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제60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가 17일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10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023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추인, 2024년 시도지사협의회 운영성과, 영유아 보육사무 지방관리체계 일원화 대응방안, 중앙지방협력회의 안건발굴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인구감소지역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처럼 시설 투자에만 기금이 지원된다면, 향후 운영비 지원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인구감소지역 지자체들이 시설 투자에 대한 의지를 잃게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비 지원 등 기금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시도협 차원에서 함께 건의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이날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는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인한 소비와 투자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공동담화문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2024년 교육기부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갖고, 교육기부 활성화와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 교육기부 유공자는 재능, 봉사, 자원, 콘텐츠 기부 등 교육 기부 활동을 헌신적으로 해온 개인, 유학생, 교직원, 단체를 추천받아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14팀을 선정했다. 개인부문은 학생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이미자 씨(전 장수군자원봉사센터장)와 퇴직교사로 2020년부터 교육기부단에 참여해 창의과학 수업을 해온 이오재 씨가 선정됐다. 교직원부문에서는 △입시 진로상담을 해온 미래교육연구원 노성 연구위원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한 전주아중중 문화정 교육복지사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덕암정보고 박정수 교사가 수상했다. 유학생은 아르메니아 국적의 타데버시얀 리마, 몽골 국적의 토토바야 이무진, 태국 국적의 산타라티 웡 수파니다 3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전북의 학생들에게 출신국 문화를 소개하고 다문화 감수성 향상에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2월 17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태균 의장이 건의한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관리 국가지원 촉구 건의안 △ 지역 내 마약류 불법 확산 방지 및 특사경 도입을 위한 '사법경찰직무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 5건 및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제출한 △농지소유 규제완화 촉구 건의안 등 9건의 건의안을 포함한 총 14개의 상정 안건을 처리했다. 전라남도의회를 대표하여 김태균 의장이 제출한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은 현재 전남이 직면한 저출생 및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의 심각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출생 대응을 위한 출산장려정책 마련, 농촌 활력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농촌활력촉진특구 지정,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허가권 이양 등의 내용을 포함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지역 내 마약류 불법 확산방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에게도 수사 권한을 부여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문 의장은 17일 대전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지역내 마약류 불법 확산 방지 및 특사경 도입을 위한 '사법경찰직무법'개정 촉구’건의안을 제출했다. 대검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마약사범은 지난해 최초로 2만 명을 넘기며 ‘22년 대비 50% 이상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공급사범과 10대 마약사범, 여성 마약사범 모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문승우 의장은 “최근 학원가에서 마약류를 섞은 음료수를 학생들에게 나누어 준 사건 등 마약류 사범은 우리 삶속 구석 구석에 침투해 사회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하지만 관련법 규정의 미비로 인해 지방자치단체의 마약류 단속 공무원들은 범죄 혐의를 인지한 경우에도 경찰에 고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마약류 범죄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및 특별사법경찰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지자체의 마약류 단속 공무원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형열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주5)이 지난 1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체육발전유공자 시상식’에서 전주시체육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체육발전유공자 시상은 전주시체육회가 한 해 동안 체육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공로가 있는 사람을 선정해 공로상, 연구상, 지도상 등을 수여한다. 특히 최형열 위원장의 경우 평소 체육 단체 활성화와 체육 예산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주시체육회 관계자는 “평소 최형열 의원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많은 체육인들에게 귀감이 되어왔다” 며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는 의미에서 공로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예로부터 전북은 체육 선진지로 명성이 높았던 만큼, 전북 체육의 발전이 곧 전북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며서 “현재 마주하고 있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등 굵직한 현안이 흔들림이 없도록 항상 전주시체육회를 비롯한 체육단체와 함께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수자원공사의 용담댐 수상 태양광 재추진 과정에서 주민수용에 대한 절차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오현숙 의원(정의당,비례)은 “수자원공사에서 추진하는 용담댐 수상태양광은 사회·환경적 측면의 주민 수용성 문제와 관련하여 사업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론화 절차를 통해 전북 도민과 충분한 논의·협의를 통해 추진되어야 하지만 이에 대한 절차는 미흡한 실정이다”고 주장했다. 수자원공사에서 추진하는 용담댐 수상태양광은 20MW 규모에 연간 약 2만5천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현재 전북지방환경청의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 중이다. 지난 11월, 전북지방환경청은 용담댐을 식수로 활용하고 있는 전주, 군산, 익산, 김제, 완주, 진안 등에 의견조회를 한 결과 6개 시군 모두 ‘상수원 수질이 오염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전북도 환경 당국 또한 ’6개 시군과 주민, 전문가가 참여한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사회적 합의를 통한 시행 여부 최종 결정이 필요하다’라는 조건부 협의를 제출한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3일,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2024년 직업역량강화·자립취업지원서비스 성과공유회 및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 해 동안 직업역량강화 및 자립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직업역량강화·자립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67명의 청소년이 맞춤형 직업훈련과 직장체험에 참여했으며, 이 중 1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2명의 청소년이 관련 대학 학과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도내 대회 수상자 2명, 인턴십 참여 3명, 취업 성공 3명 등 의미 있는 결과들이 도출되었다. 행사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는 사업 설명회와 성과공유회가 열렸으며, 우수 청소년 시상식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더불어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목포해양대학교, 목포대학교 조기취업계약학과, 청암대학교가 참여해 학교 홍보부스를 운영했고, 청소년들에게 대학 진학과 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2024년 연구사업에 대한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도민의 안전한 생활과 건강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1년 동안 연구한 결과를 정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한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된 주요 과제는 ▲전북지역 다중이용시설의 환경수계에서 분리한 레지오넬라균의 특성 분석 ▲원료성 식품에서 분리된 클로스트리움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연구 ▲도내 유통농산물의 잔류농약 실태 및 위해성 평가 ▲산단지역 대기 중 초미세먼지 영향 요인 연구 ▲침출수 총유기탄소(TOC) 배출 특성 연구 등이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에 발표된 연구 과제들은 도민과 연구원 직원들이 함께 공모를 통해 발굴한 것으로, 도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환경변화에 부합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와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여 더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의원(부의장, 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이 지난 16일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광역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일 전남도의원은 △제9대 기획사회위원회ㆍ농수산위원회 위원 △제11대 농수산위원회ㆍ교육위원회 위원,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후반기 민주당 원내대표 △제12대 경제관광문화위원회ㆍ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 여수광양항 활성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한 3선 의원으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특히 이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자, 장애인, 노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 제ㆍ개정 △섬 지역 응급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확보 △고수온 피해 어업인 지원 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서울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열린 ‘제60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 참석해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조기 정부 추경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영록 지사는 협의회에서 “2025년 예산안이 성립됐지만, 증액 없는 감액예산으로 특히 전남의 경우 SOC 예산이 평소 1조 2천억 원에서 7천억 원대로 감액돼 지역경제에 치명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지역도 시급한 민생현안이 많음에도 추진되지 못해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2~3월 이내 정부 추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년 하반기에 정부 추경이 추진된다면 제대로 된 추경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김영록 지사는 “현재 국무총리가 대행하는 체제이지만, 민생을 돌보는 차원에서 여야가 합의해 조속한 추경예산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금 상황이 코로나19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이 반으로 깎이는 등 소비심리가 급감했다”며 “코로나 상황 때처럼 확장적 재정정책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