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농협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제34회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행사’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함께한 자리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울진군에서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진군연합회 나성훈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명이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울진군의 특산품을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한 신뢰 구축에 힘썼다. 행사 기간 동안 울진군은 평해읍 황유성 회원이 재배한 울진군의 대표 품목 중 하나인 ‘표고버섯’을 출품해 특작류 부문 농산물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품질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울진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전시 부스에서는 표고버섯을 비롯한 사과, 햅쌀, 보리쌀, 고구마 등 울진의 다양한 농산물을 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진군은 오는 11월 9일 기성면 대풍헌 일원에서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수호를 위해 파견됐던 수토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2025 울진 수토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조선시대 수토사들의 출정과 임무 수행 과정을 생생히 재현함으로써, 울진이 영토 수호의 역사적 출발점임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수토사 출정 행렬’에서는 수군 복장을 갖춘 수토사 일행이 수토문화쉼터에서 대풍헌까지 행진하며, 당시의 장엄한 분위기를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행렬에 참여해 독도 수호의 주체로서의 의지와 단결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출정 전‘수토 고유제’가 대풍헌에서 엄숙하게 봉행되어, 수토사들이 울릉도로 떠나기 전 신명에게 중대한 임무를 고하던 의식을 역사적으로 되살린다. 이와 함께 울진 지역 예술 단체들이 선보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먹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수토문화제를 독도 수호 역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진군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해안 대표 미항인 죽변항 일원에서‘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가자, 죽변항! 먹자, 수산물!”이라는 주제로 동해 바다에서 갓 잡힌 신선한 수산물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및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마련됐다. 첫날인 11월 7일에는 오전부터 행사장 준비와 스탭 배치가 진행되며, 본무대에서는 축하공연과 가요제 예심 무대가 열린다. 오후에는 죽변항 일원에서 ‘보물찾기 이벤트’와 돌발 이벤트 ‘토끼야 용궁가자’가 진행되고, 수산물 즉석 경매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화합가요제 예심 2부와 즉석 경품 이벤트가 무대를 더욱 뜨겁게 만든다. 둘째 날인 11월 8일은 미니 올림픽, 물회 퍼포먼스, 마을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오전부터 이어지며, 본무대에서는 수산물 즉석 경매와 맨손 활어잡기 체험이 계속된다. 오후에는 화합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지고, 개막식전 행사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해상 퍼레이드가 레이저쇼와 함께 시작되며 개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천시는 6일 금호읍 주민 30여 명,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우수 복합시설을 견학하고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동구 물빛서원과 경주시 서면복지회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시설 운영 방향 설정에 참고할 수 있는 선진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물빛서원에서는 도서관과 수영장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서면복지회관에서는 목욕탕과 헬스장 시설을 견학하며 복합시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금호초 학교복합시설은 노후된 금호체육관을 철거하고, 수영장·목욕탕·도서관·체육관·헬스장 등을 갖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37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어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5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천시는 6일 영천시장기요양협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장기요양협회는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는 대표자 및 기관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시설 및 재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주익 회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시장기요양협회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5일 거동불편 노인 및 장애인 30가구를 대상으로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 착한대구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거동 불편 등으로 전등을 켜고 끄기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다리 수술 후 전등을 켜고 끄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누워서 리모컨을 조작하니 너무 편하고 넘어질까 걱정도 없어졌다”며 “무엇보다 방이 밝아져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선 위원장은 “이웃들의 작은 불편함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취약가구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LED전등 무선리모컨 설치로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오상경) 임원들과 지난 5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군위전통시장 바베큐 페스타 야시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것을 계기로 앞으로, 군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청취하는 시간이 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야시장이 군위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전통시장 야시장은 올해 처음 시범 운영된 가운데,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회장 서회원)는 지난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군위, 소보, 산성, 삼국유사 총 4개 면 일대에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방충망 교체 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낡고 해진 방충망으로 인해 외풍과 해충 침입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청년회 회원과 읍면 회원 10여 명은 직접 각 가구를 방문하여 낡은 방충망을 떼어내고 규격에 맞는 새 방충망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청년들의 숙련된 솜씨와 봉사 정신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봉사 대상 가구 중 한 곳인 산성면의 권 모 어르신은 "오래되어 찢어진 방충망 때문에 겨울에도 찬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고 틈새로 벌레가 들어와 걱정이 많았다. 청년들이 이렇게 와서 꼼꼼하게 새것으로 바꿔주니 너무 고맙고, 올겨울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서회원 청년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마치며 "작은 힘이지만 저희의 땀방울이 주민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상주시는 11월 6일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고용주와 근로자의 금융 및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상주시는 계절근로자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에 필요한 자료 제공, 통역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는 통장개설, 외환 송금 및 수수료 우대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욱 신속하게 국내 계좌를 개설하고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할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 시 필수 절차인 마약 검사, 외국인 등록을 일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통장 개설까지 가능해짐에 따라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 편안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확보를 위한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영덕군이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덕읍 창포리에 조성한 '영덕도예문화체험장'이 10월 25일 새 단장을 마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영덕도예문화체험장'은 이번 시범 운영의 경험을 토대로 26년 영덕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청사진을 펼쳐갈 계획이다. 영덕군으로부터 '영덕도예문화체험장'을 위탁 받은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군민과 관광객이 도자 예술을 통해 창의적 감성을 표현하고 전통문화를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영덕도예문화체험장'을 기획했다. 매주 토, 일요일 운영되는 '영덕도예문화체험장'은 하루 세 차례 도예 수업을 열고 있다. 강좌는 원데이클래스와 2주 클래스로 나뉘는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누구나 쉽고 즐겁게 도예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자기 물레 체험 △접시, 그릇 만들기 △흙놀이 체험, △꽃병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체험장 내 전시 공간에선 도예가 홍찬효, 홍민수 작가의 특별전‘해청토백(海靑土白)’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바다와 흙을 주제로 한 독특한 도예작품과 분청사기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