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향한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3.1만세운동 참여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성악가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황어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윤환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황어장터의 만세 함성은 인천 지역 만세운동의 도화선이자 계양의 강인한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역사”라고 강조하며, 자유·정의·화합의 가치에 대한 계승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계양구는 올해 황어장터 일대 역사공간의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양아라온에서 기념관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정비하고 보행 유도선과 안내지도를 설치해 방문 편의를 높였으며, 벽화와 문구를 더해 역사적 의미를 일상 속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은 약 680명이 등록한 겨울학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계양구 초·중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정규 프로그램은 매 학기마다 상황별 영어회화와 어휘 학습을 주제로 테마형 체험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어 학습 흥미와 실생활 적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에는 ‘Hotel & Cafe·Restaurant’을 주제로 체험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호텔 체크인, 체크아웃 상황 카페와 식당에서 주문·결제하는 방법, 음식 예절 등을 영어로 배우며 실제 해외여행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혔다. 또한 역할극을 통해 직접 영어 표현을 발화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문일순 관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정기 체험수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적용해 보는 과정이 학습 내용을 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영어가 단순한 교과목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계양국제어학관은 매 학기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체험 중심 수업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5일 구청 신비홀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와 적정한 급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올해 주요 변경사항을 비롯해 신청·접수 유의사항,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연간 확인조사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무상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여 직원은 “특히 업무처리 과정에서 복잡했던 지침을 쉽게 이해하고, 직원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사회보장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업내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계양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1에서 ‘2026년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결산(안)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사업 지원 심사(안)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규정 일부개정 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자원봉사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워주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등록 자원봉사자가 9만 명에 육박하는 만큼, 참여가 실질적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국 운영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체계적인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나눔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지역 자원봉사 정책과 운영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하는 후드·덕트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점 주방 내 기름때와 화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용유와 기름 찌꺼기가 후드와 덕트 내부에 축적되기 쉬워 작은 불씨에도 급격히 연소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덕트 내부 화재는 외부에서 식별이 어렵고 초기 진압이 쉽지 않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또한 식용유 화재의 경우 일반 분말소화기로는 진압 효과가 낮아 재발화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배기 덕트를 0.5㎜ 이상 강판 등 불연재료로 설치 ▲후드·덕트 및 벽체 기름때 정기 청소 ▲K급 소화기 비치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조리기구 주변 가연물 제거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송태철 서장은 “음식점 주방은 불과 기름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위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각종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3월 2일부터 3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 행사와 관련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다중 운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계양소방서는 전 인력을 비상응소체계로 전환하고, 지휘관 중심의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특히 관서장 지휘선상 대기 근무를 실시해 유사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기동순찰 강화(오후 시간대 집중) ▲화재취약대상 안전관리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태세 확립 ▲출동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사고 대비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대응태세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대형 행사장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교육과 안전관리 당부를 병행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는 “정월대보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건의안 2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264회 임시회는 2월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에는 각 상임위원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 수집 활동을 실시하고, 2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27일부터 3월 9일까지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10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회부된 안건에 대하여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31년 만에 이전 신축된 새로운 의회 청사에서 2026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올 한해도 우리 의회는 현장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구민의 삶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로 뛰고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의회는 구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적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접수를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심사가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2월 25일 개최됐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과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가 평가에 반영돼 해당 부문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빛의 거리’ 1·2단계를 연결하는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을 완료해 전 구간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경관 요소 확충이 이루어졌다. 구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운영 사례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는 2월 24일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에서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은 2~3인 1조로 계양역부터 아라파크웨이마당까지 계양아라온 수변로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 드론 비행금지구역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 역량 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항 주변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공공안전 확보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16명의 참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조끼를 지급했으며, 직무 및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과의 협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침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열어 탈출할 수 있도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 지역 내 반지하주택 거주자이며, 침수 이력이 있는 세대와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선정해 가구당 1개의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계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안내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반지하주택의 탈출로를 확보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