금요일 안보·자연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출렁다리~재인폭포) ▲토·일요일 연천 명소 코스(연천역~태풍전망대~전곡시장~전곡 선사박물관~재인폭포)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 원, 경로·유공자·장애인·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8천 원이며, 탑승객에게는 연천군 지류형 지역화폐 5천 원이 페이백된다. 시티투어 버스는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시티투어 버스 재운행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