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심리치유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문가 14명을 위촉했다. 4월 1일부터 활동에 나서는 지원단은 피해 학생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전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치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상담 및 심리치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피해 학생의 상태를 고려한 ‘3회기 집중 상담’을 실시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돕고 필요시 보호자 상담과 사후 관리 연계까지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원단 운영으로 기존 상담 기관 이용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보완하고, 피해 학생이 일상과 학교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전문 인력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계산고등학교에서 관내 고등학교 수학클리닉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학클리닉 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진단에서 처방까지, 사례로 배우는 맞춤형 클리닉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수학에 불안이나 흥미 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이해하고, 표준화된 검사 도구와 상담 기법을 활용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오전 프로그램은 대전동신과학고 황운구 교사가 현장 중심의 실습과 실제 상담 사례(Case Study)를 중심으로 ‘U·I 학습유형별 수학 학습 상담 및 코칭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두 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AI 진단수학 기반의 1대1 맞춤형 수학클리닉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학클리닉 Talk Talk’에 교차 참여하며 활동을 체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들을 중심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클리닉’ 전문 상담교사 인력풀(Pool)을 구축하는 한편, AI 진단수학 및 보드게임을 활용한 우수 클리닉 사례를 수집하여 학교에 공유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 9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학업 중단 예방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 학교 내 대안교실 사업 안내 및 질의응답 ▲교원 연구분과 구성 및 운영 방향 공유 ▲모둠별 우수 사례 나눔 및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 및 강화 지역별로 연구분과를 세분화하여 현장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타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내 대안교실은 개별 학생의 가능성을 살리는 중요한 교육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학교 현장중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 그동안 추진해 온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정책과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그동안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광복회와 협력하여 독립운동가 후손이 강사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육’을 운영하고, 독립운동 관련 도서와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는 등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추고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역사바로알기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 세대가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역사는 미래를 여는 힘”이라며 “광복회의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정신장애인 지원 사업 ‘마음충전소’ 3년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함께 나누는 경험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주제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준비한다. 이날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지 인천대 교수가 성과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참여자 활동 사례를 알리는 한편 토론회를 통해 앞으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민다. 마음충전소는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기간은 지난 2023년 5월 시작해 다음 달까지 3년이다. 지난 3년간 성과를 보면, 이 사업에 참여한 인천 지역 정신장애인은 모두 154명에 이른다. 당사자 자조모임, 자립 지원활동, 주민활동가 개별지원, 문화여가, 작업탐색 등 612회에 걸쳐 꾸준히 활동해왔다. 여기에 지역주민 104명 대상 인식개선 교육, 지역주민 활동가 12명 양성, 인식개선 캠페인의 주민 354명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수돗물 교육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실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흙탕물이 응집제를 만나 덩어리로 변한 뒤 여과를 거쳐 맑아지는 정수 과정과, 소독제 반응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실험 등을 통해 수돗물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도록 했다. 올해는 모둠별 여과 실험을 추가해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성과도 확인됐다. 지난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돌봄센터 등 약 1만 3천 명이 참여했으며, 실험 중심 수업을 통해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 전후 인식조사에서는“수돗물을 마셔도 된다”는 응답이 37%에서 75%로 상승하는 등 신뢰도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가정까지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인천형 워터케어 사업과 연계해 희망 학생에게 채수병을 제공하고, 가정 내 수돗물 수질검사를 지원해 결과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단순 교육을 넘어 생활 속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부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1,537명 선발 예정에 총 6,98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임용예정기관별 경쟁률은 인천시와 자치군․구는 4.6대 1, 강화군은 2.6대 1로 나타났다. 모집 단위별로는 도시계획 9급이 2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천시와 자치군․구 모집 일반행정(일반) 9급은 511명 선발에 2,874명이 지원해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신설 자치구 등 행정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899명을 증원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라며“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필기시험은 6월 20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5월 29일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지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6일 발표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인천의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한 지역관광 혁신과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 행사 유치,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깃든 물건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모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나만의 보물’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기말고사를 앞두고 무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서던 날, 아버지가 몰래 가방에 달아주신 작은 응원 배지 ‘우리 딸 파이팅!’, 아이가 밤마다 눈물에 젖은 얼굴로 꼭 껴안고 잠들던 애착 토끼 인형, 어느덧 훌쩍 자란 아들이 첫 월급으로 선물해 닳을까 아껴두었던 구두 한 켤레처럼, 누구에게나 마음 깊이 간직한 물건 하나쯤은 있다. 박물관 진열장 속 유물만이 역사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인생의 한순간 가슴 뭉클했던 순간이 있고, 그때 함께 했던 물건이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혼자 간직하고 있을 때보다 누군가와 나눌 때 더 따뜻한 의미를 갖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이 모여 인천이란 공동체의 역사가 된다. 시립박물관의 ‘나만의 보물’ 프로그램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간직한 특별한 물건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인천 시민의 희로애락을 기록하고자 기획됐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수산생물 전염병 도상(모의) 훈련’평가에서 전체 1위의 성적으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자치단체 등 52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기후변화와 국제 교역 확대로 외래 전염병 유입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평가에서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와 방역 매뉴얼 숙지,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실제 전염병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해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관내 수산생물전염병 방역담당 기관으로서 매년 양식장 및 낚시터 등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방역교육과 방역·예찰물품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수산생물질병 이동 방역차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