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해 새단장을 마친 속창1리 경로당에 쾌적한 복지공간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남구는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억 1,100만 원을 지원받아 노후화된 속창1리 경로당의 기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1억 4,066만 원을 투입해 고단열 벽체와 고성능 창호, 환경성선언제품(EPD) 마감재 등을 사용해 냉·난방 효율을 향상시키고, 운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기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한층 편안하고 따뜻해져 회원들이 만족도가 높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시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가 반도체·첨단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기업 유치에 나선다. 천안시는 올해 기업 유치 목표로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첨단소재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 연관 산업을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단순 외연 확장을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선점으로 중부권 산업 거점 지위를 굳히기 위해 산업단지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결합한 ‘선별·집중형 기업유치’를 추진한다. 특히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에 따른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기업 유치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한다. 삼성전자는 제3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위한 제품을 양산하고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강화한다. 시는 삼성전자의 생산과 후공정 물류를 잇는 거점 인프라를 부각해, 글로벌 앵커 기업과 협력사의 연쇄 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시는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고용, 정주 환경까지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가동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서 설정한 기준가격보다 낮아질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가격 변동성이 큰 농업 환경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매년 지역 농업 여건, 생산비, 유통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가격을 설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026년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 품목 55개와 기준가격을 최종 확정했다.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푸드플랜 관계시장(학교·공공급식,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농가는 재배 현황과 출하 실적 등을 기준으로 검토 후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대상 품목 55개에 대해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7일 이상 연속 하락할 경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꾸준히 치료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시행하며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총 300명의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약 5,064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는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지표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재가정신질환자다. 군은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은 매월 3만 원(연간 최대 36만 원) 이내에서 제공한다. 특히 소득 기준(120%)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에게도 군비를 활용해 영양제를 별도로 지원하는 등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치료비 지원 외에도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 재활 프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정착을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E-7-3) 제도의 합리적 확대와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E-7-3)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현재 일부 직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보령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직종 확대의 필요성을 지역대학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령시는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이라는 측면에서, 자동차 판금·도장 등 현장 전문기술 분야까지 비자 적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주자동차대학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E-7-3) 쿼터가 특정 협회나 단일 주체 중심으로 배정될 경우, 지역기반 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이 소외될 수 있다”며 “지역대학·지자체·산업계가 연계된 인력양성 모델에 대해 별도의 고려와 배분기준이 필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0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안)에 대해 심의·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보건법' 및 '부여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심의에서는 ▲2025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 ▲2026년 4차년도 시행계획(안) ▲추진 전략별 주요 성과지표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계획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025년 시행 결과에 대해서는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방문 건강관리 확대,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강화 등 주요 보건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가 제시됐으며,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해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건강 격차 해소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필요성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정기 검사 의무 이행 강화를 위해 자동차 종합검사 지연 및 미필 차량에 대한 과태료를 집중적으로 부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대상은 부여군 내 자동차 중 2025년 11월 중 검사 기간이 지나 종합검사를 받은 지연 차량과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을 115일 이상 초과한 미검사 차량이다. 과태료 부과 금액은 검사 지연 일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연일이 30일 이내일 때에는 4만 원이 부과되고, 30일을 초과하면 3일마다 2만 원씩 추가되어 115일 초과 시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 검사는 차량의 안전성 확보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검사 기간 내 반드시 검사를 받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2026년 1월 중 과태료를 자진납부하는 경우에는 최초 부과액의 20% 감경 혜택이 적용되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들은 조속한 납부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문의 사항은 부여군청 교통행정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여군은 지난해 충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대상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부여군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며, 부여군 축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수산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에 총 93억 2천만 원을 투입하고, 48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18개 축산정책 분야(한우, 양돈, 악취 저감, 후계농 등) 18억 7,300만 원 ▲17개 축·수산 진흥 분야(가금, 양봉, 조사료, 수산 등) 24억 6,500만 원, ▲8개 동물보호 분야(축산 경영 지원, 축산물 안전관리 등) 35억 8,600만 원 ▲5개 동물방역 분야(백신, 방역인프라, 소 진료비, 차단 방역시설 등) 13억 9,900만 원을 추진한다. 보조사업의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축산법에 따른 축산업 허가·등록된 축산농가(법인)로,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과 사업 관련 상세 내용은 부여군 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인근 다가구주택 49동을 대상으로 ‘불법 쪼개기’ 등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학가 인근에 거주하는 청년층의 주거권을 보호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익을 목적으로 가구 수를 무단으로 분할한 행위 여부로 세대별 우편함과 전기·가스 계량기 추가 설치 여부, 건축물대장상 가구 수와 실제 가구 수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건축주에게 원상복구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는 건축물대장에 ‘위반 건축물’로 등재하는 한편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학 주변에는 청년층이 밀집해 거주하는 만큼 주거 환경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위반 건축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동행청년창업소(예산읍 사직로 26)’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시설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외식 실무 교육을 제공하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제안으로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보유한 외식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요리 실습 과정(YOUTH COOK LAB) 1·2기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 모집 과정에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과 협업을 추진한 결과, 모집 초기부터 정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가운데 바리스타 교육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아띠’와 연계해,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