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5개 업체가 뜻을 모아 2일 인제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인제군의 발전을 응원했다. 기탁식에는 ㈜동호엔지니어링 정의권 대표가 컨소시엄 참여 업체를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업체들은 사업 추진을 계기로 인제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동호엔지니어링 정의권 대표는 2024년에도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며 인제군과의 상생 협력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의권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제군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인제군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인제군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제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군민과 함께 푸른 인제 만들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인제읍 원대리 755-2번지 일원 목재문화체험장에 마련되며, 공무원 100여 명과 인제군의회 의원 6명, 지역주민 및 단체 등 총 150명이 참여해 복자기 150본, 단풍나무 150본, 산철쭉 700본 등 모두 1천 본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인제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 앞서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녹화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캠페인은 3월 31일 북면과 서화면을 시작으로, 4월 1일 기린면, 4월 2일 인제읍·남면·상남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군은 개복숭아 3천 본과 왕자두나무 3천 본 등 총 6천 본의 묘목을 읍·면별로 나눠주며 생활 속 나무심기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푸른 인제 조성에도 힘을 보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남면 신남리 일대의 야간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신남을 깨우는 계암(鶏巖) 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사업비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남면 신남리 467-3번지 일원에 차별화된 야간 경관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의 역사적 명소인 닭바위와 계암정 일대를 ‘기억을 깨우는 계암’ 구역으로 설정하고 경관 개선에 나선다. 이곳에는 입구 디자인 개선과 함께 수공간을 조성하고, 닭바위와 계암정의 형상을 강조하는 투사 조명 및 수목등을 설치해 지역 대표 명소로서의 장소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의 어두웠던 산책로 1km 구간은 ‘밤을 깨우는 둘레길’로 탈바꿈한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바닥 투사 조명을 설치하고, 디자인 벤치를 배치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사업 대상지가 어론습지생태공원, 빙어호 복합관광지 조성지, 신남버스터미널, 남면복합문화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해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등 3종의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들은 농림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보험사업 가입요건에 충족하는 사람이 가입할 수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도·군)가 보험료의 90%를 지원하여 농업인은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해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보험 대상 상품에는 농작물재해보험 63품목, 농기계종합보험 12기종, 농업인안전보험 일반 1~3형·산재형·휴일보장형·외국인근로자형이 있다. 보험의 가입 기간 및 보장 내용은 품목별·유형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해야 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관내 많은 농업인들이 정책보험 가입으로 각종 자연재해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바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농업정책보험 가입이 필수”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 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이번 휴일근무는 동송·갈말·북부·김화 등 4개 권역에서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118종 1,432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있어 농업인들이 필요한 장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경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농업 편의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기계임대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도작 농가에 처음으로 미생물을 공급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철원군은 원예와 축산농가에 유용한 미생물인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4종을 배양·공급해 왔는데, 농촌진흥청 개발 특허균주인 GH1-13(지에이치1-13) 미생물을 2023년 철원군에 도입하여 농가 실증 후 올해부터 수도작 농가에게 첫 공급을 시작하게 됐다. GH1-13 균주가 수도작 농가에게 주목 되고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는 요인은 못자리 전에 벼 종자 소독과정에서의 단 한번 처리로 노동력절감, 비용절감, 생산성 증대 등 복합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 15억을 확보하여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내 노후화된 모든 장비를 신장비로 구축하여 이달 초에 완공하면서 GH1-13 미생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구축했기 가능하게 됐다. 현재, 우리군에서는 볍씨 종자 처리용 외에 파프리카, 토마토, 고추에 있어서 종자 침지 또는 육묘 침지 및 관주 처리시 균주 사용 기술 지도를 하고 있는데, GH1-13 균주의 활용 포인트는 토양 식재 전에 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 문제를 해소하고자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26년 지적재조사사업은 4개지구(화지3-1지구, 신철원7지구, 이평4지구, 와수2지구)로 4월 2일 와수2지구를 시작으로 3일 신철원7지구, 7일 이평4지구, 9일 화지3-1지구 순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배경 및 추진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4개 사업지구 1,107필지 532천㎡ 규모에 대하여 국비 2억 2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철원군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사업 추진 동의를 얻어 다음 달 중 강원특별자치도에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 신민호 회계지적과장은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2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영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체계 운영상황 점검과 주요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체계 운영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봄철 산불 예방 대책 및 봄철 가뭄 대응 종합계획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준비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시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환율·유가 변동 확대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운영하며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 안정, 농축산물 수급, 기업 지원 등 분야별 상황을 일일 점검하여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민 부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자원안보위기 경보가‘주의’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공부문 중심의 냉·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는 최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 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심재현 주무관, 장려 등급에 경제진흥과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해 경제성과 정책성 분석, 관계 기관 협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철도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바지했다. 심재현 주무관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대내외 홍보와 공감대 확산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정책 소통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은 지자체 간 교통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내 최초로 시군 경계 없이 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홍천군 관계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홍천군은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읍면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행정 실적 심사 우수 읍면에 상장을 수여했다. 읍면에서 추진한 군정 업무를 4개 분야별로 심사를 거쳐 일반 재무행정 분야에 영귀미면, 농정 산림 축산 행정 분야에 서면, 복지 문화 환경행정 분야에 남면, 경제 건설 도시행정 분야에는 서석면이 각각 최우수 읍면으로 선정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각 읍면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분야별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