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 기반의 재택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거동 불편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 재택의료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양방과 한방 진료 및 검사 등을 실시하며,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해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처치와 복약·영양관리 등을 지원한다. 방문 간호는 대상자 상태에 따라 최대 월 5회까지 제공된다. 또한 사회복지사는 수시로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요양·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자격에 따라 약 5∼3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의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나무심기 행사와 4월 4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공동 추진한다. 먼저 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 대상지에서 편백나무 1000여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나무심기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병행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사단법인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0호 법인’ 설립총회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도내 기업과 지자체, 정부가 공동 출연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며, 이번 10호 기금에는 군 12개 기업을 포함해 금산군과 홍성군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해 올해 기준 598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군은 2021년 충남 최초의 지자체 협력 모델인 ‘더 행복한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설립 당시부터 참여해 중소기업 복지 증진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10호 기금 참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기금에 참여한 군 내 12개 기업 근로자 194명에게는 설 40만 원, 추석 40만 원, 근로자의 날 20만 원 등 연간 총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 1호 기금부터 이어온 상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10호 기금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환자 등 지역사회 복귀가 필요한 군민에게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재가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질병과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군은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3일 태안군해양치유센터에서 한국 슬로시티 회원 시·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회는 참석자 접수와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과 기타 논의도 이어졌다. 군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시·군 간 협력 체계를 다지고,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과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회원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 뜻깊다”며 “군도 회원 도시들과의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이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19명을 위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3일 고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따라, 군은 자발적 참여 기반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안면읍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촉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위촉 대상은 지역 실정에 밝은 이장, 부녀회장,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 등 총 1019명으로, 이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행정기관에 알리는 지역 복지 수호자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위촉과 함께 제3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명감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이 주민 주도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태안군에 대한민국 대표 오락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찾아온다. 군에 따르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한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이 오는 4월 열린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태안군편’은 4월 26일 오후 1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 15팀 내외가 4월 28일 오후 2시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일원에서 공개녹화 무대에 오른다. 우천 시 공개녹화 장소는 태안종합실내체육관으로 변경되며, 방송은 5월 24일 방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초부터 중순까지 군청 관광진흥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예심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 기간 내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공개녹화 당일에는 김연자, 배일호, 강문경, 김소유, 나예원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총 70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숙박비, 식비, 여행자보험료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1박당 6만 원, 식비는 1인당 1일 1만 원, 여행자보험료는 1인당 1만 원이 실비지원될 예정이다. 서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팀은 1명에서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시는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 심사해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은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소 2박 3일~최대 6박 7일간 서산시 관내를 여행하면 된다. 여행 후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어르신의 개인위생 개선을 통한 건강 증진에 한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연간 16만 원 상당의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바우처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올해 상반기 중 사업 진행을 위한 전자 바우처 카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하고, 오는 5월 중 지원 대상자를 접수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 대상 관내 어르신은 약 3,000명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저소득 어르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안전총괄과장 주재로 14개 읍면동 재난 및 사회복지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세이프존 구축 관련 읍면동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대비해 안전 취약계층 파악, 주민 대피 보조 인력 연계, 주민 대피 명령권 읍면동장 위임 등 재난 대응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업무를 공유했다. 특히, 읍면동 재난 담당 팀장과 사회복지 담당 팀장이 함께 참여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대피 방안을 함께 고민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극한 호우나 장기간 폭염과 같은 자연재난 발생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철저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