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지역 청년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 단절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전문가 상담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찾아가는 마음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전라남도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마음치유가 필요한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문상담사가 권역별로 직접 방문해 상담한다. 또한 고립·은둔 위기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상담사의 1대1 심층상담뿐 아니라 자기회복, 진로탐색, 자조모임 등 개인별 여건에 맞춰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3개 시군을 공모 중이며, 청년을 선제 발굴하고 취업·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혜정 전남도 청년희망과장은 “청년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맞춤형 상담과 연계를 통해 청년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상황 관리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남도는 점검 회의를 통해 물가 안정, 석유화학·철강·농어업 등 주요 산업 동향, 에너지 수급 관리 등 분야별 현황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면세유, 나프타, 아스콘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 마련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애로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하고,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추경에 반영된 민생안정 사업과 자체 추진사업을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 택시업계, 문화예술분야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생 지원사업에 대해 도민이 쉽게 알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군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개혁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일상생활과 지역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규제개혁위원회는 규제정비종합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자치법규 및 행정규제를 사전검토·조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 개선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 심의 ▲군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 ▲지역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방안 강구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작은 변화가 큰 혁신으로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4월 16일 여서동 주말농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심 속 농업체험 공간으로 조성된 주말농장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서동 주말농장은 스마트팜과 텃밭을 활용한 도시농업 모델로 여서동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농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조성·운영되고 있다. 현재 주민 100여 명이 상추, 채소류,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도 매주 방문해 농장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도 함께 참석해 주말농장 운영과 관련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향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문성 위원장은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6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샤인머스캣 활용 레시피 기술이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공 종사자와 체험농가 운영 희망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샤인머스캣 에이드 ▲샤인머스캣 샌드 등 2종의 레시피를 활용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기술이전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된 ‘함평군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레시피 개발 용역’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샤인머스캣 생산량 증가에 따른 소비처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캣과 같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은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식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커피와 디저트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달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농촌에서 배우는 커피와 디저트’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커피와 디저트 분야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해 커피 추출 기술과 디저트 제조 실무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커피 과정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구분해 운영해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 교육생이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바리스타 실무과정 전반을 다뤘다. 디저트 과정은 ▲구움찰떡 ▲땅콩쿠키 ▲아몬드 콩고물 정과 ▲누룽지 쿠키 등 다양한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로 구성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창업·소득 창출로 연계되는 실무 중심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창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카페 창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홍수안전강조기간 첫 번째 주를 맞이하여 4월 21일에 국가하천 섬진강(남원시 대강면 일원)에서 ‘2026년 수해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극한강우 상황에서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해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상황전파,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장 통제 및 대피 조치 등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의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호남권역 국가하천을 관리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북지방환경청, 수문·관측·예보를 총괄하는 영산강홍수통제소가 합동으로 주관하여, 기상청·남원시·남원경찰서·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국가하천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 내용은 △기상상황에 따른 AI 홍수예보 과정, △배수시설물 외수 유입 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제방 유실 상황에 따른 응급복구 등 하천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민 청장은 “이번 모의훈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4월 17일 나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나주시 공산중학교와 동강중학교에서 ‘2026년 청소년동반자 상담 취약지역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사업 안내와 상담 연계를 지원하고, 비대면 원격 상담을 홍보함으로써 취약지역 청소년까지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학업, 진로, 학교 부적응, 비행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지원한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윤조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위기청소년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취약지역 청소년에게도 상담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신청은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가능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역 특화 산업인 ‘스마트 블루푸드’의 원물 관리를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에서 벗어나, 첨단 해양 조사 장비를 활용한 시료 채집부터 어장건강도(BHI) 산출을 위한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선상에서 CTD(수온·염분·수심 측정기)와 채니기 등 전문 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해수 및 저서생물 시료를 확보하고 현장 전처리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적 지식을 실제 어장 환경 평가에 적용하는 실전 대응 능력을 배양했다. 이러한 현장 밀착형 교육은 전남 수산업의 스마트 관리 체계를 선도할 '지역 정주형 인재'를 대학이 직접 양성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정만기 학과장은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기후 및 양식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화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고 전남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 금천면은 지난 18일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금천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놀이,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낚시 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고 초청 가수 축하 공연과 함께 면민 노래자랑 등 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필곤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바쁜 농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